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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부터 제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돕고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저는 중국을 방문하여 체류하는 기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중국과 중국인들의 모습에 항상 놀라움을 느낍니다. 현장에서 중국인들과 부딪히며 그들을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들의 변화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그들의 시장에도 진출할 기회가 올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 그러합니다. 목차를 살펴 보니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군요. 현장에서 비교해 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꼭 한 번 읽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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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중국은 미국에 맞먹을 만한 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모른다.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13억의 인구, 광활한 영토, 유구한 역사와 전통, 2조억달러라는 외환보유고,
연 2자리수의 경제성장률 그외에도 중국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많다.
그들을 지난 30년동안의 개방경제를 통한 세계의 공장으로써의
눈부신 성장은 전세계인들에게 풍족한 삶을 선물 하였지만,
동시에 생산품질의 부족으로 중국인에 대한 혐오감과 불만을 낳기도 하였다.
그러나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은 글로벌 리더로써의 입지가 강화시키고,
저급의 이미지를 탈피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맞물려 중국의 해결사로써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중국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이해하여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은 중국의 경제뿐 아니라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의 중국의 현트렌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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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명지대 교수이시자 경제프로그램 진행하시는 이영권박사님의 강의를 들은 적 있었다. 박사님은 우리민족이 살길은 수출뿐이고, 자원없는 우리나라가 큰 횡재만난 사건 이 생겼는데 그것은 로 한반도가 절묘한 위치라는말씀이셨고,우리동네에 갑자기 이마트가 들어서 땅값이 수직상승하는 이치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뒤 나는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됬고, 유명대학이 많다는말을 듣 고 내딸을 중국에 유학 보내야겠다는 꿈을꾸며, 나도 언제가는중국을 상대로 비지니스를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요즘 신문을보면 중국 관련기사는 하루도 안걸르고 빠짐없이 나오고, 지면은 더 욱 늘어나는 추세여서 여러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 중국, 중국인을 이해하는데는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CHINA TRAND.이책은 그러한 허기와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 줄주 정도로 중국인 의 삶과 그들의 생각, 그리고 그들의 관심사, 개방후 변화된 사회모습을 다양한 주제로 엮어져 중국정보를 맛보는데 좋은 차림상이 되었다.
중국을 북경올림픽이전부터 최근까지 주제하며 보고느낀 두 젊은 저자들이 젊은 이의 눈으로 생생하게 엮어내 살아있는 싱싱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 소개된 엄청나게 빠른 발전과 과격할 정도의 애국주의 청년들의 모습이 왠지 유 럽의 스킨헤드족을 연상시키며, 사회가 불안하게 보이고 마음속에 불안감을 일으 키게 되었다.
과연 어린 딸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을까? 나는 제대로 일할 수 있을까? 약해 지는 마음은 어쩔수없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에 엘도라도를 찾아 골드러시한 많은 사람들이 험난한 과정 을 넘어야 했다는 얘기가 그대로 중첩되어온다.
저자는 이런 부정적 인식을 원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내가 소심하고 성공인자가 부족한 40대 직장인임을 감안하여 용기를 내야하고 도록 제시한 여러가지 조언들을 잘 생각해보며
아무것도 모른채 좋다니까,대박났다니까 무작정 따라갔다가 반토막난 주식시장의 개미투자가꼴을 거울 삼도록 해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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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재미있게 읽었네요~ 중국경제나 사회문제에 너무 치우친 책들을 조금 보다보면 덮게 되었었는데.. 이 책은 가벼우면서도 핵심을 잘 짚고 넘어가네요. 무엇보다 중국의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문화나 기업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저자가 균형잡힌 시각으로 글을 썼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특히 혐한류에 대한 부분...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문화들이 중국인들에게는 배타적인 민족주의로 비출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그동안 혐한류를 중국인탓으로만 돌렸던 우리나라가 한번 더 고민해야할 부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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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중국경제,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서적이나 기사를 챙겨보는 편입니다. 몇 권 이상 보다보니 중국 관련 서적들이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듯해서 좀 식상한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차이나 트렌드> 는 베이징 올림픽 전후의 최신 문화,사회,경제 흐름을 쉽게 풀어놓아서 단숨에 읽었네요. 특히 중국인의 국가관과 애국심에 대해 다룬 '자존심을 던지고 빨간색 옷을 입은 펩시' '중화민주 따궈줴치,중화의 부활' 편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일본의 우익들이 망언을 할 때마다 전쟁 전후의 세대가 역사 인식이 부족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었는데...중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중화사상이 이토록 강하다는것은 앞으로 우리나라나 기업들에게 더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국 사회와 경제는 이처럼 빠른발전을 하고있는데,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안목은 변화를 따라잡기에 역부족인듯하네요. 우리경제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더욱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이나 트렌드>, 중국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읽으실수 있을 것 같네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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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한의 문화 사회적 배경을 이해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래글을 "개소문"에서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중국무역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사실적 상황이라고 하고 더 심각하다고하네요 아예 이곳저곳에서 멱살잡이 주먹이 날아오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하 참조하시길... 국제관찰』 [경제게임] 한국 물품을 사지 않는 것이 중국인의 이성적인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