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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009년 4월 21일 ~ 4월 22일
모든 산업에는 원형이 있기 마련이다. 즉, 당신이 제공하고 있는 재화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라. 그 원형의 가공을 소비자의 몫으로 두고 날 것 그래도 전달하든, 엄청나게 숨겨진 가공을 가해 마치 손대지 않은 원형인양 내어놓든, "그 정도(more or less)'에 관한 고민은 생산자의 몫이며 곧 전략이다. 그 고민이야말로 인간의 원형에 대한 무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략적 혜안을 제공할 것이다. -31p <RAW 매커니즘> editor 김경필, 윤현식
야성은 고정관념과 선입견, 관습과 제도를 뛰어넘는 파천황의 정신이다. 오늘날 마케터에게 필요한 소중한 정신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파격을 즐기는 자세와 통념에 통렬한 의문을 제기하는 마음이다. 상투적인 눈, 당연과 물론의 세계에 갇힌 생각, 익숨함에 길들여져 편안과 편리함에 물들은 몸, '매일같이'에 억눌린 일상, 틀에 박힌 언어로는 사물의 본질 근처에도 접근하지 못한다. -160p <지식생태학자가 들려주는 야성적 사고> writer 유영만 교수
"나는 연기를 사랑한다. 그것은 실제 삶보다 훨씬 더 실제적이기 때문이다." -오스카 와일드
"한계는 오직 상상력뿐이다" - 두바이의 국가 캐치프레이즈
"나는 복잡성 이전의 단순성에 대해서는 조금도 관심이 없지만 복잡성을 넘어선 단순성을 위해서는 목숨이라도 내놓겠다." - 올리버 웬들 홈즈 Jr.
----------------------------------------------------------------------------- 업계 최초-이런 구성으로 된 것은-의 마케팅 잡지로 알고 있다. 격월호로 출간된다. 각 호에는 따로 주제가 설정되고, 스터디를 하기에 좋은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자들이 굉장히 노력을 하겠지만 유명 인물들의 인터뷰가 많이 실려있어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일반 잡지들보다 훨씬 더 알차긴 하다. 그러나 질문의 깊이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해야 할 듯. 디자인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다른 책보다는 내용의 질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각각의 이야기들이 잘 연결되지 않는 것같다는 느낌과, 외국 저자와의 인터뷰가 많아 억지로 번역된 듯한 문장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