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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준 저,사진,그림 | 시공사 | 251쪽 | 384g | 2008년 11월 20일 | 정가:12,000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어쩌다보니 대만으로 출발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결국 여행기간에는 이 책의 덕을 못봤다. 책은 [뽈랄라 대행진]에서 익히 보았 듯, 어디하나 심각할 것 없고 영양가도 없어보이는 이야기를 줄줄줄 쏟아 낸다. 심각할 생각도 없는 것이 낙서 같기도 하다. 그래서 불량식품 맛처럼 유혹적이었다. 글밥이 많지 않는 책이지만 괜찮다. 내가 경험한 태국과 맞물려 들어가 더욱 재밌었는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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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정말 스쿠터를 타고 대만을 다니는 기분이 든다. 유쾌하다. 진짜 대만의 강가를 거닐며 오징어를 뜯는 것 같은 기분이다. 글 잘쓴다. 유머있는 말솜씨를 한껏 발휘한 책이다. 지금은 불혹의 나이를 넘은 것 같지만, 그의 젊은 시절의 여행기를 적어놓았기에 생기발랄하다. 사진 속 저자의 모습도 젊다.
가장 인상 깊은 건 자신감이다. 그리고 강한 무대포 정신. 가히 배울만 했다. 어떻게 보면 무계획인 것 같지만 결과는 결코 허황되거나 무의미하지 않았다. 그것은 자신감이라는 강한 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여행이든, 인생살이든 자신감이 있다면 살기 훨씬 재미나고 즐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대학졸업 하자마자, 졸업식날 다음날은 하루종일 자고 그 다음날 떠났다는 대만여행이니, 그의 성격을 알만하다.
대만에 대한 여행기치고는 대만의 삶 깊숙히 들어가 있어서 무슨 현지체험기 같은 기분도 들었다. 그가 대만에서 지내면서 공부도, 여행도 했지만, 가장 큰 것은 뭐니뭐니해도 '인생공부'라 하겠다. 대만에서 지내면서 현태준씨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만족을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사진과 그림 때문에 눈이 즐거웠다. 타이페이의 거리 모습. 사람들의 모습. 음식의 사진. 모두 꾸밈없이 자연스러워서 친근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사진 속 대만을 보니, 우리나라와 참으로 많이 닮아있었다. 같은 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 역사도 닮은 부분이 있고 문화도 그렇고 모습도 그렇다. 우리와 너무도 닮아있는 대만과 1992년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양국간의 수교를 단절한다는 통보를 보냈다. 그 일에 대해 슬퍼하는 저자의 심경이 잘 드러나 있었다. 내가 만약 대만에서 어느 한 때 살았었고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국가의 이런 통보를 전해들었다면, 기분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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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뚸 싸오 치엔?(얼마에요..?)'이 "또 싸우나봐 쟤는, 또 싸워 쟨"이 된 사연..?? 궁금하면 뒤적뒤적 보시라.ㅋㅋ
현태준 대만 여행기를 보면,
서바이벌 중국어 토종 입문법이 있고, 예쁜 샤오지에(아가씨들)와 노는 법이 있고, 빵빵 터지는 키치 카툰이 있고, 그럼에도 진지한 순간은 놓치지 않는 기지가 있으며, (오!) 파블로프의 개가 되어버릴 (침 질질..) 식도릭의 향연에, 현태준의 패션 7080을 여실히 드러내는 충격적(!)인 디스코 바지가 나온다!
후훗..입질이 마구 오는 것?!
하튼, 재밌어요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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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갔었던 대만. 그곳에 다시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을 떠 올리면 나의 청춘의 한 조각도 같이 떠 오른다. 마치 꿈만 같았던 그 느낌들도 조금은 다시 느껴진다. 다시 간다면 대만은 내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나도 한번 여행의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모든 기억이 다 휘발되지 않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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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ory 지은이가 누군가 했더니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20세기 소년소녀관’을 연 장본인이란다. 예술마을의 그 어느곳보다도 정말 아기자기하고 옛 향수를 느끼게 하는 소품이 많았기에 몇시간에 걸쳐 구경하고서는 이 사람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접해볼 수 있게 되어 더욱 즐거운 경험이 된 것 같다. 이 책은 1989년부터 2년간 그곳에서 경험한 대만과 20년 후 경험한 대만을 자신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여행 알짜 팁들을 소개했다. 2. Opnion 대만. 이전까지 단 한번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곳. 시끄럽고 지저분하다고만 느끼며 왠지 중국과 같을거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스쿠터의 매연을 제외하고는 재미난 소품들로 가득한 거리에 활력이 넘치는 대만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왠지 우리네 사람들과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친숙해졌다. 언젠가 그 곳을 가게 될 날이 올 것 같다. 친구들하고 다녀오기도 즐겁고 설사 혼자라도 여행다녀오기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재밌을 것 같다. 먼 훗날 그 곳에 있을 내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미소가 지어진다.
작가가 참 재밌게 글을 잘 쓴 탓도 있겠지만 대만이란 나라 정말 가보고 싶어졌다. 우선 날씨가 따뜻해서 과일도 많고 꽃도 많단다... 내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거리에 많이 눈에 띄고 무엇보다 세계 제일의 지하철(께끗하고 정말 편리하단다)인 MRT 하나면 대만 어느 구석구석이든 여행할 수 있다고 하니 교통도 편리한 편이고. 또한 책에서도 여러가지 음식들이 소개되지만 맛난 음식거리의 천국인 곳.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도 싸다고 하니 더욱 금상첨화 아닌가^^ 또한 쓸데없이 고리타분함을 강조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열린 세계문화를 받아들일 줄 안단다. 하지만 자기 멋들을 챙길 줄 알아 옛 것을 없애버리지 않고 현 문화와 조화롭게 어우를 줄 안다. 그리고 직업에 귀천이 없고 나아가 남녀불평등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단다. 외국인이라고 손가락질하고 멸시하지 않는 나라. 정말 Perfect한 나라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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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리뷰> 곧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대만 여행책을 잔뜩 빌려왔다. 가장 재미있고 쉬울 듯해 먼저 손이 갔던 이 책. 마치 전에 읽었던 듯 낯익다고 생각하며 빠르게 책장을 넘겼다. 리뷰 쓰면서 확인해보니 역시 2009년에 읽었던 책이다. http://minihp.cyworld.com/20966544/2808705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책을 두 번 읽었다는 사실에 아쉽거나 후회되지는 않는다. 곧 가게될 여행지에 대한 책을 읽는 마음가짐은 언젠가 갈지도 모르는 여행지에 대한 책을 읽을 때와는 사뭇 다르다. 조만간 구체적인 루트를 짜야 하기에 좀 더 촉각을 곤두세우고 내용 하나 하나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출간된지 꽤 시간이 지난 책인데도 신뢰가 가는 건, 대만이 그리 빠르게 변하지 않는 곳이라는 서술 때문이다.
특이한 아저씨 현태준의 만화와 글은 가볍고 쉽다. 잘난체하면서 가르치려 들거나 글을 진지하게 쓰지 않는다. 89-91년에 했다던 대만 생활 이야기가 특히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책 마지막 부분에 실은 필카로 찍은 그 당시 대만의 모습이 정겹다. 그때 찍은 사진들이나 요즘 여행 다녀오면서 가져온 잡동사니들을 잘 보관했다가 이렇게 책 만드는데 활용하시다니, 역시 기록은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의 강점은 자신이 89-91년까지 실제로 타이베이에 살았고, 최근에 다시 혼자 여행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중국어와 골목 구석구석에 대해 잘 알고 있다보니 책 내용이 참신하면서도 디테일하다. 특히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라 지도를 잘 그려주었고, 책 구석구석에 중국어 발음 그대로 한글로 표기해주어 좋았다.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그대로 읽으며 옆에 써 있는 한자를 손으로 가리키며 친절하다는 대만인을 붙잡고 물어볼 수 있도록.
또하나의 강점은 먹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는 점이다. 혼자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숙박과 밥 문제인데, 이 책을 보면서 밥에 대한 걱정을 전혀 덜 수 있었다. 자오찬식당이나 햄버거 가게, 길거리 음식, 야시장, 다양한 반찬을 먹을 수 있는 저렴한 뷔페나 국수집 등... 저자가 먹은 음식들만 따라가도 짧은 시간 동안 끼니 때우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겠다. 대만 책들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부분인데 대만 사람들은 참 먹을 것을 좋아하고, 혼자서도 잘 먹고 외식을 생활화하고 있는 듯하다. 다행이다.
-------------------------------------------------------------------------------------------- <첫 번째 리뷰. 2009.03.01> 다음 해외여행지는 대만으로 정해버렸다. 평소 귀가 두껍고 고집이 센 사람이라 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권유하면 귀가 솔깃해지게 마련이다. 이상한 아저씨 '현태준'이라는 이름 하나 믿고 집어든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여행가이드의 몫까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책만 놓고 보자면 일단 전혀 지루하지 않다. 명조체로 쓰여진 글이 민망할 정도로 문체, 사용하는 단어들이 전혀 잘난척하지 않는다. 현태준만의 만화 또한 쏠쏠한 재미가 있고 사진들과 지도 또한 유용할 것 같다. 지도 스캔떠서 대만에 들고 가고 싶을 정도로. 저자가 옛날에 대만에서 2년을 지냈다는데 중국어를 한글로 그대로 써놓은 것을 보면 어학원에서 충분히 문법 공부한 실력이라기보다 생활에서 부딪치며 서바이벌로 배운 중국어라는 느낌이 어렴풋이 든다. 그래서 대만 한 번 놀러오라는 현태준의 말에 더욱 귀가 솔깃해지는 것일테다.
중국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 다른 나라에 비해 여행이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 조만간 대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게다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중국에 비해 깔끔한 이미지, 먹거리, 볼거리들 때문에, 또한 책 읽기를 좋아하고 지식 나누기를 아까워하지 않는 민족이라니 꼭 가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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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어딘가에 구속받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다. 또한 나는 여러명과 함께하는 여행보다는 나혼자 자유롭게 발길 닿는데로 돌아다니는 여행을 좋아한다. 항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러한 나의 꿈을 용납하지 않는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 여행을 향한 나의 꿈은 번번히 가로막히고 있다. 이러한 나의 유일한 탈출구는 책이다. 책을 통해 내가 가보지 못한 곳들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는것이다. 오늘 나에게 또다른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줄 책을 만났다.
현태준의 대만 여행기 제목 그대로 만화가, 수필가, 여행가 등 전방위 예술가인 현태준이 대만을 여행한 여행기이다. 과연 내가 대만에 대해 아는게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대만이라는 나라는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대만에 대해 생각해보려니 생각나는게 없었다. 최근 올림픽에서 야구 대표팀이 대만과 야구 경기 했던거 말고는 말이다. 참 내가 대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군, 하지만 전혀 모른다는것은 나쁜게 아니다. 전혀 알지 못하므로써 새로운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일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대만에 대한 모든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다짐하며 책을 펼쳤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느낀점은 대만은 참 서민적인 나라라는 것이다. 저자는 주로 타이페이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책을 썼는데 한나라의 수도답게 세련된 모습을 생각했던 나에게 타이페이는 너무도 소박해 보였다. 저자는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것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타이페이 골목 골목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좋아하는 서민적인 길거리, 야시장 음식 위주로 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너무 맘에 들었다. 나는 유명 관광지의 비싼 물가를 너무 싫어한다. 별것도 아닌데 다른 곳의 곱절을 받는 바가지 상술을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본 타이페이는 그러한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었다. 서민적인 모습답게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는것 같아 나를 흡족하게 하는거 같다. 이 책에서 본 타이페이의 모습중 특히 인상깊었던 곳은 청핑슈띠엔 이라는 대형 서점이다.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는 세련된 곳으로 손님들은 마구 책을 볼 수가 있는데 직원 누구도 눈치를 주지 않는 곳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비닐로 싸여져 볼 수 없도록 한 책들이 많은데 이 곳은 그런것이 없어 최신 유행의 비싼 책들을 맘껏 볼 수가 있는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꿈만 같은 곳인거 같았다. 그 외에도 타이페이 최고의 야시장인 스린예스 역시 맘에 들었던 곳이다. 우리의 시장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특히 야시장의 먹을거리들이 너무 내 눈을 즐겁게 해 주었다. 그중에서도 샹창(소시지구이)과 저자가 너무도 사랑한 니오우파이(타이완식 소고기 스테이크)는 꼭 먹어보고 싶었다. 저자는 만화가 답게 책 중간 중간에 만화로 약도도 그리고 타이페이를 설명했는데 책을 좀더 재미있게 볼 수가 있었고, 어느 여행기보다 사진이 많이 담겨 있어서 (특히 먹거리 사진들이) 타이페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거창하고 유명 관광지보다는 이러한 소박하면서도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이런 여행지를 나는 좋아한다. 대만, 타이페이는 이러한 나의 코드와 딱 맞는 멋진 장소이다. 과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거기에 현대의 모습을 더해 조화를 이루는 이곳 스쿠터들이 도로를 씽씽달리는 대만의 모습을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내 몸으로 느껴보고 싶다. 과연 그런날이 올지 알 수는 없지만 말이다. 대만은 어느 나라보다 내 맘을 사로잡은 최고의 관광지인거 같다. 이 책을 통해 최고의 관광지를 발견할 수가 있어서 너무도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나와 코드가 상당히 맞는듯한 현태준 작가와 한번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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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준의 대만 여행기
여행을 기록한 책들을 보고 난 그 나라의 여행을 꿈꾸곤 한다.
그 나라에 대한 호기심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내게 대만 여행에 대한 꿈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했다.
또한 작가는 대만에서 사용되는 단어 및 말을 중간중간마다 한페이지씩 소개 하고 있어서 짧은 단어일 뿐이지만 여행객에게 중요한것은 완벽한 의사소통은 아닌것 같아서 낮선 대만여행지를 눈으로 보는 것과 함께 언어공부도 살짝 해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여성들의 사회화 및 자기발전화가 발전되어 있는 나라라고 한다. 내가 모르고 있던 그들의 검소함과 생활상을 옅볼수 있었다.
담고 있어서 다른 여행책과는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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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는 가깝고도 먼도시. 하지만 언어는 중국언어와 영어의 공용어. 중국은 우리나라와 비슷한점이 많다. 음식문화와 슈퍼 또는 골동품가게 오락시설 모든시설이 우리나라와 너무도 많이 닮았다. 그래서인지 책을 보는내내 너무 친숙했다. 저자는 처음에 원래 일본으로 갈계획이였는데 비자받는일이 너무나도 까다로워 결국 그곳에서 추천하는 대만으로 여행지를 바꿔 여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멋진 대만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다고... 대만은 우리나라와 비슷한점이 참 많지만 ㅏ른점은 무척 달랐다. 우리나라는 모든지 빠르게 성장해나가려고 하지만 대만은 천천히 서민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주며 느릿느릿이지만 빠름보다 더 크게 성장시키는 나라이다. 보행자 전용 도로를 만들고 약한자에게 삶을 더 나눠주는 그런 사회였다. 또 물가도 비싸지 않아 모든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게 헤주는 도시이다. 대만의 장점은 야시장이라는 문화가 발전하여 밤에는 놀고 먹는 거리를 내어주고 그만큼 낮에는 발빠르게 살아가는 도시이다. 그만큼 다른나라에 비해 뒤쳐지지도 빠르지도 않은 경제대국이 되었다. 다만 우리나라와 안좋은 사건을 이루기도 했지만 그만큼 잘맞고 잘아는 나라이다. 나도 여행을 간다면 대만 타이페이로 가고 싶다. 너무나도 살기 좋은 나라인것 같다. 실업자도 존재하지 않는 이 나라. 이런 나라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안에서도 대만은 이렇게 자라나고 있었다. 대남하면 장나라가 떠올랐다. 하지만 이제는 대만하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된다. 다른나라의 문화 또한 뒤쳐지지 않으며 자기나라도 꾸밀줄 아는 나라. 그리고 이들은 자신을 꾸미지 않는다. 꾸밀줄 모르는것이 아닌 그만큼 나라를 더 생각하며 자기 자신보다 우위에 둔다는 점이다. 너무 멋있지 않은가.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들은 모두가 명품 구ㅉㅣ로나 치장하려고 하는데 그에 비하면 정말 대단한 대만. 대만르 여행해본 자들만이 알수 잇는 특권일것이다. 꼭 한번 여행해보고 싶은 도시 3위안에 들것이다. 중국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던 나에게 너무나도 좋은 기회의 책ㅇ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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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도 읽었는데 역시 흥미로운 볼거리와 재미난 스토리네여~ 이우일님과 일본여행기도 재미나게 봤던터라 2탄이 나온거같은 반가움이 ^^ 오늘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오그라든 마음이었는데 기분전환되네요~ 이우일님의 추천사도 정겹네요^^
이제 마저 읽으러 갑니다 ㅎㅎ 다음엔 또 어디루 가실지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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