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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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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잎을 듣고 있으면 꼭 뮤지컬 내지 연극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비장하고 웅장하기까지 한 노래.. 정말 멋집니다. 노래는 책 전문을 다루고 있진 않구요. 그루팔로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요. 아이들 책에 이런 스타일의 노래가 들어가 있다니! 암튼..일단 들어보시라니깐요. ^o^ 연극처럼 책의 대화만을 주거니 받거니 식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또랑또랑한 아이 목소리가 듣기 좋
"뮤지컬을 본 느낌입니다." 내용보기
테잎을 듣고 있으면 꼭 뮤지컬 내지 연극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비장하고 웅장하기까지 한 노래.. 정말 멋집니다. 노래는 책 전문을 다루고 있진 않구요. 그루팔로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요. 아이들 책에 이런 스타일의 노래가 들어가 있다니! 암튼..일단 들어보시라니깐요. ^o^ 연극처럼 책의 대화만을 주거니 받거니 식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또랑또랑한 아이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괴물은 무섭기는 커녕 어수룩해 보이는게 귀엽답니다. 우리아이는 괴물보다도 뿌리채 쓰러진 나무를 더 무서워하네요. 후후 생쥐의 재치가 정말 대단해요.선명한 색상의 그림도 이쁩니다. 동물들과 그루팔로의 표정이 재미있어요. 이 책은 정말 비싸다는 느낌 안듭니다. 참. 노래 악보도 들어있어요. ^^
h****n 200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책 & 똑똑한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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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험상궂은 괴물의 이름이지만 사실 주인공은 현명한 생쥐입니다. 생쥐가 숲속길을 가면서 만나는 천적들(여우,부엉이,뱀)로부터 자기를 보호하려고 만든 가상의 괴물이 바로 gruffalo인데 이 천적들은 생쥐가 gruffalo를 설명하자 다 도망가 버립니다. 그런데 그가 만들어낸 무시무시한 괴물gruffalo를 생쥐가 만나게 되고 이 통 큰 생쥐는 오히려 다른 천적들이 자길 무서워
"재미있는 책 & 똑똑한 생쥐" 내용보기
제목은 험상궂은 괴물의 이름이지만 사실 주인공은 현명한 생쥐입니다. 생쥐가 숲속길을 가면서 만나는 천적들(여우,부엉이,뱀)로부터 자기를 보호하려고 만든 가상의 괴물이 바로 gruffalo인데 이 천적들은 생쥐가 gruffalo를 설명하자 다 도망가 버립니다. 그런데 그가 만들어낸 무시무시한 괴물gruffalo를 생쥐가 만나게 되고 이 통 큰 생쥐는 오히려 다른 천적들이 자길 무서워한다면서 gruffalo를 데리고 다니면서 gruffalo를 보고 도망치는 천적이 마치 생쥐를 보고 도망치는 것처럼 gruffalo에게 설명해줍니다. 그래서 결국은 gruffalo까지 도망가게 만드는 '매운 작은 고추' 생쥐.. 기발한 전환이 넘 재밌는 얘기랍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곤 무서운 괴물이 나와서 어떨까 싶었는데, 책을 읽어주면서 무섭게, 때론 능청스럽게 목소리를 내어보면 아이가 넘 재밌어한답니다.

[인상깊은구절]
But now my tummy's begining to rumble. My favorite food is - gruffalo crumble!
g*****0 200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엔 한글판이 있어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우리집엔 한글판이 있어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내용보기
우리집엔 그루팔로 한글판 그림책이 있어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지요. 그 영악한 생쥐.... 그루팔로는 언뜻 보면 좀 무섭지만 생쥐의 꾀에 넘어가는 우수꽝스런 모습에 더이상 무서워 할 수가 없더군요. 한글판의 인기에 힘입이 영어판도 구입했는데, 울애들에겐 좀 무리인가봐요... 전 개인적으로 뮤지컬 같은 음악이 맘에 드는데, 영어 문장이 좀 길어서인지 아이들이 특별히 관
"우리집엔 한글판이 있어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내용보기

우리집엔 그루팔로 한글판 그림책이 있어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지요.

그 영악한 생쥐....

그루팔로는 언뜻 보면 좀 무섭지만 생쥐의 꾀에 넘어가는 우수꽝스런 모습에 더이상 무서워 할 수가 없더군요.

한글판의 인기에 힘입이 영어판도 구입했는데, 울애들에겐 좀 무리인가봐요...

전 개인적으로 뮤지컬 같은 음악이 맘에 드는데, 영어 문장이 좀 길어서인지 아이들이 특별히 관심을 갖지 않아요.

거기다 이미 다 아는 스토리라 그런지 신선한 감이 좀 떨어지나봐요..

이미 갖고 있는 그림책의 영어판은 나름 장단점이 있나 봅니다..

좀 더 인내심을 갖고 CD를 틀어줘야겠어요.

m****e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