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다소 쇠퇴한 감이 없지 않지만 브릿팝하면 요즘 가장 잘 나가는(EMI를 먹여 살리는 ^^) 로비 윌리암스가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될겁니다. 사실 팝의 본산지인 영국을 브릿팝이라고 규정한 것도 우스꽝스러운 일이죠. 요즘 미국이 행하고 있는 만행(?)이 떠오르게 되는군요. 데이빗 그레이는 제가 친구로부터 우연히 소개받았는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로비 윌리암스의 뒤를 이을만한 신성이라고 하네요. 그에 대한 평가를 보면 많이 오버인 것 같기는 하지만 U2의 싱어이자 리더인 보노가 그의 음악을 듣고 `인생 행로를 바꿔놓을 음악!`이라고 극찬을 했다고 하네요. -_-; 그의 신작인 이번 앨범도 역시 이름값을 하고 있지만 이전 앨범인 "WHITE LADDER"(참고로 이 앨범은 소량수입으로만 소개되었는데, 신작은 라이센스로 발매되었습니다.) 역시 처음 듣는 분들도 귀에 착 감기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