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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발표된 조장혁의 앨범은 거의 다 구입했었다. 스페셜 앨범까지.. 내 취향의 음악과 음색이라 어느것 하나 후회한적없었음은 두말이 필요없다. 5집까지는 사랑의 아픔.자아성찰에 관한 음악이었다면.. 6집에서는 한층 안정된 희망을 노래한듯하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린후 첫 음반이어서일까? 한가지 아쉬운점은 가사집하나 없이 지나치게 깔끔한 디자인 이었다.. 군더더기 없이 오직 음악만 감상해 달라는 의미였을까? 오래 기다렸던 팬들에게 앨범 제목처럼 큰 기쁨을 선물한..6집이아닐까? 벌써부터..콘서트 소식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