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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비타민"이나 "생로병사의 비밀"과 같은 유명 건강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주치의"라 부르기는 그렇지만, 이 책의 저자는 가정의학 전공의로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관련 상식들과 함께 특히 노화와 관련된 내용들을 집필해 책으로 내놓았다. 책 이름에 사주팔자에서 말하는 그 팔자가 들어간 이유는 좀 아리송 했지만, 저자의 말로는 이미 정해진 운명, 즉 사주팔자도 바꿔보려고 하는 마당에 자신의 건강 운명도 바꿔보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우리를 괴롭히는 최고의 질병들은 스스로 관리를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적 질병이 대부분이기에 스스로 잘 관리하면 건강팔자를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는 가장 무섭고 중요한 질병인 암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이 책의 절반 정도는 노화방지에 대한 내용들이고, 나머지 절반 정도는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식품들과 영양소 들에 관한 내용들이다. 이 책은 내가 얼마전에 읽었던 "건강하기 나이먹기"란 책의 내용과 매우 유사했다. 그 책은 서양의사가 대체의학의 관점에서 집필한 것이라 그런 측면이 강했지만, 이 책은 좀 더 서양의 정통 의학적인 입장에서 집필되어 있는것 같다. 이 책도 비교적 쉬운 언어로 의학적인 상식들을 많이 전달하려 애쓰고 있으나, 이런 류의 책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은 그대로 드러나있다. 즉,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의견이 오히려 독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커피가 몸에 좋냐, 나쁘냐, 호르몬 치료가 몸에 좋냐, 나쁘냐의 논쟁과 같은 것이다. 세포를 손상시킨다는 유리 라디칼은 신체내에서 에너지 형성, 면역반응, 신경의 전기적 신호전달, 호르몬의 합성에 중요한 작용을 하기에 무시할 수 없다던지, 과일은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지만 과당성분이 있어서 너무 많이 먹으면 과다하게 칼로리 섭취가 되어 비만을 유발한다던지 하는 것들이다. 이에 대해 이 책의 저자 역시 책의 마무리에서 이와 같은 애매모호한 입장을 분명히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 제시된 지식은 모두 현재 진행형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즉, 확실한 정답이 아직 존재하지 않기에 여러가지 상황들을 참조하면서 적당히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가라는 것이다.
어쨌든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의학상식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모두 하나하나 새겨들을만한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건강한 인생을 누리기 위해 특히 스트레스 관리, 호르몬 보충, 항산화제 보충, 비타민 보충, 미네랄 보충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스트레스의 경우 화를 성공적으로 억제하지 못하면 심장병, 고혈압 질병에 걸리기 쉽다던가, 이러한 사람들은 건강검진시 심장질환 검사를 꼭 받도록 해야 하고, 소금이 너무 많은 음식 섭취도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반대로 스트레스를 마음에 담아두는 사람은 위와 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천식도 가능성 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너무 맵거나 짠 자극이 있는 음식은 피하고, 여러번에 걸쳐 조금씩 음식을 먹으라고 충고하고 있다. 어찌보면 지당한 이야기라 볼 수 있겠다.
호르몬 보충의 경우 여러 논란이 많음에도 이 책의 저자는 호르몬 제재 보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항산화제 보충의 경우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는 사람, 과식하는 사람, 심한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은 반드시 챙겨먹으라고 강조한다. 운동선수 중에는 나이에 비해 훨씬 노화되어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운동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지 못해서 그런다고 한다. 비타민 보충의 경우 미국인 중 약 80% 이상이 최소 한가지 이상의 비타민을 하루 권장량 이하로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물질이라고 한다. 미네랄의 경우 비율을 잘 맞춰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가 먹거나 신봉하는 음식들에 대해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우선 설탕과 설탕 대용품들은 모두 독약으로 스테비아를 제외하고는 먹으면 안된다고 강조한다. 흰 쌀이나 흰 빵, 국수같이 화학처리를 통해 정제된 식품 역시 마찬가지라고 한다. 우유의 경우에도 물론 좋은 식품이기는 하나 유제품 처리나 가공과정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건강한 소에서 나온 우유가 아닐 가능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인공적 처리 과정들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과일 주스를 만들때 대부분 맛을 내기 위해 시럽을 넣기 때문에 이 역시 그리 좋은 식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새콤달콤한 비타민 C의 맛은 본래 맛이 아니라 첨가물의 맛이란 사실도 충격적이다.
사실 이 책을 보고 가장 놀랐던 것 중에 하나는 순수한 물을 많이 마시라는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보통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의 30~60% 정도밖에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으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커피, 탄산음료, 차, 우유 등은 여기서 말하는 섭취할 물이 아니며,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는 이미 몸에서 탈수가 일어난 뒤이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타이밍을 놓친것일 수 있다는 사실도 강조한다. 또한 식사중이나 식사 전후에 물을 마시지 말라는 대목도 흥미롭다. 소화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면 언제 어떻게 물을 마셔야 하는가?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물을 세 컵씩 먹고, 식전 30분 정도, 식후 2~3시간 후부터 습관처럼 물을 마시라고 한다.
또한 고탄수화물 식품인 커피, 케이크, 과자, 초콜렛, 아이스크림, 코코아, 달콤한 차, 밀가루 스낵, 국수나 김밥, 분식은 혈당조절을 위해 피해야 할 음식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 부분을 본 뒤에 진짜 그러면 뭘 먹으란 말인가 하면서 탄식이 나왔다. 운동의 경우에 있어서 대부분의 운동이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양쪽에 다 속해 있으며, 단지 유산소 운동이냐 무산소 운동이냐를 구분하는 기준은 어느쪽이 정도가 심한가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하루 6000보(4.8Km)정도만 걸어도 된다면서, 앉아 있지 않고 서서만 있어도 칼로리 소모가 많이 되어서 운동이 된다고 한다. 또한 너무 강도높은 운동을 해도 생식능력 등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특히 음식에 따른 혈당지수를 표시해놓았는데, 감자나 옥수수가 혈당지수 차원에서 피해야 할 음식이란것에 또 한번 놀랐다. 도대체 뭘 먹으란 말인가? 저자도 이에 대한 답은 알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래도 모르고 먹는것보다는 알고 조심하는게 좀 더 건강을 위해 좋다는 것이다. 이 책의 맨 마지막 장에 부록으로 뜬금없이 팔자를 고치는 건강한 성생활 부분이 나와 재미있었다. 별다른 내용은 없었다. 아직 아파트 3층까지 쉬지 않고 올라갈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해오지 않기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건강 상식을 쌓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경각심을 높여주는데는 매우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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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먹는 것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다.
얼마 전에 미친소 사건으로 인해 미국산 쇠고기의 공포가 체 가시기도 전에 중국산 멜라민분유 사건으로 인해 먹을 거리의 공포가 심각하다. 거기에 할 술 더 떠서 모 방송의 프로에서는 매주 먹을 거리에 함유된 여러가지 합성물질로 우리가 믿고 먹을 만한게 과연 있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곤한다.
먹을 거리에 대해선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모르고 먹는 것이 약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각하다.
장수혁명이라고 불리고 있는 시대이긴 하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사는 방법이 있다면 다들 궁금하지않을까? 동안이 대세인 가운데 노화를 이기는 팔자 건강법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 온다.
영원한 젊음과 노화, 노화방지를 위한 팔자 건강법, 당신이 먹거나 신봉하는 것에 대한 비밀, 젊음을 찾아 떠나는 현대판 불로초 이렇게 4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1장의 영원한 젊음과 노화에서는 노화가 진행된다는 신호에 대해 말하는데 수면에 따른 변화와 호르몬의 변화, 뼈와 근육의 노화와 감각기관의 노화에 대해 말한다.
2장의 노화방지를 위한 팔자 건강법에서는 젊음을 유지하는 5가지 황금물질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호르몬은 타고난 건강을 망칠 수도 있고 건강하게 만들수도 있다고 한다.
노화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피부노화가 있는데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내인성 노화와 햇볕에 의한 외인성 노화 등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노화예방 10계명을 이야기 한다.
3장의 당신의 먹거나 신봉하는 것에 대한 진실에서는 설탕은 독약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설탕의 대용품인 사카린이나 아스파탐, 엿기름의 안전성에 대해 말한다. 우유와 유제품에 대해서도 말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쥬스에 대해서 말하는데 쥬스가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물에 대해서도 이애기 하고 먹는 것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고 한다. 운동의 허와 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면서 운동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4장에서는 젊음을 찾아 떠나는 현대판 불로초에 대해 이야기 한다.
비타민, 항산화제, 미네랄, 혈당, 호르몬 등의 효과를 말한다. 문명이 발전하고 인간의 수명도 늘어났지만 예전에 비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이라든지 위험도가 높은 음식들도 많아져서 노화뿐 아니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저자는 여러가지 좋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자신의 몸상태를 잘 관찰하고 자기에게 맞는 음식과 식습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저자는 타고난 건강팔자가 있다면 이 팔자를 건강하고 좋은 팔자로 유지하는 노력을 한다면
얼마 전에 뉴스에서 먹다 남은 음식을 씻어서 재활용하는 음식점에 대한 고발이 있었는데 반찬 재활용은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데 국밥을 물로 씻어 재활용 하는 것을 보니 참 답답한 생각이 들었다.
모르는 게 약이라고 생각하고, 뭐 좋은 것만 먹으려면 먹을 것 없다라는 것을 위안삼아 그다지 가리지 않고 먹기는 하는데 요즘 먹을거리에 대한 위험 수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인공 조미료인 설탕에 관한 이야기, 단 것을 워낙 싫어해서 설탕을 비롯한 단 것을 별로 안 먹는 편이긴 하지만 이 책을 보니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배고픔과 식욕을 구별하라고 하는데 그부분이 와 닿았다. 식욕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거나 야식을 빼놓지 않고 먹는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다.
의사가 썼다고 딱딱하거나 어려운 의학용어가 많다기 보다는 좀 더 이해하기도 읽기도 쉬워서 아름다은 노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건강이나 노화방지에 대해 갑자기 커다란 변화를 줄만한 획기적인 이야기라기 보다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른다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식습관이 어떤지, 어떤 것이 자신에게 좋은지 아주 조그만 것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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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한살 먹을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은 더 증대되는것같다. 사실 결혼전만해도 난 늙거나 아프거나 하지않을것같은 상상을~!! 평생 이젊음을 유지할것만 같은 망상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아이를 낳고 한해 두해가 지나면서 눈이 시리고 이가시리고 어느날은 온몸이 쑤셔올때는 이렇게 늙어가는건가하는 마음도 들었다. 그렇게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수록 비타민이나 생로병사의 비밀등 여러 건강프로그램을 챙겨보았고 좋다는 음식을 챙겨먹었고 이제는 좋은책 마져 섭렵해버렸다. 노화란 아마도 인간이 아니 모든 생물체가 겪어야하는 자연의 섭리인듯하지만 나의 노력여하에 따라 그 진행속도는 가속화 될수도 있고 좀 더 늦출수도 있다는것이 가장 큰 핵심이 아닐까? 오한진교수는 제 1장에서 노화의 신호/ 노화의 주요 증상과 원인등을 일목요연하게 짚어준다.
제 2장에서 젊음을 유지하는 5가지 황금물질 1.스트레스 관리 : 스스로 기분을 해결할수있는 규칙적인 운동과 취미생활을 권장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여러번 음식을 나눠서 조금씩먹고 마그네슘이 많이 포험된 녹황색 야채도 충분히 섭취해야한다고 한다. 2.젋음을 유지하는 호르몬 보충 3.우리 몸의 산화를 막아주는 항산화제 보충 4. 생각보다 모자란 비티민 보충 5.우리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
건강팔자와 피부노화 : 피부의 노화는 내인성 피부노화와 외인성피부노화(광노화)있고 이들의 치료법에대해 소개해준다.
제 3장에서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하여 말하여주는데 생활습관을 고쳐야하겠다라는 마음가짐과 함께 이장을 읽을땐 충격적인 각성이 일었다. 설탕은 독약/설탕의 대용품의 안전성/우유및 유제품에 관하여/주스나 녹즙 항상좋은것만은 아니다. 생과일엔 시럽이 많이들어가고 녹즙엔 섬유질을 섭취할수없으며 소화과정 또한 생략된다는 대략 난감한 이야기를 들었다./중요한 물: 밥을먹기전에 마시는것이 가장 좋다고 그리고 하루 섭취량에 우리는 모자란듯 마시며 갈증을 느껴서 마실때는 늦었다는것과 물만으로도 보약이 될수있다는말이 참 와닿았다. /먹느것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여기선 내가 해야할것은 야식증후군에서 탈출하는길./운동에 대한 허와실 : 운동에만 집착하지말고 운동할때는 준비도 철저하게해야하며 대장암도막는다
제 4장 젋음을 찾아떠나는 현대판 불로초 미병심드롬:병원에서 병명이 발견되지않지만 본인은 자각하는상태/중금속 중독과 치료법/혈당과 인슐린,혈당지수관리/비타민의 중요성 : 비타민권장량섭취 과도복용 안됨/미네랄에 대하여 섭취방법외/블로초를 찾아가는길
이책을 읽고 :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이있다. 모르면서 우리가 행하는 민간요법이며 잘못알고 있는 상식들을 깨우치기 좋았던 책이였다. 건강하게 사는것이 아마도 우리 모두의 바램이 아닐까? 그러기위해서는 나자신이 많은 노력을 하여야한다는걸 느꼈다. 작심삼일이 아닌 꾸준히 열심히 이책에서 일러준데로 행하여서 나의 팔자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야겠다.. 되도록 더 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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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도 고치려는 마당에 건강을 못 고치랴~ 팔자건강법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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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란 도대체 뭘까? 국어 사전에서 '팔자'의 뜻을 한번 찾아봤다. "사람의 한 평생의 운수. 사주팔자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이 태어난 해와 달과 날과 시간을 간지(干支)로 나타내면 여덟 글자가 되는데, 이 속에 일생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본다." 자신의 정해진 운명, 팔자에 순응하여 사는 삶을 버리고 건강한 팔자로 고치고 바꾸어 젊음을 지키자고 <팔자 건강법>의 저자 오한진 박사는 말하고 있다. 이 책 <팔자 건강법>의 저자 오한진 박사는 다수의 텔레비젼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유명인사이다. 그런 저자의 책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책에 더 신뢰가 가는것도 사실이다. 특히 책의 내용 중에서 3장에 나와있는 '당신이 먹거나 신봉하는 것에 대한 진실' 파트는 굉장히 유용하게 다가왔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건강관련 서적들 중에서도 <팔자 건강법>은 팔자라는, 대부분이 자신의 운명처럼 믿고 있는 사주팔자를 통해서 노화를 막고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스타일의 건강법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들이 평소 즐겨먹는 먹거리와 생활습관 등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건강 상식들을 잘못된 점까지 콕콕 집어주면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특히 저자 오한진이 <팔자 건강법>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노화를 막아주는 5가지 황금물질 스트레스, 호르몬,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은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필수적인 요소라는 경고를 해주고 있다.
텔레비젼에서 몇 년 전부터 히트를 치고 있는 동안 비법이나 동안 대회 등의 프로그램에 나온 동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였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바로 자신의 타고난 건강 팔자를 고치고 건강한 젊을 찾은 '팔자 건강법'의 대표주자들일 것이다.
간단하고 적절한 설명들과 건강 상식들을 제공해주고 있는 책 <팔자 건강법>. 많은 사람들이 노화를 이기는 팔자 건강법을 통해서 대한민국 전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평생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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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가득 저자 얼굴이 떴다. tv프로그램에서 낯익은 의사분이다. 아침프로의 패널로 나와 팔자려니~라는 말을 잘 해서 팔자라는 말을 연상시키는 사람이다. 알려진 지명도와 그럭저럭 빠지지 않는 외모로 신간의 표지 가득 저자 얼굴이 떴다. 조금은 부담스러워 자꾸 책을 뒤집어 놓는다. 판매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얼굴크기가 좀 심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시작부터 표지를 들먹여 뭐하지만 책 내용으로 들어가면 노화예방전문가라는 자칭에 걸맞게 노화와 관련한 건강상식들이 풍부하다. 전문적 지식이라기보다 건강관리 지침서로 기능하기 좋게 구성되었고 팔자라는 수식어는 곳곳에 따라다니며 코믹함을 부가한다. 중년고개를 넘보고 있는 연령층에게 상당히 관심을 불러올만한 요소가 많다.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면서 몸과 마음의 조율을 힘겨워 할 사람들에게 약간의 위로도 되는 책이다.
노화의 원인에 관한 부분은 그래도 비교적 전문적인 지식도 포함한다. 몇가지 노화와 관련한 학설을 소개하고 나면 익히 들어왔지만 다시 들어도 좋은 노화방지를 위한 건강법을 소개한다. 스트레스관리, 호르몬보충, 항산화제보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등이 그것이다. 인공적인 호르몬투여가 부작용이 있다는 보도가 있어 요사이는 투여를 안하나 했는데 저자에 따르면 특히 그렇지도 않는 모양이다. 얼마전에 읽은 여성의 생리주기에 관한 책에는 미국에서는 호르몬 투여가 거의 상식화되어 있는 것같아 보였다. 그러나 왠지 인공적 투여를 남발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이다. 이도 의사와 상의해서 꼭 필요한 경우에 투여함이 좋을 것이다. 항산화제로 코엔자임이 한 때 붐을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 좋은 건강보조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습관이 되어야 할 것같다. 내 경우엔 옆에 약이 있어도 자꾸 잊어먹는 바람에 유효기간을 넘보는 약들이 많다.
설탕에 관한 보고는 섬뜩할 지경이다. 흑설탕이 카라멜을 첨가해서 색을 낸다니 몰랐던 사실이었다. 어떤 경우라도 설탕은 독약이다라는 말, 수긍이 갔다. 배고픔과 식욕을 구별한 말도 공감이 되었다. 식욕을 배고픔으로 착각하지 말지어다. 혈당지수를 관리한다는 내용은 비만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독할 만한 부분이다.감자와 고구마중 어느 것이 혈당지수가 높을까? 감자가 더 높다. 고구마가 달아서 더 살찐다고 감자를 먹으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감자가 고구마보다 훨씬 혈당지수가 높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켜 다음에 더 높은 당분이 들어오기를 재촉하니까.
쉬운 용어도 중요하지만 전문용어들, 예를 들면 유리 라디칼, 유리 킬레이트같은 말들은 옆에 원어를 병기해주면 좋겠다. 의미전달이 훨씬 잘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왜 팔자건강법인가하고 보니 팔자려니 하는 생각을 버리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고 질병예방에 신경을 쓰면 건강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음을 말하고 싶어서였다. 어려운 건강책이 아니니 쉬엄쉬엄 노년기를 준비할 요량으로 옆에 두고 읽으면 괜찮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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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우리 주변에는 기름지고 영향이 풍부한 먹거리가 넘쳐나고 있으며 텔레비전에서는 앞다투어 먹음직스럽고 보기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들의 영향상태를 조사해보면 아이러니컬 하게도 심한 영향적 불균과 각종 성인병또한 만재하고 있다. 또한 각종 메스미디어의 발달로 일반인들도 건강상식이 박식하여 개인들 나름대로 건강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학교때 배웠던 건강의 의미는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완전하게 양호한 상태라고 배웠다. 건강은 신체적인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정신과 육체가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더욱이 오늘같이 복잡하고 혼란한 사회속에서는 그 건강의 의미가 더 각별하고 행복, 사랑과 동등하게 우리가 추구하는 것중 하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은 이미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피할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유전적 질병 등을 말하고 있는데 생활습관을 바꾸면 유전적인 경향도 바뀐다. 왜냐하면 유전자는 우리가 먹는 음식, 생활습관 등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1대, 2대를 지나면 개선되고 그 질병을 후손들한테 물려주지 않아도 될거 같다. 글쎄 나는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 이지만 나의 생각은 그렇다. 세상에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다면 굳이 노력하지 말고 그 운명을 받아 들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건강을 잃고 나서야 그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심각한 병을 진단 받고서야 간절한 소망으로 자신을 뒤돌아보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것 같다. 실제로 내 주위에도 아무생각없이 정례적인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초기암을 진단받고 기존의 자신의 모든 생활의 틀을 바꾸고 음식과 생활습관등에 철저하게 관리하며 살아가고 있는 분이 있으시다. 이러한 사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으며 내가 예외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책은 불로장생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노화를 더디게 하고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여 진정으로 성공적인 노화를 맞이할수 있도록 우리에게 약간의 의학지식과 삶의 자세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질병이 노화로 인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들 연령별 성인질환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처리하여 양적 삶보다 질적 삶을 개선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우리가 약간의 정성만 들인다면 꾸준히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이 몇가지 있다. 이러한 날마다의 작은 실천이 어느날 우리가 이름도 모르는 치명적인 질병의 선고를 받는 것 보다 나을 것이다.
이 책은 노화를 막을 수 있는 주요한 방법으로 5가지 황금물질을 소개한다. 만병의 근원으로 알고 있는 스트레스의 관리 , 호르몬보충, 항산화제보충, 비타민보충, 미네랄보충이 그것이다. 그중 스트레스는 현대 우리의 정신건강과 밀접한 것으로 원래는 물리학 용어 이었지만 이제는 의학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할만큼 스트레스는 우리의 몸의 변화를 유발하고 노화와도 깊은 관계를 보인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우리자신이 거부할수 있는게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다가오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잘 조심해서 관리되어야 하는데 만약에 스트레스를 잘 억제하지 못하는 성격은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다른 자리로 피했다가 안정을 찾은후 다시 대처할 방법을 찾는것이 건강검진때는 반드시 심장질환에 대한 검사를 음식에서는 소금의 섭취를 줄여야 하며 살이 많이 찌지 않도록 하고 적당한 운동에 힘써야 하며 이와는 반대로 마음속에 담아두고 표현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은 위와 장에 문제가 발행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변비나 설사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운동이나 글등 다른 매체를 이용하여 감정을 조절하도록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생활속에서 우리가 잘못알고 있고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들 몇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몇가지 소개하자면 설탕- 임신여성에게는 태아에게 치아를 받쳐주는 치주골 및 얼굴의 기형이 있으니 반드시 피해야 한다. 우유-무조건 좋은것은 아님.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질병이 올수 있으므로 떠먹는 요구르트 훨씬 낫다. 물 - 우리가 이미 갈증을 느끼면 늦었다. 세포속의 물이 줄어드는 것은 노화현상과도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므 로 수시로 자주 꼭 먹어준다. 쥬스 - 과일을 통째로 먹는것보다 영향소 파괴가 심하고 통째로 먹을때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게되고 씹지 않고 삼킴으로 위에 소화 과정상 무리를 주게 된다 또한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중금속 오염에 대한 경고, 그리고 미네랄 및 소홀하기 쉬운 영양소 결핍에 대한 경고와 함께 영양소의 균형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솔직히 여기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 많이 나와있다. 행동이 습관을 바꾸고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는 말과 같이 우리는 스스로 건강팔자를 바꿀수 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자신의 건강을 위한 자기만의 비법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나만의 자기만의 팔자 건강법을 터득하여 더욱 풍요롭고 윤택한 생활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 우리 하나하나의 건강한 모습이 우리 사회에도 영향력이 흘러 밝고 환한 세상이 되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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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장은 노화에 대해 2장은 노화방지에 대해 3장은 우리네가 먹거나 신봉하는 것의 진실이 4장은 젊음을 향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1장 1.노화가 진행된다는 신호 -수면의 변화 ; 수면의 질이 낮아진다 -호르몬 변화 ; 성호르몬, 성장호르몬,갑상선호르몬의 기능 감소 -복부비만 ; 내장지방 증가 -근육의 노화 -뼈의 노화 -피부노화 ; 콜라겐의 감소로 피부탄력 감소 -감각기관의 노화 ; 청각과 시각의 노화가 심하다 -조혈기관의 노화 ; 재생, 회복능력 감소 -면역기관의 노화 ; 세포성면역의 감소로 병에 잘 걸린다
2. 노화의 원인 -수명프로그램가설 ; DNA에 이미 입력된대로 생명체는 성장 소멸하는 과정을 거친다 -오류설 ; 세포분열 과정에서 유전자가 손상받고 이들이 노화를 가져온다 -신경내분비 조절이론 ; 각종 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노화가 발생한다
2장 1.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5가지 물질 -스트레스 관리 ;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서로 다르다. 자신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고 이를 적절히 이용한다. -호르몬 보충 ;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주치의와 상의해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항산화제 보충 ;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는 사람, 심한 운동을 하는 사람, 과식을 하는 사람등은 항산화제를 챙겨먹는다. -비타민 ; 체내 산화스트레스 제거에 도움이 되므로, 과용하지 않으면서 섭취해야 한다. -미네랄 ;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므로 균형적으로 섭취한다. 2. 피부노화 -내인성 피부노화 ; 유전적소인에 기인하고 개인차가 심하다. -외인성 피부노화 ; 광노화.. 햇빛에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 -피부노화의 치료 ; 주름완화제, 피부미백제의 고시받은 원료들이, 또는 따로 효능을 인정받아 판매되고있다.. -노화예방법 ; 자외선 차단, 금연, 피부의 스트레칭을 피하라, 표정 습관 교정, 호르몬 요법, 보습제,적당한 운동, 수면,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 건강한 정신
3장 1.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의 진실 -설탕섭취는 빠른 속도로 우리몸의 균형을 깨뜨린다 -스테비아를 제외한 모든 감미료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우유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이점을 제대로 알고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생과일주스, 씹어먹는 녹즙을 섭취하라. -차,주스등이 아닌 순수한 물을 꾸준히 섭취하고, 서서히 먹는 양을 1.5L까지 늘려라 -가공식품의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야식증후군에서 탈출하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가려서 꾸준히 해준다.
4장 1. 젊음을 향해 -병에 도달하기 전 상태인 '미병' 을 주치의와 상담하여 적절히 치료하는것이 필요하다. -각종 중금속중독에 대해 검사를 통해 판별하고 이에 대해 적절히 치료한다. -혈당, 인슐린, 혈당지수를 관리해 음식을 선별 섭취한다.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 그들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음식섭취에 주의를 기울여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미네랄.. 과하면 독이 되니 제대로 알고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다양한 음식을 고루 먹음으로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상으로 이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간추려보았다.. 이 책을 읽기전, 책소개를 보고는 3장의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의 진실'에 대한 부분이 가장 구미가 당겼었다.. 막상 책을 만나고.. 1장의 노화를 다룬 부분을 읽으면서 30대 후반이 된 나에게 앞으로 닥쳐올 이야기란 생각에 조금은 심각하게 읽었다.. 그러면서, 서서히 노화의 징후를 보이는 내 몸을 위해 내가 어떻게 스스로 관리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2장을 읽으면서는 어찌보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듯도 하지만, 한번 더 읽으면서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3장을 읽으면서는 우리네가 망가트린 자연과 그로 인해 '맘 놓고 먹을게 없어져 버린'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리곤, 이왕 먹는거라면 제대로 알고 제대로 챙겨먹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 역시 했다 4장을 읽으면서 어쩐지 나이먹으면 건강보조제를 하나 둘씩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 이웃들에게 이 책을 읽혀야겠단 생각을 했다.. 그들이 대부분 약사등과의 상의 없이 소문등을 통해 스스로 약을 선택해 먹는 경우엔 특히나 더 이 책을 보여주어야겠단 생각을 했다..
이 책은 확실하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주문하지는 않는다.. 나이먹어가는 우리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등을 알려주고는 있지만.. 여전히 결정은 우리네 몫이고.. 그래서 읽고난 후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만든 음식을 내가.. 내 식구가 먹고있기에.. 주부로서의 책임감이 더 많이 느껴지고.. 그래서 가족들의 지나가는 말들.. 어디가 불편하다는가 하는 말들을 더 귀담아 듣고 필요하다면, 이에 대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겠단 생각을 해본다.. '필요하니 많이 먹어라!' '부족하니 사서 발라라!' 가 아니어서 좋다.. 천천히 나를~ 내 가족을 돌아볼 여유가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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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인 12월에 아는 지인이 돌아가셨다. 암에 걸려 수술하셨다가 재발해서는 치료를 받다가 끝내 돌아가셨다. 젊은 엄마이고 같은 여자인지라 더욱 그분이 낫기를 기도했는데 돌아가셔서 더욱 안타까웠고 그분 때문에 건강에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도 혹시 어디 안좋은가 하고 병원에 가서 검진도 받아 보았었다. 감사하게도 나는 건강했고 계속해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중에 만난 이 책에는 건강관리를 잘 할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 있었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인 오한진교수님은 티비에서도 자주 뵐 수 있는 분으로 건강하고 기분 좋은 모습으로 항상 비쳐져 사람을 유쾌하게 해주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도 저자의 꼼꼼하고 다양한 정보를 통하여 건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을 소개해 보면 모유수유의 기간이 길수록 이를 대체하기 위한 인공분유나 설탕이 든 과일쥬스를 적게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신생아는 면역을 돕는 성분들이 풍부한 초유를 섭취함으로써 돈으로 살 수 없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모유 수유가 아기들의 질병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은 당연한 것이다. 윌슨 등은 모유수유 기간이 길면 소아의 질환 뿐만 아니라 성인병의 발생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세 아이를 모유로 키운 엄마로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고 모유 수유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물을 평소에 마시지 않는 나에게 이 책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고 있다. 평소에 물보다는 커피를 좋아하고 물은 갈증이 나야 마셨는데 그 때는 이미 늦은 것이고 물을 자주 많이 마시라고 해서 요즘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밥을 먹기 전에는 많이 마셔도 좋은데 식후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 말라고 하고 있고 잠자기 전에도 물을 많이 마시지 말라고 한다. 이 책에는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고 습관을 들이면 좋을 거라 생각되고 2009년 새해를 맞아 올해도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