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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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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장정이지만 200페이지도 안되는 적은 분량의 가벼운 읽을거리다. 일본에서 나온 처세나 자기관리에 관한 책이 대부분 그렇듯이 신문이나 잡지의 기고한 자신의 에세이를 모아서 책으로 펴낸 느낌이다. 실제로 그랬을 것이다. 작가는 자기 개인의 일상적인 사례에다가 자신의 통찰력을 잣대로 글을 쓴다. 그래서 그 작가의 문체나 정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리가 없지만 대부분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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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장정이지만 200페이지도 안되는 적은 분량의 가벼운 읽을거리다. 일본에서 나온 처세나 자기관리에 관한 책이 대부분 그렇듯이 신문이나 잡지의 기고한 자신의 에세이를 모아서 책으로 펴낸 느낌이다. 실제로 그랬을 것이다. 작가는 자기 개인의 일상적인 사례에다가 자신의 통찰력을 잣대로 글을 쓴다. 그래서 그 작가의 문체나 정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리가 없지만 대부분은 예리한 맛이 없고 "좋은게 좋다"라는 식이다. 그것도 물론 맞는 말이고 좋은 말이다. 해서 뭔가 가벼운 기분으로 읽을 거리를 찾는다면 추천할만하다. 대신 새롭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별로 찾지 말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다.
h*****o 2003.0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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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과 그림이 정말 잘 어울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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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을 접할 기회가 없던 나에게 이 책은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많지 않은 분량에 중간중간 들어간 그림들 때문인지 읽기가 수월했다. 그림들 또한 표지 그림과 같이 포근한 느낌을 주는 그림들이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첫부분에 나오는 '질문은 또다른 애정의 표현이다'라는 말과 '상대에게 관심이 없으면 질문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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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을 접할 기회가 없던 나에게 이 책은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많지 않은 분량에 중간중간 들어간 그림들 때문인지 읽기가 수월했다. 그림들 또한 표지 그림과 같이 포근한 느낌을 주는 그림들이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첫부분에 나오는 '질문은 또다른 애정의 표현이다'라는 말과 '상대에게 관심이 없으면 질문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나와 같은 주부에게도 많은 생각꺼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 부분을 보며 나도 우리 가족에게 많은 질문의 꺼리를 던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중간 중간 내용이 바뀔 때마다 생각할 수 있는 많은 꺼리들을 준다는 점에서 좋다. '기억에 남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이라든가 '처음 만난 사람과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을까?' 등 우리가 어려운 사람들과 만날 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해 편안하게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 답 또한 명쾌하다. '고개를 크게 끄덕이는 것', '웃음은 최강의 느낌표이 ', '몸 전체로 피드백하라' 등 그냥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상대방으로부터 기억에 남을 수 있다고 쓰여져 있다. 어떻게 보면 맞는 얘기인데 나는 참 심각하게, 긴장하며 만났던 것 같다. 어쨌든 오랜만에 접한 이 책으로, 다시 한번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어 좋았고, 또 그 덕분에 오늘 YES24의 회원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니 더 좋은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질문을 던짐으로써 감동도 탄생한다. 말하는 사람이 진실로 하고 싶어하는 말이 무엇인지 이끌어낸다. 우선은 고개를 크게 끄덕이자. 온몸으로 관심을 보이며 듣자. 말하는 사름으로 하여금 기분좋게 떠들게 하는 것도 중요한 기술이다. 대화란 즐기면서 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얘기에 귀기울이자. 고개를 크게 끄덕이고 적절한 질문을 해보자.
k*****4 200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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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가 있는 인간관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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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쓴 책이다. '후지하라 가즈히로' 라는 사람인데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영업본부장까지의 10년간의 영업경험을 토대로 나름대로 터득한 '처세술'과 '자기 프리젠테이션' 기술에 대한 글을 많이 쓰고 있다고 한다. 요새 사람들이(특히 한국인들^^) 얼마나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가....조금만 책이 두꺼우면..활자크기가 적으면...내용이 어려우면...그림이 없으면...(지금까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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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쓴 책이다. '후지하라 가즈히로' 라는 사람인데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영업본부장까지의 10년간의 영업경험을 토대로 나름대로 터득한 '처세술'과 '자기 프리젠테이션' 기술에 대한 글을 많이 쓰고 있다고 한다. 요새 사람들이(특히 한국인들^^) 얼마나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가....조금만 책이 두꺼우면..활자크기가 적으면...내용이 어려우면...그림이 없으면...(지금까지 언급한 것은 모두 오방이 책을 고르는 기준이다..^^ 모두들 크게 다르지는 않으리라 믿는다..) 책을 슬며시 내려놓고 합당한 조건에 어울리는 책을 찾는것이 요즘 세태이다 보니..일본인들이 쓴 책은 그야말로 그 조건에 최적인 책이라고 하지 않을수없다. '~~하라' 또는 '~~하게 살아라' 등의 명령체 제목으로 이루어진 '처세술'과 관련된 책의 경우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너무도 수동적으로 생각없이 인생을 물흐르듯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아쉽기도 하다...이젠 좀 복잡한 삶을 구축할 때도 되지않았는가...^^; 서두가 길었다. 한마디로 이책은 '처세술'에 관한 책이다. 더욱 세분화 한다면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술이라고 하겠지. 저자의 영업경험으로 몸소 깨달은 대인관계의 노하우를 20가지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자문자답하는 형식을 띄고 있다. 제목인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자신의 약점도 스스럼없이 드러낼수 있는 마음으로써 가질수 있으며 이세상 누구와도 깊이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는 저자의 글은 공감이 당근 가는 내용이다. 그러나 너무도 당연한 인간사회의 이야기를 적고 있어 마음새겨 읽기에는 오방 나이가 너무 젊은 것같다...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에서 20가지의 법칙만으로 인간관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에는 물론 무리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하지만 많이 부족하진 않다...그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려는 노력과 정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단 한번을 만나도 기억에 남는 사람..꼬옥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다시 만나면 매우 반갑게 맞을수 있는 사람....주위엔 반드시 이런 사람이 있다...(오방이 이런사 람이길 기원한다..^^ 아니냐??) 반면에 만나도 시큰둥한 사람도 반드시 있다....저자는 그런 사람群의 차이를 '느낌표'로 설명한다....대인관계에서도 '느낌표' 강하게 찍어주지 않으면 서로의 기억에 남을 수 없다고 조언한다. 고개가 끄덕여진다..한번 저자의 입으로 들어보자. - 중요한 것은 '인맥'이 아니라 '자기네트워크'인데 그 차이를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만남에 '느낌표'가 있느냐 없느냐의일 것이다. 정보로서 가치가 있는 것은 '아하!', '우와!', '세상에!' 등 감동을 나타내는 '느낌표'가 반드시 붙기 마련이다. 대인관계에서도 그러한 '느낌표'가 있는 만남이 아니면 서로의 기억에 남지 못한다. 이건 정말 읽으면서 오방 자신이 많이 생각났다..내용인즉...자신의 치부나 약점을 많이 드러낼수록...더욱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줄수록...서로간의 인간관계는 더욱 돈독해진다는 것이다...과거 오방...술만 먹으면 '개'가 되어....맛이 간 모습을(지금 생각하면 참혹하다..^^) 얼마나 많이 보여주었던가..기억나냐..그 수많던 일화들...사건들....ㅎㅎㅎㅎㅎ 저자의 입으로 다시 들어봐라. 저자는 이를 공식처럼 꾸며주었다. 이른반 '마이너스(-) 이온의 법칙'이다. - '마이너스 이온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는데 한마디로 플러스 모드의 얘기보다도 마이너스 모드의 얘기쪽이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든다는 법칙이다. 그러면 '마이너스 모드'이 이야기란 어떤 얘기를 말하는 것일까? 최근에 실패한 경험, 해내지 못하고 포기한 일, 초등학생 시절 따돌림 당했던 기억, 중학생 때부터 지녀온 콤플렉스 등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얘기들이 그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온다. 전에 읽은 책인가 만화책인가에서 '반면교사(反面敎士)'라는 것을 읽은 적이 있는데..아무리 개같은 넘이라도 배울점이 있다는 것이다...훌륭한 사람에게는 그사람처럼 살아야겠다는 것을 배우듯이...개같은 넘인 '반면교사'에게는 저넘처럼 살면 안되겠다는 것을 배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인간사 모든것에는 배울것이 있다는 말이지...마지막으로 저자의 입으로 들려주마..싫은 넘있다..어디든 나의 Killer는 있다...이글 듣고 깨우쳐라....저자의 명언이다.....bye~!!! ㅡ 우리는 한 개인으로 이 세상을 살면서 누군가와 깊이있게 교류할 수 있는 인원은 생각보다 훨씬 적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이 세상이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로만 가득 찬다면 과연 행복할까? 당신과 궁합이 안 맞는 사람,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악역의 캐릭터'로 등장해 주기 때문에 인생이 재미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사귀지 않을 용기도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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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열어줄 사람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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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림책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겉표지와 내 마음을 열어줄 것같은 제목에 이끌렸다. (단, 그냥 소설이나 수필이 아니니 내 취향에 더욱 맞았다.) 난 회사일을 오래할수록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보명 대화의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야 함께한 시간의 길이만큼 한마디 한마디 모두 하지 않아도 이심전심인데 비해서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의중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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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림책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겉표지와 내 마음을 열어줄 것같은 제목에 이끌렸다. (단, 그냥 소설이나 수필이 아니니 내 취향에 더욱 맞았다.) 난 회사일을 오래할수록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보명 대화의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야 함께한 시간의 길이만큼 한마디 한마디 모두 하지 않아도 이심전심인데 비해서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의중도 알아야 하고 내 말도 어떻게 전달되어야 할지 늘 고민해야 하고. 그리고 점점 그런 경험이 쌓일수록 그런 일들이 귀찮아지고 피하고 싶은 일이 될때가 많아 졌다. 책에선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침묵의 시간이 흐를때,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답을 하지 않고 빙빙돌릴때.. 그럴때를 적어놨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히 책을 읽고 모든 문제점을 풀어갈만큼 힘을 얻지는 못했지만.. 잔잔히 그런 일들을 돌이켜 보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내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힘. 그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이리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l***i 200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