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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Agent Jack Stalwart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역사와 지리를 모험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고 읽을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cd와 페이퍼북 으로 구성되었네요. 페이퍼북의 강점은 가벼워서 휴대가 좋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첫 목차에는 총 10권의 국가에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는데 제가 받은 책은 10번째인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마지막 장을 보니 11번째 국가인 일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앞으로 세계 많은 나라에서의 모험이 그려질 예정인가봅니다. 그 중에 대한민국도 있길 바래봅니다.^^
챕터북은 스토리중에 복선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배경지식을 살짝 알려주는 센스도 있네요..ㅋ Jack이 사용하는 비밀무기들입니다. 그외 등장인물(주로 가족)소개를 통해 대략적인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멕시코의 국기, 아즈텍문화,지리등에 대해서 설명해주네요.
이 부분을 보니 한글책으로 된 멕시코 이야기를 배경지식으로 알아두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한글)책도 많이 읽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네요.
글밥은 꽤 있습니다. 따라서 6세부터라고는 하지만 영재가 아닌 이상...^^;;; 7세후반이나 8세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6세라 함은 미국나이6세,한국 만6세를 의미했던것 아닐까요?ㅋㅋㅋ
chapter1 부터 악몽을 꾸는 Jack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하더군요. 읽으면서 내가 Jack이 되어 멕시코를 알아가는 과정이 꽤나 재밌습니다.
아이가 Jack의 이야기를 몰입하면 읽어줄 날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