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의 위치는 이미 내어주었지만 급격한 변화의 물꼬를 트던 산업사회를 연 거인들의 이야기를 잘 다루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역사순환설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않더라도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시대의 기업가(혹은 기업)들을 탐구하여 현재의 삶과 비즈니스에 어떠한 통찰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은 읽기 쉽게 변화를 주도하고 거대한 굴뚝산업과 부를 일궈냈던 산업사회의 신화적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금은 그러한 변화의 속도가 당시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속화되었고 질주하는 변화가 이미 일상이 되어버려 그 감각조차 무뎌졌지만 어떻게 변화를 이루어냈고 그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는지를 보는 것은 다소 도움이 되었다.
다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교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좀 아쉬움을 남긴다. [인상깊은구절] 잉여재산은 신성한 위탁물이다. 그 소유자는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평생토록 그것을 관리한 의무를 진다. - 앤드루 카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