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을 듣는다...... 오묘한 색채같은 말이다.. 라 생각하신다면 체험의 아니, 체득의 느낌을 표현해 보겠습니다. Kula Shaker - Peasants, Pigs & Astronauts.. 앨범 자켓부터 이어지지 못하는 말의 순서를 어떻게 정리를 해야될지 의아한 앨범 입니다. 쿨라쉐이커은 영국인들로써 인도의 음악을, 인도의 분위기를, 인도의 색채를, 그로인해 아시아적인, 자연적인 것들을 지향하는 이른아침의 이슬에 맺힌 단풍잎의 붉은 눈망울 같은 밴드입니다. 국내엔 팬들이 거의 없는 이들이지만 이들의 음악성이나 색깔들을 이해하기엔 너무나도 마약같은 대중의 음감들이 가로막고 있어 더더욱 접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국밴드들을 참 좋아하는데, 이유는 경쟁으로써의 음악이기보다 자기안에서의 만족적인 친화적인 분위기들이 매력중에 매력인 것 같고 아니그러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만 그중에 쿨라쉐이커의 음색은 탁월한 밴드중 하나라 보아야겠습니다. 특히나 그 중에 맨 마지막 곡인 Namama Nanda-Nandana... 압권이었습니다 제게는... 사랑에 빠지게 해준 그곡.... 쿨라쉐이커의 독특한 인도적, 아시아적, 자연친화적인 음색들과 몽환적인 분위기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센티메탈의 급격한 유혹의 길.. Kula Shaker - Peasants, Pigs & Astronau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