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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를 위한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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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구스타프 3세의 실재 암살사건을 다룬 작품. 왕은 독신이었고 가장 친한 친구의 아내를 사랑하고 있었다. 왕은 정적들의 암살 위협을 받고 있었다. 그런 그를 목숨을 바치면서 위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의 남편인 친구였다. 그래서 왕과 여잔 더욱 괴로워하는데, 그러다가 산속에서 밤에 만나게 되는 일이있다. 그리곤 사건이 있고 여자의 남편과 정적들도 그 자리에 모이게
"테너를 위한 오페라" 내용보기
스웨덴의 구스타프 3세의 실재 암살사건을 다룬 작품. 왕은 독신이었고 가장 친한 친구의 아내를 사랑하고 있었다. 왕은 정적들의 암살 위협을 받고 있었다. 그런 그를 목숨을 바치면서 위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의 남편인 친구였다. 그래서 왕과 여잔 더욱 괴로워하는데, 그러다가 산속에서 밤에 만나게 되는 일이있다. 그리곤 사건이 있고 여자의 남편과 정적들도 그 자리에 모이게 되고, 왕은 먼저 떠났고 친구가 왕과 그 여잘 보호하기 위해 왕과 옷을 바꿔 입고 정적들과 만나지만 그들은 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 왕의 여자 얼굴을 보려고 하자 친구는 끝내 그여잘 보호해주려고하는데,,,, 보다 못한 여잔 베일을 벗고, 자신의 아내라는것을 알게되고.. 정적들은 비웃고 둘은 집에 돌아온다. 그리곤 남편은 마음이 왕에게서 돌아서서 왕의 정적들과 뜻을 같이하게 된다. 그리곤 가면 무도회가 그날 밤에 열린다. 왕은 여러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잘 마지막으로 (왕은 상황을 모르지만 여자가 너무 괴로와하고 친구에 대한 신의 때문에 두 사람을 핀란드 대사로 보내려 한다.) 보기 위해서 그 무도회에 참석한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다. 왕이지만, 손도 못잡는 두사람의 안타까운 상황.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것을 가질수 있는 왕이지만 여잘 보호해주었다. 그래서 더 깊이 사랑하는 마음. 여자는 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하겠지만 어쩔수 없이 다른 남잘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가 독신인 왕이라서 더 사랑하게 된 것인가? 둘도 없는 친구로서 목숨을 바치면서 왕에게 충성하고 아내에게 충실했던 남편의 배신당한 마음. 내 느낌엔 아주 베르디적인 작품. 음악도 중창에선 특유의 베르디 느낌이다. 무도회에 가기직전, 오늘밤 난 그녀를 마지막으로 보러 간다~! 이러면서 나오던 그부분, 이 작품의 전주곡이 흐르면서 감정을 막 높여주던 그 부분이 인상적이다. 대개 테너들은 여주인공한테 나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작품에선 여잘 끝까지 지키려하고 죽어가기 때문에 테너들은 꼭 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파바로티가 왜 연기를 못한다고 했는지 잘 모르겠다. 난 그의 노래를 들으면 금방 그 감정이 일부라도 전달되고 전율을 느끼고, 그가 노랠 하면서 그 감정에 얼마나 몰입 했는지 알수있다. 안그럼 그런 감정이 듣는 사람한테 전달도 안될것이고, 그의 눈빛은 그 역 자체였다.

[인상깊은구절]
ma se m''e forza perderti
k***9 2006.09.08.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