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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으면 가을이잖아요. 책 읽는 계절인 가을~ 가을을 시작으로 고전문학,소설을 좀 읽어보려하는데요. 어떤게 좋을지 잘 모르겟더라고요. 장편소설 비슷하게 너무 동화틱한건 싫어하는 편이라서 기본적인 빨강머리앤 톰소여의 모험 걸리버 여행기 15소년 표류기 안네의 일기 오만과 편견 죄와벌 마지막 잎새 뭐 그런거 말고 어떤게 좋을지 추천좀해달라고 지인분께 이야기했더니 춘향전을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옛날에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다시 한번 더 읽으려고 합니다. 옛날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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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춘향전을 읽어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춘향이 과거에 급제한 몽룡과 사랑을 이루는 것과 탐관오리인 변사또에 대항하는 것은, 그 당시 대중들의 소망인 신준상승과 탐관오리를 벌하는 것을 나타낸거라 논술준비하면서 여러번 읽어보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춘향전이란 소설은 그 당시 대중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겨주었을 것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죠. .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점이 있었거든요.. 그 당시 조선사회는 고려사회에 비해 매우 폐쇄적 이였잖아요. 그러나 어떻게 그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내용의 소설이 나왔는지 좀 궁금해서 다시한번더 구매해서 읽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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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춘향전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이몽룡과 성춘향이 어떻게 만나고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는 제대로 들은 적이 없었다. 예스24에서 운 좋게 이북 당첨이 되어 춘향전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재밌고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세대 나이대에 비해 대화 내용이 조숙했다는 것도 신기했고 이런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도 신기했다. 아무튼 오랜만에 고전을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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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은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소설이죠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왔고 소설로 동화로 영화로 판소리로 그리고 각종 드라마나 방송에서 소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자라면서 언젠가부터 들어온 얘기인데 한번도 원전으로는 읽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읽어 보게 되었네요 요즘은 참 세상이 좋아져서 고전소설을 이북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학창시절에 재미없어하던 고전문학들도 지금은 재미있어서 다시금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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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이 이런 내용이었네요. 줄거리는 예전부터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원본을 읽어본 적은 없는데 이번에 이렇게 처음 읽어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어요. 알고 읽어도 확실히 재미있는 게 왜 옛날에 그렇게 인기있던 판소리인지 알 것 같아요. 앞으로 옛 고전들을 찾아서 많이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이런 작품들까지 이북화가 다 되어있다니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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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만화등으로 어릴때부터 접해봤던 춘향전의 원전을 글로 읽어보다니!! 신기하고 신선했습니다. 다만 표현들이나 말이 어렵고 이해가지 않는 게많아 요즘 소설처럼 술술 금방읽히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충이나마 알고있어서 흥미가 덜해서 였을수도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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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걸려서 춘향전을 구입하게 됬는데..
우리나라 사람치고 춘향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춘향이와 이몽룡, 변사또~~
항상 친숙한 춘향전을 완전한 소설책으로 접하니 신선한 느낌입니다.
매번 TV로 접해서 그런가..
소설책으로 보니 역시 재밌네요..^^
한번쯤은 우리나라 고전들도 자세히 기술된 장편소설들로 읽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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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은 조선시대의 애정소설로 원전으로 읽어보니 어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대학시절 수업을 받아보고 시간이 흘러 다시 읽어보니 더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생소한 표현들이 많아서 각주를 참고해야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판소리와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제작되어 모두가 알 수 있는 내용이고 판소리계 소설로 한번쯤은 원전을 읽어보는 것도 작품이해를 위해서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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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 전』은 순수한 연애와 평등 사상을 고취한 반봉건적 문학으로서 조선 세대 소설 중에서도 최대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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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춘향전의 내용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책으로 접해서 읽어 본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활자화 된 춘향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기분 좋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조선 시대의 생활상이나 정치, 문화 등에 대해서 알 수 있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정서를 이해할 수 있고, 오늘날 우리의 삶과 비교해 볼 수도 있고 그 속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이 책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것들, 즉 권선징악이나 여성의 정조 사상 등은 어쩌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의식이나 정서와는 동떨어진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온고이지신이란 말도 있듯이 옛것을 통해 새로움을 익힐 수도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서울대 구인환교수의 편저와 작품 해설을 통해 그런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책읽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