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 박사의 신작 ‘미로찾기’는 21세기 들어 오늘까지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저자는 글에서 정신의학, 심리학적 지식을 그저 책속의 지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정보로 풀어내며, 독자를 정신 내면의 세계로 인도한다. 가히 저자를 한국의 로빈쿡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정신의학과 문학의 접합이라는 신선한 시도를 한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용면에서 일부 지나치게 허구적이고 유치한 면이 있기도하다. 그러나 전반적인 내용 진행은 자연스러운 편이라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 별 4.5를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