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같은 사람을 위한 판타지!
"아이같은 사람을 위한 판타지!" 내용보기
제목에선 '판타지'라고 해놨지만 을 보통 판타지로 치부하기에 이 책은 뭔가 훨씬 특별하다. 처음에 집어들었을때는 분명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단순한 내용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읽다보니 중요한 교훈이 담겨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 교훈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다. 그것은 직접 읽어보아야 찾을수 있는것이니까. 우선 이 책의 장점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빨려들어갈듯
"아이같은 사람을 위한 판타지!" 내용보기
제목에선 '판타지'라고 해놨지만 <공주와 고블린>을 보통 판타지로 치부하기에 이 책은 뭔가 훨씬 특별하다. 처음에 집어들었을때는 분명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단순한 내용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읽다보니 중요한 교훈이 담겨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 교훈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다. 그것은 직접 읽어보아야 찾을수 있는것이니까. 우선 이 책의 장점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빨려들어갈듯이 흥미롭다는 것이다. 책광고에 나와있듯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반지의 제왕>의 저자가 어린시절 즐겨읽은 이야기.. 곧 그정도로 탄탄한 구성과 전개를 갖춘 그야말로 '엄청난' 판타지인 것이다.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같은 느낌도 좀 받았지만 그보단 쉽게 교훈을 얻을수 있고, 일러스트 또한 내용에 딱 맞는다. 물론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에게도 충분히 맞는다. 단지, 연령층마다 이 책을 읽고 느끼는 감동이 다를거라는 점. 이것이 이 책의 또하나의 장점인듯 하다. 말그대로 다섯살 아이부터 쉰살 어른까지도 완벽히 사로잡을수 있는 그런 책이다. 누구에게나 강력히 추천할수 있을 책인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 네가 믿으려고만 한다면 모든 게 사실이라는 걸 깨달을 수도 있을 거야. " -커디어머님.
s******r 200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주와 고블린] 이중성을 가진 재미 있는 작품
"[공주와 고블린] 이중성을 가진 재미 있는 작품" 내용보기
전에 어떤 책(다 읽은 후에야 [북풍의 등에서]임을 알았습니다)을 읽은 후 저자가 지은 책 중 걸작이라고 된 이것을 사게 되었습니다.   책을 펴들고 단숨에 읽었는데, 아주 재미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부에서 다른 어떤 책과 비슷한 형식의 전개가 이루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 [북풍의 등에서]와 같은 형식입니다. 역시 동일한 작가임을 숨기지 않는군요.   [공주와 커
"[공주와 고블린] 이중성을 가진 재미 있는 작품" 내용보기

전에 어떤 책(다 읽은 후에야 [북풍의 등에서]임을 알았습니다)을 읽은 후 저자가 지은 책 중 걸작이라고 된 이것을 사게 되었습니다.

 

책을 펴들고 단숨에 읽었는데, 아주 재미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부에서 다른 어떤 책과 비슷한 형식의 전개가 이루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 [북풍의 등에서]와 같은 형식입니다. 역시 동일한 작가임을 숨기지 않는군요.

 

[공주와 커디]라는 작품이 또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서 봐야겠습니다.

 

작가가 의도하든 아니하든 하나의 작품은 보통 한가지 이상의 내용(의미)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표면상의 이야기외에 종교일 수도 있고, 교훈일 수도 있고, 풍자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았지만 무의식 세계에서 반영된 것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중성 또는 다중성을 띠게 됩니다. 해석은 다양할 수 있고, 어느 하나만이 옳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읽는 사람이 새로운 해석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뻔한 의도가 내보이는데도 무시하는 것은 인정받지 못하겠지요.

 

한 가지 흠은 책 뒤에 출판사가 붙인 교훈조의 이야기가 붙어 있는 것입니다. 정답이 없는 게 문학임을 생각해 볼 때 사족이 아닐까 합니다.

 

또 다른 흠은 판형이 기본형과 조금 달라서 너비에 비해 높이가 낮다는 것입니다. 변형본은 장기적인 면에서 볼 때 -책은 책꽂이에 꽂히게 마련입니다-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k****8 200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령의 유비
"성령의 유비" 내용보기
유비란 체험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유사하나 어려운 다른 것을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이 작품은 성령 하나님의 현재적 도우심에 대한 유비이다. 공주는 자신의 성에 살고 있으나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고고고조 할머니의 도움으로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때에 맞게 피하며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게도 된다. 이 비현실적 설명을 납득할 수 없었던 커디도 점차 이 사실을 깨닫고
"성령의 유비" 내용보기
유비란 체험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유사하나 어려운 다른 것을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이 작품은 성령 하나님의 현재적 도우심에 대한 유비이다. 공주는 자신의 성에 살고 있으나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고고고조 할머니의 도움으로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때에 맞게 피하며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게도 된다. 이 비현실적 설명을 납득할 수 없었던 커디도 점차 이 사실을 깨닫고 그 실체를 인정하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으며 현존하는 힘, 믿어야 보이는 믿음의 세계. 고블린은 스스로의 꾀에 빠져 멸망하고 믿음의 편에 싸운 사람은 알고 보면 너무도 허약한 그들의 발을 공격해 무찌른다. 머리가 단단하고 가슴이 단단한 괴물, 그들은 머리와 가슴이 말랑말랑하고 발이 단단한 존재로 바뀐다. 강력한 악의 실존이다. 그러나 실체는 약한 초림후 악의 존재이다. C.S. 루이스가 성자 하나님의 승리에 대해 말한다면, 그래서 역사적, 국가적 승리에 대해 말한다면 고블린은 국소적 전쟁의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더 와닿는 부분이 많은지 모르겠다. 공주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커디, 설득시키지 못하는 공주, 커디 어머니의 자기의 구원경험과 믿음의 권유, 사건과 경험을 통한 신앙의 인정, 어쩌면 실존적 체험의 신앙형태를 강조하던 당시의 분위기와도 잘 맞는 유비이다.
s***y 200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