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듣기 위해 만든 캐롤인데 완전히 축쳐지고 맥빠지는 분위기의 캐롤입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할려고 했는데 정말 들려주고 싶지 않네요. 중간 중간에 발음도 부정확하고 음정도 맞지 않은 아이가 녹음한 곡이 몇 곡 있는데 내 아이거라면 듣겠지만 돈 주고 사서 듣는 음반에서 그런 허접한 노래를 듣자니 들을수록 부아가 납니다. 흥도 안나고 나 참 좀 기가 막히네요.,, 30년전 부친이 사주셨던 크리스마스 캐롤 신나게 들으며 맘껏 음악듣기에 심취했던 때를 기대하며 아이에게 사준건데.. 돈만 버렸습니다. 싸다고 막 사지 마세요. 완전히 싼게 비지떡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