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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시작: 2020년 4월 16일 읽기종료: 2020년 4월 24일 살수...대가를 받고 사람을 죽이는 자. 무림의 구파일방..그들의 묵인하에 각 성에 존배하는 살수 문파. 구파일방에서 정해 둔 선을 넘게되면 십망이라는 제재를 받는다. 무림에서 영향력을 키워 구파일방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는 일파나 인물은 존재 해서는 안된다. 현 무림의 안정을 해치려는 자는 있어서는 안된다. 구파일방이 일방적으로 정한 무림의 규칙에서 벗어 나면 그는 과연 십망을 받을 만한 악인인걸까? 정과 사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지? 악과 선을 과연 누가 정할 수 있는지? 살수이면서 또한 살수가 아닌 종리추. 대가를 받고 사람을 죽이지만, 그 대상이 죽어마땅한 인물이라는 것. 사람을 죽이지만, 그 사람이 사람같지 않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는 것. 사무령..모든 살수의 꿈. 구파일방의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고 눈치를 보지 않고 살행을 할 수 있는 천하제일살수. 과연 꿈일까? 사람을 죽이고 자신을 지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는 살수는 일급 살수다. 하지만 특급 살수는 자신 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안전까지도 지켜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누구도 불가능이라 말하는 사무령이 되야한다. 선과 악, 정과 사의 구분이 무의미한 무림에서 과연 종리추는 사무령이 될 수 있을지... 다소 아쉬운 결말. 2부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