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남녀 사이엔 무슨 일이 생겨도 이상할 게 없다
"남녀 사이엔 무슨 일이 생겨도 이상할 게 없다" 내용보기
하야시 마리코'란 이름을 접해본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다. 시오노 나나미의 수필에서 그녀의 이름에 대한 언급을 잠깐 읽은 적이 있는데 대강 '요시모토 바나나, 무라카미 하루키, 하야시 마리코를 읽지도 않는 여자들은..' 이런 식이었다. 앞의 두 작가들은 많이 유명하고 나도 좋아하지만 마리코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다가 나머지 두 작가와 동급으로 취급하다니 (그것도 시오노 나
"남녀 사이엔 무슨 일이 생겨도 이상할 게 없다" 내용보기
하야시 마리코'란 이름을 접해본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다. 시오노 나나미의 수필에서 그녀의 이름에 대한 언급을 잠깐 읽은 적이 있는데 대강 '요시모토 바나나, 무라카미 하루키, 하야시 마리코를 읽지도 않는 여자들은..' 이런 식이었다. 앞의 두 작가들은 많이 유명하고 나도 좋아하지만 마리코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다가 나머지 두 작가와 동급으로 취급하다니 (그것도 시오노 나나미가!!) 호기심이 들어서 이름은 기억해놨지만 (마리코'라는 이름이 상당히 세련되어 보였으므로) 출판된 책을 찾을 수 없었는데, 동네 도서관에서 오래전에 출판된 소설 몇권과 수필을 읽을수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수필이 더 맘에 들었는데 인기없고 이쁘진 않지만 자의식 강한 그녀의 이야기를 상당히 유머러스하고 솔직히 쓰고 있었다. 표현은 그렇지만 그녀가 얼마나 매력있고 멋진 사람인진 다 알지) 이 책은 마리코가 쓴 여러 에세이에서의 기억할만한 부분을 모아놓은 일종의 잠언집;;같은 책인데- 해서 생각보다 읽기가 힘들었다 (이런 양장본에 뻔해보이는 제목에 중간의 삽화로 무장한 기획도서는 대개 가격보다 읽고 남는 것이 별로 없는 편이다. 두세시간이면 쓱쓱 읽히고) 뭐, 물론 좋은 부분이 많았지만 이런 좋은 부분은 전체 글에서 독자가 끄집어 내는 것에 더 가치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소장하고 싶은 책. + 번역이 뭔가 이상한 것 같던데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YES마니아 : 로얄 y****n 200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