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토피가 불치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거에요. 그만큼 아토피는 쉬워보이면서도 정말 어렵죠. 암도 아니고 병도 아닌데 약을 발라도 한약을 먹어도 절대 낫지 않거든요. 그런데 아토피를 완치했다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책에서요. 저희 아기도 지금 풍욕하고 탱자물, 쑥물로 세수, 목욕시켜 주는데 놀랍게도 많이 좋아졌어요. 연고를 며칠 바르면 좋아졌다가 조금 지나면 다시 아토피가 심해지는데 죽염을 물에 타서 솜으로 두드려주니까 오히려 더 좋아지더라구요. 연고와 비슷한 수준인데 연고는 바르면 덮기만 하는 거지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죽염이 낫지요. 감잎차와 섞어 바르면 더 좋고 알로에를 섞어도 좋아요. 또 연고나 아토피 전용로션을 바르면 풍욕해서 아토피를 치료할 때 명현도 심하고 낫는 게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때는 풍욕을 하면 변도 잘 보고 냄새가 고약한 똥을 많이 누는데 변을 잘 보면 아토피도 덜 하더군요. 자연요법, 무공해 식품을 먹는 건 어렵지 않아요. 그게 아토피를 치유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구요. 풍욕도 어렵지 않고 단식도 어렵지 않고, 탱자물로 씻기고 죽염수를 바르기만 해도 좋아요. 문제는 자연요법으로 정말 나을까,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 뿐이에요. 어려우면 강의를 들으면 되지 않겠어요? 한약도 먹여보고 양약도 먹여보고 온갖 방법 다 써도 아토피가 낫지 않고, 아토피가 낫는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엄마들은 꼭 읽어보세요.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다른 것보다 오히려 쉬워요. 인스턴트만 먹지 않으면 되니까요^^ |
| 아가가 아토피인 관계로 아토피에 좋다는 것을 해보고 또 먹여보고 그러다가 이책의 출판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구입해서 읽어보니 생활에서 금해야 할것들, 반드시 지켜야할것, 아울러 거기에 더하면 좋은것 또 경험있는 엄마들의 체험기까지 있어서 사실 큰 힘을 얻고 또 각오를 다지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깨끗한 환경 즉 먹거리를 깨끗하게 바꾸어 줌으로서 우리 신체의 기본적인 기능을 회복시켜서 아울러 면역력의 향상도 가져오게 된다는 내용과 그렇게 바꾸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또한 알려주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시킬 부분이 많아서 크게 도움 얻었습니다. 벌써 4번 정도를 읽었고 또 필요한 부분은 복사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생활하는데 많은 분들이 이책을 통해서 아토피의 고통에서 자유로와 지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
| 아토피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정말 같은 고민이 많을거에요. 저도 아이가 아토피라서 많이 속상했답니다. 내가 대신 아파줬으면 좋겠고 아이의 피부를 보면서 운적도 있어요. 남들은 아토피는 나이가 먹으면 없어지는 병이라고들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요. 100% 나을 수는 없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기울인다면 많이 좋아질 수 있는게 아토피 현대병인것 같네요. 저는 한방이랑 병행하면서 아이를 돌보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TV에서 아토피에 대해 방영하더라구요. 그만큼 아토피 환자들이 점점 않아지는것 같아요. 이 책에 나와있는 방법이 100% 나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않아요. 자기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책에만 의존한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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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법으로 아토피(천식, 비염) 고치기_[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 - 최민희 지음 / 문화유람 - ** 합병증은 더 괴롭다 1) 소화불량 2) 설사 또는 변비 3) 감기와 몸살 4) 중이염(외이도염, 귀 언저리 부분의 염증) 5) 입안 염증 아토피안들은 구내 피부가 약하여 잘 헐고 이로 인해 구내염에 잘 걸리게 된다. 6) 눈의 이상 여러가지 형태의 결막염, 백내장 등 안과 계통의 합병증 7) 각종 피부질환 피부에 상처가 많은 아토피안들은 감염성 피부질환에 노출되어 있다. 8) 부종 9) 영양장애 10) 각종 전염성 질환 ** 밥을 먹기 시작한 이후에는 오곡밥과 채소에 된장찌개를 먹인다. 밥을 먹기 시작한 아기들, 청소년, 성인들은 오곡밥을 주식으로 하고 채소와 된장찌개 중심의 채식을 위주로 한 식사로 충분하다.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하루 두유 두잔, 생활협동조합에서 보급하는 흰살생선 정도는 병행하여 먹을 수 있다. ========================================= 2003년에 3쇄가 인쇄된 이 책은 이미 개정되어 "황금똥을 누는 아기"로 재판되었다. 하지만 재판된 책자는 이 초판을 따라가지 못하는 듯 싶다. 아토피의 원인과 내용에 대해 자세히 적혀있는 초판을 이제야 구해 읽는다. 첫째는 4-5살 무렵부터 밥을 잘 안 먹고 식사가 까탈스러워졌는데, 그 때에 매일 된장쩨개를 끓여서 식탁 가운데 두고 아이에게 된장찌개를 좋아하도록 매끼마다 꼭 된장찌개 몇 수저는 먹도록 하였다. 아이가 처음에는 싫어하더니 몇주 후에는 된장찌개에 입맛을 들였고 지금도 참 좋아한 바글바글 찌개를 끓이면 하루 식사 반찬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우리 아이들은 된장찌개와 두부, 찌개 내의 야채류를 좋아한다. 된장찌개 국물은 멸치와 다시마, 새우, 표고버섯 밑둥을 넣고 우려낸 물로 끓이고, 야채류는 양파, 애호박, 버섯 종류를 빼지 않고 넣는다. 두부도 송송 썰어넣고. 여러 아토피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참 힘들겠다 싶다. 나도 힘드니까. 매일 풍욕시키고 냉온욕 시키고 반찬도 못하는 내가 애들 식사 챙겨 먹이는 일도 참 어려운 숙제다. 시부모님이 도와주셔서 그래도 아침 식사 잘 챙겨 먹이고 늘 밥하고 설겆이하고 찌개 끓이며 지내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한해가 넘어가야 아이의 한 증상이 겨우 낫는 이 속도감에 지친다. 그런데 아토피는 한단계를 더하곤 한다. 한 증상이 나으면 다른 증상이 나타나고 다른 곳으로 전이된다. 참으로... 참으로 어려운 병이 아토피가 아닌가. 엄마가 지치지 말아야지, 지치지 말아야지. 오늘도 이것은 기도가 된다. |
| 아토피성 피부병을 앓고있는 동생... 그런 동생이 항상 마음아팠는데 우연히 서점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가운지 당장 구입했다. 항상 동생이 안타까웠지만 아토피성 피부병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했던 조각조각의 내용으로만 알았는데 이책을 구입하고서는 정독을 하면서 꼼꼼히 읽었다. 책한권에 많은내용들이 담겨 있어 뿌듯했고 아토피성 피부병의 근본원인같은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을수있어서 맘에 들었다. 단순히 치료법이 아닌 아토피성 피부에 대한 여러가지 세부적인 정보를 얻을수있었다. 물론 이책으로 아토피성 피부에 대한 모든정보를 얻고 그병을 치유할수있는것은 아니지만 아토피성 피부에 고민에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는것이 좋을듯 싶다. 자연건강법이나 적절한 운동등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