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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새롭게 더 멋진 만화로 재탄생 한 듯 하군요 ^^*
"새롭게 더 멋진 만화로 재탄생 한 듯 하군요 ^^*" 내용보기
우선 이번에 애장판과 특별 한정 양장판으로 절판되었던 미스터 초밥왕이 다시 부활한 것으로 참 기쁘다는 생각뿐이네요. 우선 이번 책은 지난번과 달리 표지 부분도 더 멋있어졌고, 책 종이의 질도 훨씬 좋아졌고 크기도 좀 커진 듯 한데 아쉽게도 너무 두꺼워서 들고다니기는 약간 무리가 있네요. 종이질은 일반 소설보다는 약간 질이 떨어지는 종이를 사용하는데 일반 만화책 보
"새롭게 더 멋진 만화로 재탄생 한 듯 하군요 ^^*" 내용보기
우선 이번에 애장판과 특별 한정 양장판으로 절판되었던 미스터 초밥왕이 다시 부활한 것으로 참 기쁘다는 생각뿐이네요. 우선 이번 책은 지난번과 달리 표지 부분도 더 멋있어졌고, 책 종이의 질도 훨씬 좋아졌고 크기도 좀 커진 듯 한데 아쉽게도 너무 두꺼워서 들고다니기는 약간 무리가 있네요. 종이질은 일반 소설보다는 약간 질이 떨어지는 종이를 사용하는데 일반 만화책 보다는 훨씬 좋은 종이를 사용합니다. 지난번 원판(27권짜리)과는 달리 이번에는 흑백 인쇄 기술의 상승인지는 몰라도 훨씬 명암 처리가 잘되어서 지난번에 참치 초밥 같은 경우는 온통 까매서 전혀 어느게 밥이고 어느게 참치고 어느게 손인지 전혀 구별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이번 애장판은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겉표지를 벗기면 약간 파란 색으로 염색된 표지가 나오는데 차라리 검은색으로 염색하는게 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책 읽을 때에는 표지를 벗겨서 보는데 영 보기에.... 썩 좋지는 않더군요. 가격은 지난번 원판에 정확이 2배로 뛰었는데 책권수가 14권이니까 14 X 5000은 70000원이죠? 그런데 원판은 27 X 2500 이었으니까 67500 이죠? 2500원 정도 출판사에서 이득을 보겠다는 속셈이 아닌지 --;; 그래도 책 질이 좋아진 점을 생각하고 애장판(말 그대로 소장을 목적으로 한 책이 아닙니까?)이라는 제목을 본다면 낭비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이 책은 지금 호텔 같은 대형 음식점에서는 필독서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읽어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정말 지식도 많이 오고 휴먼스토리 까지 느낄수 있는 훌륭한 만화책 입니다.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얻고 싶으시다면 이책 강추합니다!
k******z 2003.12.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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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화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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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화라고 한다면 아마도 누구든지 미스터 초밥왕을 들것이다. 아마도 요리만화에 있어서 가장 먼저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시작한 작품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가장 대중적인 흥행을 이룬 작품이기 때문이다 정말 이 책을 볼당시엔 초밥왕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초밥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그 수고와 정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알게되었을 뿐 아니라 장인정신에도 정말 갈채를 보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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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화라고 한다면 아마도 누구든지 미스터 초밥왕을 들것이다. 아마도 요리만화에 있어서 가장 먼저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시작한 작품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가장 대중적인 흥행을 이룬 작품이기 때문이다 정말 이 책을 볼당시엔 초밥왕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초밥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그 수고와 정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알게되었을 뿐 아니라 장인정신에도 정말 갈채를 보냈었다. 초보자 쇼타가 점점 요리에 대한 눈을 떠가면서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켜 나가는데에서도 정말 많은 재미를 느꼈던 작품이었다. 요리만화의 걸작중 하나로서 다시금 보니깐 새삼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된다.
k*****0 2004.02.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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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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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책을 보면 항상 속이 허한것이 배고프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된다. 그만큼 이책속에서 등장하는 요리들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군침돌게만들만큼 잘 묘사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요리만화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요리만화가 있지만 이책만큼은 상당히 요리만화가 인기를 끌수 있는 요소요소를 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주인공이 점
"배고프다." 내용보기
정말 이책을 보면 항상 속이 허한것이 배고프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된다. 그만큼 이책속에서 등장하는 요리들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군침돌게만들만큼 잘 묘사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요리만화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요리만화가 있지만 이책만큼은 상당히 요리만화가 인기를 끌수 있는 요소요소를 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주인공이 점점 초밥에 대해 실력을 쌓아가는것이나 대결구도등이 주요 볼거리이다. 정말 일본에서는 이렇게 자신의 나라음식에 대해 만화로 제대로 만들어서 인기를 끄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부분이 부족해보여서 상당히 아쉬울 뿐이다.
k******8 2004.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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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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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말로만 듣던 만화였다. 이른바 초밥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읽어봐야한다던 그 만화. 뭐... 대결구도겠지... 했는데 재미있었다. 대결구도가 재미있었다. 입안에서 살살녹는 어쩌구저쩌구하는 말도 처음에는 어찌나 웃겼는지 모른다. 점점 우리의 주인공이 만든 초밥맛이 궁금해졌다. 어떤 맛일까. 참치 하나갖고 이렇게 저렇게 만들다니... 아! 먹고싶다. 동생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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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말로만 듣던 만화였다. 이른바 초밥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읽어봐야한다던 그 만화. 뭐... 대결구도겠지... 했는데 재미있었다. 대결구도가 재미있었다. 입안에서 살살녹는 어쩌구저쩌구하는 말도 처음에는 어찌나 웃겼는지 모른다. 점점 우리의 주인공이 만든 초밥맛이 궁금해졌다. 어떤 맛일까. 참치 하나갖고 이렇게 저렇게 만들다니... 아! 먹고싶다. 동생이 초밥 굉장히 좋아하는데... 하면서 초밥과 관련된 추억이 하나둘 떠올랐다. 처음 먹었던 초밥의 맛과 지금 먹는 초밥의 맛. 그때 느낀 맛과 아... 맛이 별로였구나 싶었던 순간... 별별 생각이 다났다. 현재 7권까지 봤다. 궁금하다. 하지만... 계속되는 대결구도와 계속되는 비슷한 감탄사들. 이것이 좀 마음에 걸린다. 질릴때도 있다. 그런데 말이다. 질릴때도 있는데 별이 네개인건 7권까지 두번 눈물을 보였다는 것이다. 오... 참을 수 없었다. 감동받았다. 미스터 초밥왕 보면서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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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닷..
"초밥이닷.." 내용보기
나는 정말 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다. 초밥은 일본의 대표적인 요리이면서 그 나라 나름대로의 어떤 음식적 철학이 잘 담겨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만화책에선 그런 초밥에 대해서 너무나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책이 처음 나왔을때 이걸 보고 난 큰 충격을 먹었었다. 초밥을 만들기 위해서 밥알을 몇개 쥐어야 가장 적당하며.. 회를 어떤식으로 썰어야 가장 그맛을 잘 유지시켜 주
"초밥이닷.." 내용보기
나는 정말 초밥을 좋아하는 편이다. 초밥은 일본의 대표적인 요리이면서 그 나라 나름대로의 어떤 음식적 철학이 잘 담겨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만화책에선 그런 초밥에 대해서 너무나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책이 처음 나왔을때 이걸 보고 난 큰 충격을 먹었었다. 초밥을 만들기 위해서 밥알을 몇개 쥐어야 가장 적당하며.. 회를 어떤식으로 썰어야 가장 그맛을 잘 유지시켜 주는지등등.. 그냥 쉽게 만들어져 나오는줄 알았던 초밥이나 음식에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수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래서 이만화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k******3 2004.02.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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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구장창 길지만 재밌어 '미스터 초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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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학교 도서관에 미스터 초밥왕 애장판이 전질로 들어왔다. 나에겐 그야말로 신나는 일이 아닐수 없어서 신나게 읽었다. 미스터 초밥왕을 읽으면서 참 고전적이 요리만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끊임없는 수행, 노력, 도와주는 동료들, 시련과 고난, 음식을 먹는이를 생각하는 마음가짐 등등 보면 볼수록 어디선가 많이 봐오던 패턴, 결과였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재미있다. 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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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학교 도서관에 미스터 초밥왕 애장판이 전질로 들어왔다. 나에겐 그야말로 신나는 일이 아닐수 없어서 신나게 읽었다.

미스터 초밥왕을 읽으면서 참 고전적이 요리만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끊임없는 수행, 노력, 도와주는 동료들, 시련과 고난, 음식을 먹는이를 생각하는 마음가짐 등등 보면 볼수록 어디선가 많이 봐오던 패턴, 결과였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재미있다. 세련된 그림체가 아닌 어딘가 투박하면서 오래된 느낌이 드는 테라사와 다이스케작가의 그림체와 내용이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초밥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만화로 재미있게 한권두권 읽다보니 관심을 가지고싶지 않아도 가져질 지경이라 초밥생각이 간절해지느걸 막을 수 없었다. 결국 그다음날인가 다다음날 간 친척의 결혼식 뷔폐에서 초밥과 롤을 잔뜩먹는것으로 한을 풀 수 있었다.

가난하지만 근성있고 노력파인 쇼타와 그런 쇼타와 대결하게되는 수많은 초밥 요리사들과의 이야기는 다소 진부하지만 고전스럽기에 재미를 크게 벗어나지않고 이야기를 무리없이 이끌어갈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지 않았나싶다. 초밥 좋아하시는분들이 한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싶다.

q***********2 2010.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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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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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추천받았을때, 뭐 재미있을까 싶었다. 그러던 책이 애장판까지 나왔을 정도니.. 그 재미에 관해서는 말 안해도 팍! 와닿지 않을까 싶다. 한때 어느 호텔 일식당에서 교본(?)으로 삼았다는 소문-사실일지도...-까지 돌았을 정도니. 두말이 필요 없으리라. 더불어 초밥 그림은 정말 정성들여 꼼꼼하게 표현해 놓아서인지 볼때마다 먹고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든다. 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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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추천받았을때, 뭐 재미있을까 싶었다. 그러던 책이 애장판까지 나왔을 정도니.. 그 재미에 관해서는 말 안해도 팍! 와닿지 않을까 싶다. 한때 어느 호텔 일식당에서 교본(?)으로 삼았다는 소문-사실일지도...-까지 돌았을 정도니. 두말이 필요 없으리라. 더불어 초밥 그림은 정말 정성들여 꼼꼼하게 표현해 놓아서인지 볼때마다 먹고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든다. 출출한 밤에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고문이 따로 없을 정도라 할수 있지 않을까..? 주인공 쇼타의 끊임없는 초밥에의 노력과 정성이 책 전체에 너무나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런 정성과 마음이 담긴 초밥을 먹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그저 부럽기만 할 뿐이다. 실제로도 초밥하면 자다가도 벌떡 깰 정도니... 그런 내가 이 책을 잡았다 하면 보고 또 보고 하염없이 행복한 표정을 하고 들여다 본다. 물론 스스로 자학하는 점도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 배가 고플때 혹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서 이 책을 보는 것은 정말 자학이 따로 없지 않을까 싶다. 한번 읽어 보는 것 뿐 아니라 소장의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감히 주장해본다.
w****h 200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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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먹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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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가 애장판으로 나와 기쁘다^^ 개인적으로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만화를 거의다 섭렵했을 정도이다. 요리만화는 요리의 종류만 달랐지 항상 같은 스토리이다. 대결모드로 일관하는..하지만 질리지 않고 새로운 요리 만화가 나올때마다 찾아보고 또 새로나온건 없는지 뒤적거린다. 내가 읽어본 여러편의 요리만화중 '미스터 초밥왕'은 최고의 요리만화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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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가 애장판으로 나와 기쁘다^^ 개인적으로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만화를 거의다 섭렵했을 정도이다. 요리만화는 요리의 종류만 달랐지 항상 같은 스토리이다. 대결모드로 일관하는..하지만 질리지 않고 새로운 요리 만화가 나올때마다 찾아보고 또 새로나온건 없는지 뒤적거린다. 내가 읽어본 여러편의 요리만화중 '미스터 초밥왕'은 최고의 요리만화라는 표현을 써도 좋은 작품이었다. 재미는 물론 스시에 대한 지식을 많이 주는것 같다.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초밥요리사들은 이 책을 교본으로 지참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ㅡ.ㅡ; 만화에 등장하는 요리 평론가들은 거의 인간의 혀 수준이 아니다. '미스터 초밥왕'을 생각하면서 스시를 맛보면.. 어느 가게나 그맛이 그맛이라 실망을 하곤 한다. 만화속의 요리 평론가들은 미세한 맛의 차이를 느끼며 황홀감에 젖곤 하던데... 너무나 과장된 그들의 미각과 맛에대한 표현, 시식후의 오버하는 몸짓 등.. 암튼 여러가지로 참 재미있는 만화다.
7***a 200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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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 가슴이 따뜻해지는 요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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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스터 초밥왕' 이란 만화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 봤다. '초밥'이란 소재만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초밥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높였던 만화책답게 초밥에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들, 요리사의 마음가짐, 초밥을 만드는 과정 등이 참 잘 묘사되어 있다. 보고 있으면 배가 고프다는 글부터, 보기만 해도 침이 고여 당장 초밥을 먹고 싶다는 분들의 리뷰만 봐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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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스터 초밥왕' 이란 만화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 봤다. '초밥'이란 소재만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초밥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높였던 만화책답게 초밥에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들, 요리사의 마음가짐, 초밥을 만드는 과정 등이 참 잘 묘사되어 있다. 보고 있으면 배가 고프다는 글부터, 보기만 해도 침이 고여 당장 초밥을 먹고 싶다는 분들의 리뷰만 봐도 요리에 대한 작가님의 이해나 묘사는 훌륭하고 또 훌륭하다.

 

요리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으니, 다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미스터 초밥왕'은 '초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자칫 지루해 지거나 내용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는 어두운 이야기들도 적당한 분량의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꼭 한 가지 이상의 교훈을 남겨주곤 한다. 다시 한번 책을 읽다 보니 정말 여러가지가 보였다. 부모님의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자식의 부모를 향한 애틋함, 자연의 소중함, 스스로 일하는 것에 대한 보람, 이 모든 것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초밥' 만화이기도 하지만 '교육' 만화이기도 한 것이다.

 

혹자는 이 만화를 성인 대상의 만화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초등학교 3~4학년 이상의 아이라면 누구나 즐겨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특별히 복잡한 이해력을 요구하는 내용도 없고, 요리에 대한 풍부한 묘사는 아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것 같기도, 또한 만화책 전반에 이어지는 라이벌 구도는 성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재미있게 책을 보는 데 도움을 줄 것 같다. 과거에 만화책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몰래 숨어서 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런 만화책이라면 얼마든지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h*****s 2008.06.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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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노라면 배고픈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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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노라면 배고픕니다. 제 친구 하나는 이거 읽다가 한밤중에 뛰쳐나가서 회전 초밥집을 찾아 먹고 왔다는 전설적인 일화를 남겼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요리만화의 효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식욕으로 인해 군침을 마구마구 발산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요리만화로도 능히 훌륭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소년 만화 특유의 구조, 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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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노라면 배고픕니다. 제 친구 하나는 이거 읽다가 한밤중에 뛰쳐나가서 회전 초밥집을 찾아 먹고 왔다는 전설적인 일화를 남겼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요리만화의 효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식욕으로 인해 군침을 마구마구 발산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요리만화로도 능히 훌륭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소년 만화 특유의 구조, 즉 강자와 계속적으로 겨루어 나가는 토너먼트 구조를 무리하게 채용하다가 너무 격투만화처럼 되어버리긴 했지만, 앞부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무리없이 빠져들 수 있는 흥미진진한 요리만화로 추천합니다.
h*****5 200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