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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들기 전 너무 긴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그 대신 읽어주려 구입한 책 입니다. 깊은책속 옹달샘에서 나온 다른 교재를 몇권 구입했던 적이 있어, 일러스트나 내용면에 있어서 믿음이 가기도 했구요. 생각보다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지금 24개월인데, 이젠 제법 동시를 외기도 한답니다. 몇가지 아주 익숙한 동시도 있지만 저로선 첨읽는 동시도 많이 있는데 그 상황이며, 어휘들이 얼마나 예쁜지 제가 아이에게 동시를 읽어주면서도 빙그레 웃음을 짓기도 합니다. 한참 말 배우는 아이가 있다면 구입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껍니다. [인상깊은구절] 꼬질꼬질 내 얼굴은 꽃이 아니야 그래서 내얼굴은 물을 싫어해 내가 세수를 않하는건 그 때문이야... - 참 귀여운 표현이죠, 말썽장이 다섯살짜리가 말대꾸하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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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에게 동시를 읽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짧은 문장과 반복에서 느껴지는 운율, 그리고 의성어와 의태어표현도 들어있어서 좋아해요 또한 예쁘고 아름다움이 느껴져서 좋아합니다
'생각까지 예뻐지는동시' 는 마흔 네편의 우리 동시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은 동시를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시들도 있어요 어렸을 적 노래로 부르고 재밌어했던 동시가 담겨 있어요 말 엮기 노래는 제가 어렸을 때 재밌어하며 즐겨불렀던 기억이 나는데요 제 아이도 이 동시를 너무나도 좋아하네요^^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생각을 표현한 동시에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저도 감성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에요 동시를 읽어주면 아이가 어느덧 새근새근 잠이 들어요 동시는 엄마와 아이 사이의 유대감을 굳히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데 좋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의 언어 감각을 키우는 데 좋다고 해요 동시는 작가가 어린이다운 생각이나 어린이다운 감성을 가장 또렷하고 선명하게,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말로 표현하는 장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들으면서 이런 광경, 이런 느낌은 이렇게 예쁘게 말할 수 있구나, 하는 감각을 익힌다고 합니다 예전에 물활론적 사고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습니다 유아들은 무생물하고도 이야기를 할 줄 안다고 해요 나무, 자전거, 돌 등도 생각을 하고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나무에게 말을 걸고 나무보고 누워서 자라고 하네요 아이가 나무와 대화하며 모든 생명, 사물에 애정을 갖고 동심을 키우는데 동시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예쁜 동시로 아이에게 더 큰 행복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기위해 동시를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