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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세돌 조금 넘었구요, 친구 선물로 스티커북 하나 사려고 서점 갔다가 이 책을 봤는데 보자마자 너무너무 좋아하며 친구책과 아이책 한권씩 샀구요, 집에서 하는 내내 넘 행복해했답니다.
다른책 주문하러 들어온 김에 씨리즈 중 다른 책 주문하려고 하다가 너무 안좋은 평들만 있어서 참고하시라고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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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게 스티커 책을 접하게 해주려면 이 책도 좋습니다. 단점은 스티커를 떼게 어렵고 붙이면 다시 떼면 안된다는 것 말구는요.. 구성도 괜찮습니다. 우리애는 25개월부터 스티커 책을 사주기 시작했는데요. 26개월입니다. 이 책은 유화로 그린 느낌의 스티커들입니다. 그래서 깨끗하게 인쇄된 느낌하고 다릅니다. 그림을 그린 듯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꼭 선에 붙이기 보다는 아이가 보고 마음꺼 펼쳐 놓게 되어 있어서 또 마음에 들구요... 제일 기억에 나는 것 하나 적으면요. 멍멍개하고 소풍나간 장면에서 저희 아이가 하는말.... "멍멍개! 으료수 먹어!"하면서 음료수 병을 멍멍개 입에 갖다 주면서 붙이기에 웃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이 추워! 아이 더워!하면서 옷을 입히는 것이 있었는데요. 수영복을 입은 아이를 보면서 겨울에 모자 쓴 아이와 비교하면서 모자 없네...엄마 모자 없다. 하면서 두 날씨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 같았습니다. |
| 기존에 봐 왔던 서점용 학습지와는 달리 질이 많이 좋더군요. 책속의 그림도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동물들이 정말 귀엽게 그려져 있어요. 겉 표지를 보고 제가 다람쥐라고 했더니, 22개월 된 작은 딸 아이가 개구리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좋아 하는지 하루 만에 다 해치워 버렸답니다. 그래서 사고력과 수학도 주문했습니다. 연필이나 크레용은 전혀 필요 없구요, 전부 다 스티커 놀이로만 구성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책을 찾았거든요. 아직 연필잡기도 서툴러 킹킹대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겠지만, 또한 그 책에서 제시하는 답을 못 그리면 속상하기도 하잖아요. 아예 연필잡을 페이지가 없으니 엄마들에게 욕심이 생길수도 없게 만들어져 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을 소개해준 부분과는 달리 스티커를 떼었다 붙었다 할 수 없다는 점이죠. 한번 붙였다 떼려면 스티커가 찢어져 버린답니다. |
| 딸아이가 24개월인데 스티커북을 좋아해서 자주 삽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절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스티커가 "정말" 안 떼어집니다. 제가 산 서점에서 불량품을 파는 줄 알고 서점을 바꾸고 또 바꾸다가 예스24에서까지 사보았는데, 서점 탓이 아니더군요. 제품에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스티커를 떼보고 싶어하는데, 아이가 스스로 뗄 수 있게 만들기는 커녕 어른도 떼기가 어렵습니다. 칼집이 제대로 들어가 있지 않아 아무리 요령을 피워도 뗄 수 없는 스티커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조심해도 스티커가 찢어지기 일쑤입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창의력 시리즈와 한글 시리즈는 연령대와 상관 없이 너무 불량품이 많습니다. 다른 시리즈는 괜찮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