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말하면 이 내용에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다. 혹시 안본 사람은 없겠죠? 솔직히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보시길... 포레스트 검프를 난 아마도 7번은 넘게 봤을 것이다. 난 영화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다지 크게 의미를 따지거나 하진 않았고, 단지 웃기고 스펙타클한 영화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영화를 그다지 재미있게 봤었던것 같지는 않다. 그 후에도 TV에서 할때면 종종 봤었지만, 머 색다른 재미를 발견하진 못했었다. 그러나 남편이 영화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포레스트 검프를 다시 한번 빌려서 보았다. 그 때 부터는 조금씩 알 거 같았다. 왜 이 영화가 훌륭한지, 나이가 들수록 이 영화는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영화는 포레스트가 발 밑으로 날아온 깃털을 주으면서 시작된다. 깃털의 의미에 대해서는 뒷 부분에 쓰겠다. 포레스트는 저능아다. 그렇기에 순수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포레스트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이다. 그와 첫번째로 관계를 맺는 이는 바로 그의 어머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바보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를 더욱 더 평범하게 키울려고 노력한다. 포레스트에게 "바보는 단지 지능이 조금 낮은 것 뿐" 이라는 걸 강요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포레스트는 당연히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그녀의 노력은 포레스트의 성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나타났고, 포레스트의 순수함에는 이런 그녀의 영향이 지대했음을 보여준다. 포레스트를 표현하는데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바로 제니라는 캐릭터다. 처음으로 포레스트에게 아무런 물음 없이 다가온 사람이었다. 제니는 어릴 때만 해도 포레스트만큼 순진하다. 그러나 제니는 포레스트와는 달리 홑아버지 밑에서 성추행을 당하면서 성장한다. 그녀에게서 안타까운 점은 그녀가 바보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녀의 이런 삐뚤어진 성장에서 부모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 해 볼수 있다. 그녀는 생각 할 수 있었고, 자신의 꿈이 있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삐뚤어진 사회 속에 자신도 삐뚤어져 버린 삶을 살았다. 이런 그녀의 모습은 포레스트의 삶과 매치를 이루면서 포레스트의 순수함을 더욱 더 강조해 주며, 끝까지 제니를 사랑하고 믿어주는 포레스트의 모습에서 제니는 물론 우리도 함께 감동하며 자신의 삶을 반성하게 해 준다. 새우에 미친 청년인 버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바보인 포레스트 뿐이다. 버마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감흥이 오지는 않지만, 포레스트는 버마와의 신뢰를 버리지 않는 모습은 순수함의 극치를 이룬다. 군대에서 만난 댄 중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다. 그는 전쟁에 참여할 때, 전쟁에서 이기거나 혹은 전쟁에서 패한다면 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잡혀있다. 그런 그를 포레스트가 구해주게 되고, 그는 양 다리를 잃고 살려준 포레스트를 원망하게 된다. 그의 부상은 현재 사회의 장애와 모순을 보여준다. 그는 포레스트와 새우잡이를 하게 되고, 폭풍우에서 죽기를 원하지만 폭풍우를 이겨냄으로써, 그는 심리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살기 위한 노력, 포레스트에게 고마움을 표현함으로써 그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이다. 포레스트에는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가 영화 곳곳에 묻어있다. 일단 포레스트의 이름 부터가 그렇고, 영화 전체적으로도 풍자적이다. 그리고 실존 유명 사건들과 연관을 가지게 설정되어, 미 대통령들도 만나고, 또한 '엘비스'도 만난다. 이런 전체적인 설정들은 포레스트의 이야기에 사실성을 더해준다. 이 영화는 운명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깃털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은 우리들을 상징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봤다. 바람은 그럼 뭘까? 우리의 운명도 늘 그런 모습은 아닐까? 바람에 날리던 깃털이 포레스트의 발 아래 떨어졌을 때, 그건 우연일까? 아님 운명일까? 최고의 명대사!! "인생은 초콜렛 상자와 같은 것이다. 어떤 초콜렛을 먹게 될지 모르니까"...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아닌 가 싶다. 어떤 초콜렛을 먹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걸 맛있게 먹으면 된다. 인생도 그런게 아닐까? 어떤 운명을 타고 어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날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는지는 자기가 결정하는 거니까, 맛있게 먹는다면 어떤 운명도 행복하지 않을까? |
|
개봉 당시 극장가서도 봤지만 그 때 당시에는 영화 속에 담긴 진실된 메세지 보다는
신기한 CG 때문에 좋아 했지만
최근 다시 감상한 후 느낀 점은 이 영화가 정치적으로 어떤 관점을 견지 하는 것과는 상관 없이.
한 사람의 끝없는 노력, 한 여자를 위한 마음 등. |
|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본다. 영화에 나오는 ‘포레스트 검프’는 아이에서 어른이 된다. 이 아이는 사회나 학교나 정부나 군대에서 보자면 덜 떨어진 사람일는지 모르나, 이 아이 어머니는 아이한테서 다른 빛을 본다. 그리고, 포레스트 검프한테 첫 동무가 된 아이도 이 아이한테서 다른 빛을 본다. 포레스트 검프한테 말을 걸면서 함께 새우잡이를 하자고 하던 사람도 이 아이한테서 다른 빛을 보았고, 베트남전쟁에서 다리가 잘린 장교도 끝내 이 아이한테서 다른 빛을 본다. 무엇을 바라보려 하는가. 사람을 앞에 두고 무엇을 바라보려 하는가. 그리고, 내 삶을 앞에 두고 무엇을 바라보려 하는가. 스스로 어떤 삶을 일구려 하는가. 스스로 내 삶을 어떤 빛으로 눈부시게끔 가꾸려 하는가. 포레스트 검프는 나이를 먹으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길을 걷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다시 하면서 시나브로 철이 든다. 포레스트 검프는 ‘어른’이 된다. 이와 달리, 포레스트 검프 둘레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편견과 선입관만 머릿속에 가득 채운 채 나이를 먹을 뿐이다. 나이만 먹는대서 어른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다시 말하자면 나이를 먹되 철이 들지 않으면 철부지이기 때문에, 포레스트 검프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은 어른이 아니다. 포레스트 검프와 처음 동무가 된 아이는 나중에 이르러서야 포레스트 검프를 제대로 바라본다. 제대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느낀다. 제대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느끼기에, 비로소 깨닫는다. 삶이 무엇이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차린다. 포레스트 검프는 철이 들면서 삶과 사랑을 새롭게 느끼고, 이처럼 새롭게 느낀 삶과 사랑을 ‘새 아이’와 함께 씩씩하게 일구려고 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운 빛이 흐르는데, 포레스트 검프가 태어나서 자란 숲과 시골이 곱다. 그런데, 포레스트 검프와 첫 동무가 된 아이도 숲과 시골에서 자랐으나, 그 아이한테 어릴 적 보금자리는 안타깝게도 즐거운 빛이 되지 못했다. 숲과 시골이라 하더라도 늘 즐거운 빛이 되지는 못한다. 숲과 시골은 무척 대단한 터이기는 하지만, 숲과 시골에 있더라도 스스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가에 따라 삶과 사랑이 달라진다. 몸만 숲과 시골에 있어서는 모자라다. 몸만 숲과 시골에 있다면 철부지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마음이 함께 숲과 시골에 있어야 하고, 넋을 차근차근 가다듬어 스스로 빛날 수 있어야 한다. 4347.6.26.나무.ㅎㄲㅅㄱ (최종규 . 2014 - 영화읽기) |
|
역경을 이겨낸 인간승리 "The World Will Never Be The Same Once You've Seen It Through The Eyes Of Forrest Gump."포레스트 검프(마이클 코너 험프레이스/톰 행크스 분)는 아이큐가 75이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Mrs. Gump: 샐리 필드 분)는 아들의 교육에 대단히 열성적이며 다리마저 불편했던 포레스트에게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교육의 기회를 주기위해 무엇이든 희생하는 남부의 여인이다. 포레스트는 보통 사람보다 좀 아둔한 자기에게 친절히 대해주고, 나중에 동반자까지 된 친구 제니(Jenny Curran: 로빈 라이트 분)를 만나 학교를 무사히 다닌다. 어느날 악동들의 장난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바람처럼 달릴 수 있는 소질을 보이게 된다. 그로 인해 고등학교도 미식축구 선수로 가게 되고 급기야 대학에까지 축구 선수로서 입학할 수 있게 된다. |
|
컴퓨터로 보면 되긴하지만 집에 디비디플레이어가 없어서 아예 디비디를 살 생각을 안했었는데요. 감명깊게 봤던 <포레스트 검프>를 정말 싼 가격에 팔길래 소장하고 싶어서 샀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10년전쯤 봤던 것 같은데 지금 보면 그때와 또다른 감동이 있겠죠?
아참..그리고 요즘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인데 자막영어버전으로 해놓고 영어공부할 겸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대만족입니다!!
내친김에 다른 영화도 사고 싶어요~ |
| 이 영화를 보고있으면 상당히 인생이 아름답고 살만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난 이 영화를 개봉당시 본 이후로 아주 어렴풋한 기억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 dvd를 구입하고 다시 보게 되면서 예전에 아무생각 없이 지나쳤던 많은 의미있는 장면들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고, 그로인한 감동도 굉장했던 것 같다. 일단 미국 격변기의 역사를 어떻게 저렇게 한 인물을 통해서 담아낼 수 있었는지에 놀라게 되었고, 그를 소화해낸 톰 행크스의 연기 또한 필라델피아 이후 최고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이미 중학생이 되어서 어엿한 청년이 되어가는 할리조엘 오스먼트의 아주 어린시절 모습을 다시보는 것도 꽤 매력적인 일이었다. |
| 포레스트, 베트남에서 무서웠어? 응 음...잘 모르겠어 어떨 땐, 오래 내리던 비가 멈추고 별이 나타났어 그리고, 정말 멋있었어 해가 지기 전에 바유라바트르도 멋있었어 항상 물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어 산에 있는 호수도 멋졌어 너무나 맑았어, 제니 꼭대기에서는 마치 하늘이 두개가 있는 것 같았어 그리고, 사막에서는 태양이 뜰 때, 천국이 끝나고 세상이 나타나는 것 처럼 보여 너무 아름답지 너랑 같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 영화를 처음 본 건 고3때 수능치고 나서였는데 그땐 아하 컴퓨터 그래픽 참 대단하구나, 저렇게 인생이 바뀔 수도 있구나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보았는데 이제 이십대 중반이 되어서 이 영화를 다시 보니 영화의 다른 부분에 또다른 감동을 받게 되었다. 바로 검프와 제니의 사랑!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그리고 다시 보면 다시 볼수록 정말로 괜찮은 영화. 그런 영화가 바로 명작이 아닌가 한다. 바로 이 포레스트검프처럼 말이다! |
| 포레스트 검프하면 일단 먼저 떠오르는게 이 영화에 잔잔히 아름답게 흐르던 음악이 아닐지 싶다. 정말이지 그 음악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영화와 너무 잘 어울리고.. 그렇게 피아노소리가 아름다울줄이야.... 발을 절면서 머리도 나쁘지만 마음은 너무나 순수하고 착했던 아이가 역경을 딛고 이겨나가는 모습과 끝끝내 하루도 잊지 않았던 사랑을 이루는 모습에선 눈물이 찍-흘렀다.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 포레스트 검프.. 이 영화에선 특수기법이 쓰여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 영화의 장점이다. 톰 행크스의 순수연기와 아름다운 음악이 아련히 가슴에 남아있는 포레스트 검프.. 시간이 흘러도 이 영화는 잊혀지지않는구나... |
|
저메키스의 전공은 어린이의 눈으로 천진하게 보되 풍상 다 겪은 노인의 경륜으로 자유자재 테크닉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다. 그의 장점은 사실 이런 영화 속에서는 꽤 낯설게 울림이 오는데, 당시 한창 피크를 올리던 미국발 보수주의의 물결과 더불어 그닥 유쾌하지만은 않은 메시지였다. 모자란 인간을 띄우는 게, 긍정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도 모자란 유한한 인생과 캐릭터를, 그저 열등감과 비뚤어진 생트집으로 일관하는 어중띤 진보(진보라고 할 수도 없다)들에게 뭔가 가슴을 치는 구석이 있었던 듯, 제 정치적 스탠스가 뭔지도 모르고 이 영화에 열광하는 치들도 만나 봤지만, 어느 관점에서 봐도 이 영화는 그닥 유쾌하지 않았다. |
|
제목 :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1994
원작 : 윈스턴 그룸
감독 : 로버트 제멕키스
출연 : 톰 행크스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07.01.23.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는 한 그에 따른 보상이 있을 것이니.”
-즉흥 감상-
친구가 꼭 보고 싶다고 하기에 또 한 번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믿지 못할 제 기억력이 다섯 회의 시청을 말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도 오랜만에 보게 된 이번 작품은 참 재미있더군요.
그럼 작성했으리라 생각했지만 영화도 소설도 그 감상의 기록이 남아있지 않았던 이번 작품을 조금 소개해볼까 합니다.
작품은 어떤 한적해 보이는 도시 위를 유영하는 하얀색 깃털의 모습으로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깃털은 그 끝나지 않을 듯한 비행을 마치고 한 남자의 발치에 떨어져 그림 책자 안으로 들어가 버리게 되는군요.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며 앉아있던 남자 옆으로 한 사람이 앉게 되는 것으로 그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그의 이름은 포레스트 검프. 어릴 때부터 남들과 달리 낮은 지능지수를 가졌으며 등은 휘었고 다리가 불편했지만 남들과 다르지 않음을 아들에게 인식시켜 주고 싶어서인지 보통 학교에 입학시킬 정도의 훌륭한 어머니를 자긴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를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편안히 대해주는 한 소녀가 있게 되는군요. 그렇게 계속되어지는 이야기는 그 둘이 성장해나감에 따라 경험하게 되는 일화를 담아내곤 있다지만 주인공인 포레스트의 이야기는 그의 행동과 같이 그저 일상적이지만은 않았는데…….
다리가 불편해 보조 장치를 하고 있었지만 불량배들을 피해 도망가는 도중 자신이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소년. 비록 이 장면이 초반에 나오기 때문에 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을지 몰라도 다시 한 번 보면서 부터는 작품 전체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똑바로 걷기위한 장치가 그 누구보다도 빨리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파괴되는 장면은 아아! 그저 감동이었습니다!!
으흠. 잠시 혼자만의 세상에 다녀왔습니다. 이 작품의 원작일 경우에는 군 생활동안 읽으며 감동에 빠진 기억이 있는데요. 소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기회에 하기로 하고 일단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이번 작품을 처음 보는 친구도 그랬지만 이 영화는 아주 교묘한 특수촬영으로 인해 실제 역사적 기록 필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던 포레스트 검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엘비스 프레슬리라던가 전직 미합중국 대통령들과의 만남 등 역사의 중요 지점에서 등장하는 모습은 얼핏 진지하면서도 그저 코미디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는 것에 역사를 좋아하던 친구도 혼란에 빠지더군요. 저야 뭐. 예전에 영화를 소개해주던 방송을 통해 영화를 위해 조작된 화면임을 알고 있었다지만 같이 보던 친구와 낄낄거리며 웃고 있을 따름이었습니다.
글쎄요. 이번 작품에 대해 회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주인공 자체가 한가지 밖에 못하는 저능아니까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냐고 빈정거리는 소리를 몇 번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보통의 삶을 살고 있는 그 분은 무엇 하나라도 열정을 가지고 착실한 자세로 꾸준히 해본 것이 하나라도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남들이 전부 No라고 말해도 한명이 Yes를 말한다는 광고를 보면서도 생각했던 문제였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남들이 부정하는 일이라도 자신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그 나름대로의 만족과 주위로 부터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정말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톰 행크스 배우와 이번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리는 것으로 감상기록을 마쳐볼까 합니다.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