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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자료를 참고해 보시면 어떨까요? 한 남자가 지난날을 회상하며 시작되는 이 영화는 1972년 10월 13일 일어난 실화를 재연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박진감 넘치는 영화이었다.. 라디오를 통해, 정부에서 그들의 구조를 포기했다는 나쁜 소식을 방송을 통해 듣게 되었던 것이다. 또 다시 죽음이 눈 앞을 가리자, 이들은 탈출방법을 찾으려고 애를 쓴다. 그들은 죽은 사람의 인육을 먹기로 하고, 죽은 사람들의 엉덩이 살을 먹는 것이었다. 나 같으면 어땠을까, 먹을 수 있었을까? 라고 반문하고 싶다. 사람은 눈앞에 죽음이 닥치면 물 ․ 불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새삼 느껴져 왔다. 얼마 후, 이들은 업친 데 덥친 격으로 어쩔 수 없는 죽음을 또 겪어야만 했다. 한 밤중의 눈사태로 순식간에 몇몇 사람들이 비행기 안에서 눈에 묻혀 죽어버린 것이다. 아 정말 사람은 이렇게 순식간에 죽어버리고 마는 것인가? 사람 목숨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어찌나 안타까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