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분량이나 내용 구성은 반지 광인 비신자를 위한 책에 가깝다. 일종의 전도용 소책자라고나 할까?
그냥 반지의 제왕 줄거리에 따라서 그리스도교의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를 주는 책이다.
반지 광이면서 비신자/초신자라면 별 5개
반지 광이 아니라면 별은 추락한다. |
| 이 책을 읽고자 리뷰를 보시는 분들께,혹은 반지의 제왕이라는 소설 혹은 영화를 보고나서 그 해석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한 번쯤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혹은 '왜 항상 난 이렇게 운이 없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이 책은 다양한 소주제를 통해 반지의 제왕에서 그 주제에 대하여 어떤 인물을 통해 어떤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는지,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무슨 메세지를 주고자하는지를 간략히 정리해주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 반지가 왜 내게 왔을까'는 다시 말하면 '왜 이런 운명이 나에게 주어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며,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삶을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물음이다.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은 자신만이 알고 있으며,그 대답에 대한 대가와 책임 역시 자신만이 감당해야한다는 것이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진정으로 깨닫고 있는 사람은 드문...이 책의 주제이다. 물론 이 책에선 이외에도 몇가지 주제에 대하여 다루고 있지만 제목으로 선정된만큼 나에게도 가장 강렬하게 다가온 주제였고,종교적인 측면을 떠나서 누구에게나 한 번쯤 다가왔을 주제이리라 생각한다. 다른 주제들을 제외하고서라도 이 한 단락만으로도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추천하며... '왜 이런 일이 나에게?'라는 질문을 이젠 '왜 나에게라고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라고 바꾸어야할 시점의 전환을 나 스스로에게,그리고 여러분에게 촉구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