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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재로 키우는 최성애 조벽 교수의 HOPE 자녀 교육법
"우리 아이 인재로 키우는 최성애 조벽 교수의 HOPE 자녀 교육법"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 때는 '나는 절대 아이에게 공부만 강요하는 엄마가 되지는 말아야지. 신나게 뛰어 놀고 책만 많이 보면 돼.'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예쁜 돌이랑 새싹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주었구요. 집에서 뿐 아니라 남의 집에 놀러가서도 책만 보는 소문난 책벌레가 되었답니다. 흐뭇한 마음에 '그래 더하기 빼기가 대수냐, 우리 애는 나중에 뭐가 되도 될거야' 했죠.
"우리 아이 인재로 키우는 최성애 조벽 교수의 HOPE 자녀 교육법"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 때는 '나는 절대 아이에게 공부만 강요하는 엄마가 되지는 말아야지. 신나게 뛰어 놀고 책만 많이 보면 돼.'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예쁜 돌이랑 새싹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주었구요. 집에서 뿐 아니라 남의 집에 놀러가서도 책만 보는 소문난 책벌레가 되었답니다. 흐뭇한 마음에 '그래 더하기 빼기가 대수냐, 우리 애는 나중에 뭐가 되도 될거야' 했죠. 그런데 학교에 들어가고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학교 가는 길에 새싹 보느라 늦었다는 말을 듣고는 "어머, 누굴 닮아서 저렇게 감수성이 예민할까..." 하기 보단 "누가 아침에 그런 거 보고 다니래!" 하게 되고, 숙제 안 해놓고 책보고 있는 것도 짜증이 나대요. 게다가 담임 선생님까지 깐깐하신 분이다 보니, 아이를 하나부터 열까지 계속 다그치게 되더군요. 이게 아닌데, 좀 느긋하게 생각하자. 멀리 보자 하면서도 당장 닥친 숙제며 여러 가지 대회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은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고 각자의 개성과 능력이 있다는 것 그리고 적성에 맞게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이죠. 무엇보다도 부모 자녀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무척 공감했습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을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유형별 교육방법을 제시하였는데요.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H형(High Achiever 성취형)`─`목표를 제시해 성취욕을 북돋우라. O형(Outsider 체제거부형)`─`단기 목표에 연연하지 말고 더 크게, 멀리 봐라. P형(Pleaser 착실형)`─`잠재력을 믿고 자녀의 성실성을 칭찬하라. E형(Easy`-`going 내맘대로형)`─`무조건 믿고 격려하며 학업 외의 소질을 개발시켜라, 우리 아이는 O형과 E형에 가까운데 그런 아이를 무조건 닥달하다 보니, 아이와의 관계도 심각한 지경이었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모든 선생님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 '가까이 두고 실천하자.' 자녀교육 문제로 고민하시는 여러분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s****3 2003.06.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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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학부모의 필독서
"21세기 한국 학부모의 필독서" 내용보기
아이들이 어릴때는 우리 아이들만은 학습지,학원과는 거리가 먼 아이들로 키우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보니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시키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이게 아닌데, 한창 뛰어놀아야 할 나이인데 하면서 고민만 하고 교육부 탓, 딴 엄마 탓만 하면서 아이들을 혹사시키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는 안개가 잔뜩 끼어 흐리던 시야가 확 밝아지는 느낌
"21세기 한국 학부모의 필독서" 내용보기
아이들이 어릴때는 우리 아이들만은 학습지,학원과는 거리가 먼 아이들로 키우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보니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시키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이게 아닌데, 한창 뛰어놀아야 할 나이인데 하면서 고민만 하고 교육부 탓, 딴 엄마 탓만 하면서 아이들을 혹사시키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는 안개가 잔뜩 끼어 흐리던 시야가 확 밝아지는 느낌이었다. 아이들을 우선은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는 데 많은 반성을 했다. 아이들을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고 공부는 좀 못하더라도 각자의 개성과 능력이 다 있으니 아이의 적성에 맞게 이끌어 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고 무엇보다도 부모 자녀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바뀌니까 아이들도 변화하고 밝아졌다. 21세기에 한국땅에서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길 원하시는 학부모는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s 200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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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다양화, 특성화, 자율화는 부모의 몫
"자녀의 다양화, 특성화, 자율화는 부모의 몫" 내용보기
아마도 교사로서 이 책을 읽었다면 현실을 외면한 이야기라고 일축하고 넘어 갔을 것이다. 교육 문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뫼비우스 띠처럼 문제의 출발점이 곧 해결점이고 해결점이 출발점일 수 있는 저의내리기 어렵고 풀기 어려운 난제 중 하나다. 당장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교육 문제를 고민하다 보니 교사로서의 교육의 몫 말고 부모로서의 교육의 몫을 생각하게 한다. 그런데 이 글
"자녀의 다양화, 특성화, 자율화는 부모의 몫" 내용보기
아마도 교사로서 이 책을 읽었다면 현실을 외면한 이야기라고 일축하고 넘어 갔을 것이다. 교육 문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뫼비우스 띠처럼 문제의 출발점이 곧 해결점이고 해결점이 출발점일 수 있는 저의내리기 어렵고 풀기 어려운 난제 중 하나다. 당장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교육 문제를 고민하다 보니 교사로서의 교육의 몫 말고 부모로서의 교육의 몫을 생각하게 한다. 그런데 이 글에서 조벽 교수 부부는 정부나 제도나 학교가 바뀌기를 기다리지 말고 부모가 다장 변하라고 주문한다.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오랜 기간 아이들 지켜 보는 사람들은 바로 부모이기 때문에 이들의 주장은 타당하다. 아이의 개성을 인정해주고 사회가 변했음을 인식하고 변화된 사회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것을 깨닫고.....모두 부모의 몫이다. 사실 바다 위에서 항해하는 배가 등대더러 비키라고 할 수는 없으니 배가 비켜가야 한다고 말한 교육학가도 있다. 교사와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H, O , P, E 이 네 유형으로 아이들의 특성을 분류하고 그에 맞는 부모의 역할을 제시해주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생각할 것은 자신의 체면이나 자녀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대리성취 하고자 생각하지 않는다면 교육 문제는 진전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학교나 교사에게 기대하지 말고 보모 스스로 변하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서두에서 언뜻 미국의 중산층 예에서 본 것처럼 의식 있는, 능력 있는 부모의 경우의 싱공 사례로 그칠 우려도 있다. (서민 , 빈민이 주류를 이루는 미국 공립 학교의 문제점과 의식있는 중산층 부모의 역할이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이런 경우 개개인의 개별적인 생각과 행동이 모아져 사회적 힘으로 작용해야 하지 않는다면, 교육 문제의 해결은 요원하고 몇몇의 특별한 성공 사례에 그치고 말고 공교육에 대한 냉소주의는 깊어지겠지만 ....... 주변의 몇몇 교육 문제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과 한번쯤 돌려가며 읽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학교에서 이런 변화에 맞는 능력을 학생 개개인에게 키워 중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정부나 제도나 학교가 바뀌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아무리 학교가 정보화 시대에 맞게 변한다고 하지만 체제는 사람의 생각을 앞서기보다 훨씬 뒤늦게 변하기 마련입니다. 관료조직이 거북이 걸음으로 변하는 동안 우리ㅡ자녀들은 이미 다 커버릴 것입니다.
l******r 2002.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