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견을 하는 어른들! 자기 자녀의 장점과 소질을 키워 주고 인정해 주며 그 길로 소개시켜 주기는커녕 자기 멋대로 자식의 장래희망과 장점, 그리고 소질을 휘두르려 하는 부모님들은 꼭 이 책을 보고 후회를 하고 그렇게 했던 자녀에게 사과를 해여야만 한다.이 책을 읽고 나니 왠지 ‘슈팅 라이크 베컴’이 생각난다. 주인공 재스민과 같은 이 책의 주인공 다운이가 재스민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 영화의 주인공 재스민이 가족과 부모님의 반대를 뚫고 기어이 찬성으로 만들어 자신이 정말 원하는 길을 가게 되듯이 다운이도 그렇게 되니 말이다. 이 책은 ‘극과 극’인 이란성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으로 정말로 저학년이 좋아하는 그런 책이다. 그 다음 끝에서 책 제목으로 ‘난 이게 좋아’ 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감동적이게 끝을 맺는 부분. 나는 그 부분이 가장 이 책에서 마음에 든다. 다른 친구의 장점으로 주눅이 들고 슬플 때 이 책을 읽으면 언제나 힘과 결심, 그리고 용기가 불끈불끈 솟아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