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에 CBD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책들 중에서 제대로 CBD의 개념을 알고 접근한 책은 이 책밖에 없는듯합니다. 대부분의 책들이 CBD를 가장한 OOP 책이거나 아니면 UML 또는 RUP 소개 책...심지어는 패턴 응용 책까지 있더군요. CBD의 근본 사상과 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제일 나은것 같네요. 물론 이 책은 편집이 조잡하고 책 구성도 좀 시대에 뒤떨어졌지만 제목과 표지만 그럴싸하고 내용은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책들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CBD에 대한 제대로 된 책을 찾기가 힘든 요즘에 그나마 나은 서적입니다. CBD를 관심있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이책을 권하고 싶네요. |
| [편저]라는 말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여기저기에서 가져온 자료를 짜집기 한 티가 정말 많이나는 책. 한 얘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삽입그림들은 해상도도 낮아 구분하기도 힘들고... 수많은 오타에다.. 정말 어이없는 수준의 편집상태를 자랑하는 책입니다. 그런데 가격은 이만원이 넘는군요. 그럼 내용은 어떠하냐.. 그야말로 CBD 에 관한 소개글입니다. 그러므로, 저처럼 이쪽에 처음 발들이시는 분들은 여러사람과 돈 모아서 한권 산다음 한번씩만 돌려읽고 어디 처박아두시면 됩니다. 솔직히 이런 무성의한 책을 버젓이 출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