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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지친마음에 힘이되는 책
"지친마음에 힘이되는 책" 내용보기
각 종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다만,'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야기하는 가운데, 그 종교의 본모습이 잘 나타나는 책이에요. 공동의 삶이라는 화두로 함께 사는 모습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요. 세 부분을 나누자면, 함께 나누는 실천적인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바라볼때 가져야 할 마음을, 지친 하루를 살때 종교인이라면 가지고 있어야할 힘을 이야기하는데
"지친마음에 힘이되는 책" 내용보기
각 종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다만,'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야기하는 가운데, 그 종교의 본모습이 잘 나타나는 책이에요. 공동의 삶이라는 화두로 함께 사는 모습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요. 세 부분을 나누자면, 함께 나누는 실천적인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바라볼때 가져야 할 마음을, 지친 하루를 살때 종교인이라면 가지고 있어야할 힘을 이야기하는데 각각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 다양함에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더 크고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유혹의 바다를 건너는 오르페우스처럼 힘차게 오늘을 살아보자 하시네요.
YES마니아 : 로얄 i***n 2003.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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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랑하여 하나를 이루자
"함께 사랑하여 하나를 이루자" 내용보기
흔히들 다른 종교간에는 배타적인 모습을 띠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천주교에서의 오순절 평화의 마을의 오수영 신부님, 불교에서의 정토회의 법륜스님, 기독교에서의 다일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최일도 목사님, 이렇게 다른 종교에 계신 세분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각각 모아서 만든 책이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 종교로 인하여 다른
"함께 사랑하여 하나를 이루자" 내용보기
흔히들 다른 종교간에는 배타적인 모습을 띠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천주교에서의 오순절 평화의 마을의 오수영 신부님, 불교에서의 정토회의 법륜스님, 기독교에서의 다일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최일도 목사님, 이렇게 다른 종교에 계신 세분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각각 모아서 만든 책이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 종교로 인하여 다른 종교관, 세계관을 가지고 있을 듯 한데도 이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일맥상통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다. 삭막해질 때로 삭막해진 이 사회에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겉으로는 사랑을 외치는 종교들이지만, 사실 그 종교들간에도 얼마나 배타적이었는가? 그런데 다른 종교의 지도자 세분이 서로 같이 3중주의 하모니를 이루면서 사랑을 말씀하고 있다. 사랑을 통하여 우리들이 하나를 이루어 나가자는 것이다. 서로 배타적으로 경계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나가 되자는 것이다. 다른 종교로서의 각각의 모습은 다르더라도 가는 길은 같다라는 것이 이분들의 말씀이다. 같은 길을 가면서 싸울 필요가 있는가? 이 책의 제목처럼 함께 사랑하는 그 아름다움을 보이며 살아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세분의 종교지도자들로부터 좋은 말씀을 듣는데 책값은 아깝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b*******r 200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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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3중주의 하모니
"사랑에 대한 3중주의 하모니" 내용보기
우리 나라 3대 종교의 대표적인 사회봉사 조직을 이끄는 오순절 평화의 마을 오수영 신부님과 정토회의 법륜 스님, 그리고 다일 공동체의 최일도 목사님이 함께 책을 펴냈다. 종교 화합이라도 이루려는 걸까?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 세 분이 무슨 연유로 함께 책을 낸 것일까 사뭇 궁금치 않을 수 없다. 이유는 하나. 가는 길은 달라도 추구하는 대상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3분
"사랑에 대한 3중주의 하모니" 내용보기
우리 나라 3대 종교의 대표적인 사회봉사 조직을 이끄는 오순절 평화의 마을 오수영 신부님과 정토회의 법륜 스님, 그리고 다일 공동체의 최일도 목사님이 함께 책을 펴냈다. 종교 화합이라도 이루려는 걸까?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 세 분이 무슨 연유로 함께 책을 낸 것일까 사뭇 궁금치 않을 수 없다. 이유는 하나. 가는 길은 달라도 추구하는 대상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3분 종교지도자들이 기도와 묵상과 참선으로 건져 올린 인간관계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3중주의 하모니로 말씀하고 있다. 오수영 신부는 "풍요를 구가하는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남의 콩까지 가로채 자신의 창고에 쌓아놓아야 안심이 되는지 소유욕을 채우는 데 급급하다"며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나눔"이며, "가진 것을 서로 나눈다는 것은 단순한 미덕을 넘어 인간애의 실천이요, 인간이 존엄을 지키는 행위"임을 잔잔한 목소리로 얘기하고 있으며,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잘사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는 법륜 스님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탐구를 통해 세상의 수행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제 우리는 이 땅을 버리고 저 땅(정토 또는 하느님 나라)에 갈 것이 아니라, 또 정토 또는 하느님의 나라를 막연히 기다릴 거이 아니라, 이 땅을 정토로 가꾸어 부처님이 오실 수 있도록 준비하는 보살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친근한 편지글의 형식을 빌린 다일공동체의 최일도 목사님은 "자신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이지도 모르고 파멸을 향해 달려가기에 바쁜 사람들"에게 "이제는 제자리에 멈춰 서서 진지하게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하시며, "만약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잘못되었음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전심을 다하여 되돌아서야" 한다고 하신다. 또한 "모든 문제는 진실한 사랑이 없는 데서 출발" 하는 것이니 '껍데기'만 보지 말고 '본질'을 볼 것을 당부하시며 "사랑만이 해답"이라고 가르쳐 주신다. 3인 3색의 목소리나 이들은 한결같이 본질, 즉 사랑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참 사랑의 모습임을 세분의 종교지도자들로부터 배우는 데 책값은 아깝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책. 더구나 이 책의 인세는 전액 소외된 이웃과 굶주리고 있는 북한 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고 하니 간접적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수 있는 호기(?)가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희생이 동반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눔의 기쁨은 희생의 크기와 정비례한다. 자식이나 연인을 사랑할 때처럼 말이다.
f******3 200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