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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발칙하고, 어이없는.. 그러나 유쾌한 한 여자의 자기고백
"발칙하고, 어이없는.. 그러나 유쾌한 한 여자의 자기고백" 내용보기
진짜 이 여자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한번 뚜껑을 열어 들여다 보고 싶을 정도다. 이렇게 어이없게 살아가는 자기의 생활을 책으로 써서 만천하에 공개하다니. 그것도 벌써 3권째라니... 처음엔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지 싶었으나 이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리고 이 작가가 이렇게 살아가면서 전혀 좌절하지 않고 이런 생활패턴을 아끼고 그 가운데에서 생의 즐거움을
"발칙하고, 어이없는.. 그러나 유쾌한 한 여자의 자기고백" 내용보기
진짜 이 여자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한번 뚜껑을 열어 들여다 보고 싶을 정도다. 이렇게 어이없게 살아가는 자기의 생활을 책으로 써서 만천하에 공개하다니. 그것도 벌써 3권째라니... 처음엔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지 싶었으나 이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리고 이 작가가 이렇게 살아가면서 전혀 좌절하지 않고 이런 생활패턴을 아끼고 그 가운데에서 생의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에 대해 이제는 참으로 존경심이 들고, 그리고 이 책을 그토록 열심히 사서 읽고 다음 책을 기다리는 일본인들 역시 존경심이 든다. 만약 이런 책이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작가에 의해 쓰여져서 출판되었다면 한명도 빼놓지 않고 혀를 차며 비판에 비판을 가했을 것이다. 저렇게 정신없는 여자봤나 하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어찌되었든 간에 우리 옆나라, 가깝지만 먼 우리의 친구(?) 일본에서 일본인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 이젠 좀 질릴때도 되었지만 3권째 읽어도 여전히 발칙하고, 어이없고 그러나 유쾌한 이 여자의 자기고백은 뭔가가 있는 게 틀림없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는 좀 매너리즘에 빠진 듯...
"이제는 좀 매너리즘에 빠진 듯..." 내용보기
...일단 표지. 극악스러웠다. 처음에 서점에서 봤을 땐 '어, 이거 혹시 '나는 명품이 좋다'의 첫번판인가?' 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 ('나는 명품이 좋다'의 원제도 '쇼핑의 여왕'이라고 들었으므로, 저 '나는 명품이 좋다'가 맨 처음엔 이 꽃분홍책으로 발매됐다가 하도 안 팔리니까 다시 리뉴잉해서 '나는 명품이 좋다'로 나왔나- 싶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발간 날짜가 2002년 1
"이제는 좀 매너리즘에 빠진 듯..." 내용보기
...일단 표지. 극악스러웠다. 처음에 서점에서 봤을 땐 '어, 이거 혹시 '나는 명품이 좋다'의 첫번판인가?' 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 ('나는 명품이 좋다'의 원제도 '쇼핑의 여왕'이라고 들었으므로, 저 '나는 명품이 좋다'가 맨 처음엔 이 꽃분홍책으로 발매됐다가 하도 안 팔리니까 다시 리뉴잉해서 '나는 명품이 좋다'로 나왔나- 싶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발간 날짜가 2002년 11월. 그리고 안을 보니 원제가 '쇼핑의 여왕3'으로 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이건 그 시리즈의 최.신.판.이라는 뜻이구나. 쿨럭. <나는 명품이 좋다>와 <너희가 명품을 아느냐>를 보며, 우리나라 표지 디자이너의 센스를 칭찬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날아갔다. 뭐냐, 이 촌스러운 표지는! 앞권들과 일관성도 없잖아!!! ....뭐, 그래서 일단 훑어봤는데..... 나카무라 우사기라는 여성의 솔직담백함, 그리고 주위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당당함은 여전히 마음에 들고, 이 책에도 살아있었다. 하지만...3권째 비슷한 얘기가 되풀이되다보니 이제는 좀 지루해진다. 하긴, 이런 쇼킹한 이야기는 자꾸 새 자극이 있어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겠지만, 어디 그런 스토리가 쉬운가. 게다가 이건 실화이니, 더 쇼킹하려면 저자가 너무 비참해질텐데 그건 바람직하지 않고.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역시 1권이었던듯. (꼭 액션영화 1,2,3편 얘기 같군) 이제쯤은 이 작가의 다른 이야기가 읽고싶다.
h***e 200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