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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4마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모양이다. 내가 계속 보던 나무 집으로 이사를 가기 위한 여정이 나와 있었다. 새집으로 가기 위해 줄을 지어서 열심히 숲속으로 가고 있는 14마리의 생쥐들. 일견 위험해 보이는 돌로 된 언덕을 오르기도 하고, 지나가는 족제비에 숨기도 하면서 열심히 새집을 향해 나아간다. 가족간에 열심히 서로를 챙기면서 조심조심 나아가는 모습이 흐믓하다. 드디어 커다란 나무 밑의 구멍 속을 집으로 정한 14마리는 열심히 힘을 합쳐서 집안을 꾸미기 시작한다. “겨우 찾았다. 멋진 나무 밑동. 이 곳을 새 집으로 정하자. 어머, 창문도 있어. 구멍에서 얼굴을 내민 건 누구지?” – 역시나 짧고 시적인 말투의 글들이 내 마음에 쏙 든다. 공주님에게 읽어주기도 굉장히 편하다. 그림을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아도 섬세한 그림이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 오는 것 같다. 한마리 한마리가 서로 다른 행동들을 하고 있어서 페이지 하나마다 오랫동안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좋은 그림이었다. 각 페이지들마다 여러 가지 식물들과 곤충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찾아보면서 이야기 해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준다. 다 지어진 14마리의 집은 아담하기 그지없다. 저런 커다란 나무의 구멍이 있다면 별장으로 한번 개조 해봤으면… 하는 얼토당토 않은 욕구가 무럭무럭 피어 오를 정도더라. 이제 14마리의 여러 이야기들이 여기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읽어보신 분들은 앞으로 14마리의 아기자기 귀여운 이야기들을 모두 읽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 물론 이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알아서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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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시립도서관을 자주 이용합니다. 주로 아이들 책을 많이 빌려오는데요 ... 우연히 이 책을 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뭐 미리보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페이지 제일 아랫쪽에 한줄 정도만의 문장이 있는 절대 그림 위주의 그림책인데, 그림의 분위기나 표현등이 정말 놀랍고 아기자기합니다. 솜사탕속에 폭 파묻힌 기분이랄까 ... 어른이 보고 있어도 즐겁고 기분 좋은 책이더군요.
바로 Yes24에 들어와서 검색해 보니 총 5권이 나와 있더군요. 14마리 시리즈 5권 전부 바로 구매 ...
다음 다음날 집에 도착해서 전부 훑어보니 역시나 모두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그 중에 제일 재미있는 책 한권을 꼽으라면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14마리의 이사하기' 이 책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사하기'이다 보니 다른 주제들에 비해서 가장 북적대고 바쁜 모습들이 그려지거든요.
어쨌든 아이들과 유쾌하게 읽고싶은 그림책을 찾고 계신다면 두 말할 것 없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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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족의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작은 생쥐들이 이사를 하는 날 비탈 길을 오르고, 흐르는 물을 건너고, 무서운 족제비를 피해 서로 도우면서 움직이는 14마리는 언듯 보아도 한 가족 그림속에서 알 수 있더군요 아이들은 이 책에서 그림은 가득하고 책의 내용은 아주 짧아서 읽어 보기에서 편하고 그림으로 내용들을 금방 알 수 있어서 맘에 들더군요 나무 밑의 구멍을 집으로 정하고 서로 협동하며 집을 완성시키는 열 네마리의 작은 생쥐들의 모습이 정다워 보입니다 이 식구들 때문에 더욱 숲이 커보이고 가족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더군요 책과 친해지는 많은 이야기들이 책 속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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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떠날 부크할아버지의 책숲은
14마리의 이사하기입니다.
친절하게 숫자와 이름이~ 표지에 사랑스럽게
응응 왜? 14마리가 아니라구?
그럼 표지를 펼쳐보아요~~ 이제 보이시죠^^
사랑스런 14마리 쥐들
뭐 실제로 보면 귀요미와는 거리가 멀고 비명을 지르게 하지만
여기는 상상력가득한 그림책 세상이니까요.
아기자기한 그림체 일본 작가님 작품같았어요. 역시나~
이와무라 카즈오 작가님
14마리 시리즈를 내셨네요. 다른 14마리도 찾아봐야겠습니다.
14마리 가족 구성원
본격적인 이사 추울~~발
아마 아이들은 14마리의 이름을 외우고
그림속에서 14마리를 일일히 다 찾아볼것 같아요.
생쥐가족들의 이사하기가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이사할 곳을 우여곡절끝에~~
쉬 그리고 도착한 곳
집 만들기 시작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쥐님들
다리도 놓고요~~
그렇게 집을 완성하고 소중한 집에서 밥을 먹고
고운 밤을 맞이합니다.
아가쥐들의 자는 모습도 참 다양해요. 표정과 동작을 살펴보는것도 재미있어요.
응응 낙서타임
응응 너도 이사하고 싶니?
안녕~~
빨간반 대청소날 날개달린 양탄자타고 구석 구석 교실 청소하기
응응의 친구들은 바닥보다 천장을 더 잘 청소한답니다.
같이 여행가기로한 티티가 안보이네요.
어디있니? 티티
지금은 빨간반 극기 훈련중
미미 아줌마의 구름줄타는 연습
진정한 마법사란 구름줄정도는 무서워하지 않고 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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