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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애들이라도 고민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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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맑음' 뒷이야기로 나온 애들은 못말려..이 책을 보면서 아무리 어린애라도 말못할 고민이 있는것 같다. 마유미를 보면 형들이 애지중지 할정도로 어린애 같은데, 알고보면 꽤나 어른스럽단 말야. 그리고 유우타는 원래 마유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전개에 아주 많이 황당스러웠다. 유우타 또한 나이에 맞지 않게 아주 어른스러운데, 그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웠다.(부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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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맑음' 뒷이야기로 나온 애들은 못말려..이 책을 보면서 아무리 어린애라도 말못할 고민이 있는것 같다. 마유미를 보면 형들이 애지중지 할정도로 어린애 같은데, 알고보면 꽤나 어른스럽단 말야. 그리고 유우타는 원래 마유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전개에 아주 많이 황당스러웠다. 유우타 또한 나이에 맞지 않게 아주 어른스러운데, 그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웠다.(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그래서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것 같아. 어리광부릴 새도 없이..) 왜 책제목이 애들은 못말려인지 알것도 같았다. 두 녀석을 보면 아주 형커플못지 않게 더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이녀석들은 형과 아버지의 속을 엄청 많이 썩힐게 분명해. 하지만 두 녀석들의 사이좋은 모습은 부러울 지경이다. 야오이물이긴 하지만 soft해서 이런종류를 보더라도 혐오감을 느끼지 않을것같다.
y****1 200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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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맑음 시리즈 2부 '애들은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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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나이보다 좀 어린 귀여운 막내 여동생 노릇. 하지만 학교에서는 극히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 보호자끼리의 동거로 인해 마유미와 동급생이 된 유우타. 처음에는 의외의 양면성에 매일 놀랄 뿐이었지만 그 부자연스러움에는 어딘가 무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유우타는 점점 눈을 뗄 수가 없게 되는데...?!소프트BL물이고 친구가 줬고하니 그냥 보고는 있는데... 나에게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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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나이보다 좀 어린 귀여운 막내 여동생 노릇. 하지만 학교에서는 극히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 보호자끼리의 동거로 인해 마유미와 동급생이 된 유우타. 처음에는 의외의 양면성에 매일 놀랄 뿐이었지만 그 부자연스러움에는 어딘가 무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유우타는 점점 눈을 뗄 수가 없게 되는데...?!

소프트BL물이고 친구가 줬고하니 그냥 보고는 있는데... 나에게는 너무 뜬금없이 지루한 이야기 였다ㅠㅠ 매일맑음에서 보이던 씽크빅도 이젠 다 사라지고 이번편의 스트라이트를 받은 마유미와 유우타의 이야기는 미적지근~ 하시고, 보면서 '아니 유우타 거 참 오지랖도 넓으시네요;' 했는데 역시나 마유미와 이어질 것이라 그랬구나,
솔직히 별로 이렇다할 특징을 잡지 못하겠다.
특히 아직 고등학생이고 그렇게 정말적인 상황도 아니면서 한없이 밑으로 파고드는 부정적인 두 캐릭터의 부정적인 사고는 만화를 읽는데 흥미요소나 캐릭터를 이해하게 해주는 포인트가 되기는 커녕 짜증을 불러 일으킨다 ㅠㅠ '얘네들이 철이 들어서 현실적으로 생각하는구나...' 라는 것으로 작가는 밀고 있을지 모르나, 내가 보기에는 '얘네들 왜 이렇게 땅굴을 파고 앉았어?' 정도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이팔청춘 아이들이 등장하면 그 특유의 쾌활함과 미래에 대한 희망! 무조건 저지르고 보는 배짱! 무서울것 없는 당당함! 친구들과의 청춘 폭팔! 이런것을 기대하게 되는 나여서 그런지 솔직히 얘네 둘은 여엉...;
재미가 없는게 아니고 단지 취향의 차이겠지만 그다지 재미있게 읽혀지지는 않는다.

q***********2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