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사랑스런 주디랑 저비스의 사랑이야기다... 너무나 깜찍하고 앙징맞은 이야기여서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읽으면서 너무너무 행복한 마음이 되었다. 음...어린 시절 날 행복하게 했던 책... 키다리 아저씨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주디는 고아소녀로 어느 친절한 신사분의 도움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그 후 주디는 그분께 편지를 쓰는데...알고 보니 그 고마운 분이 주디를 사랑하고 주디가 사랑하는 저비스였다는 얘기이다. 음...이 책은 저학년용이여서 더 귀여웠다고나 할까.... 성인용 키다리 아저씨가 없다면 중고생용으로라도 다시 구입해 읽어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