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신차트 패턴 비법36이라 하기엔 약간 빈약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 앞 부분엔 캔들의 중요성을 몇 페이지에 걸쳐 강조하며 10가지 주지사항을 일러준 후 뒤에 36가지 패턴이라는 걸 들이대며, 서술하는 형식을 따르고 있는데, 솔직히 별 건 없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캔들,이평선,거래량만 가지고 설명하기에 복잡한 보조지표를 사용하지 않는 기본적인 차트 분석 능력을 크게 배양시켜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요 3가지 기본 변량만 가지고 36가지나 패턴을 나누었다는데서 알 수 있듯이 서로 비슷비슷한 패턴도 사실 많이 있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이라하면, 얼핏 보면 쉽고 금방 적용할 수 있듯이 보이나, 책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면, 상당히 실전에 적용하기에 까다롭고, 힘이 들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만큼 명확하고 쉽게 적용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다. 사실 이렇게까지 캔들과 이평선을 분석해야 하나, 이런 패턴이 과연 얼마나 자주 나타나 줄것이며, 가장 이해하기 힘든 것은, 이런 패턴에서 개인적인 매매경험상 필자의 주장과 같은 이후 주가흐름이 나타난다는 보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최소한 스윙트레이딩을 수행하는 단기매매자에게나 어느 정도 지침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일주일 이상 주식을 쥐고 있는 매매패턴이라면, 그다지 도움은 못받을 거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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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하면서 참 많은 주식책을 보아왔었다. 그 책 중에는 중복된 내용들도 많다는 느낌을 가졌었다. 신차트 패턴 비법 36은 다른책과 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물론 난 다른 주식책들을 많이 보아서,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기술적인 분석의 지식은 약간은 가지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책에서 36가지의 패턴을 정리한것을 보고 실로 놀라움을 금치 않을수가 없었다. 단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면, 매도기법에 대한 부분과 좀 더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실전에서 매매하고 차트 검색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패턴 몇가지가 이책에 정의 되어있었다. 난 단지 이것을 나의 그냥 감각에 의한 패턴으로 나의 뇌리속에 있었던것을 기억하고 내가 매매하는데 이런 패턴을 체계화해서 설명까지 정리한 저자가 사뭇 궁금해지기까지 했었다. [인상깊은구절] 5일 관통패턴, 숨고리기 3인방 패턴, 속임수 패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