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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포장하지 않아도 포장된 선물
"포장하지 않아도 포장된 선물" 내용보기
친구한테 선물 받았다. 받는 순간 아.. 맘이 따뜻해졌다. 어떤 선물보다도 책을 가치있게 생각하는 내게 어느때보다 더 가치있어 보이는 책이다. 책 참 예쁘다. 포장하지 않아도 포장된 선물 같다.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작가가 참 마음이 예쁜 사람 같단 생각을 절로 들게 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까지.. 책 아니 듯한 책.. 글씨체도 얼마나 이쁜지.. 간단간단히 때
"포장하지 않아도 포장된 선물" 내용보기
친구한테 선물 받았다. 받는 순간 아.. 맘이 따뜻해졌다. 어떤 선물보다도 책을 가치있게 생각하는 내게 어느때보다 더 가치있어 보이는 책이다. 책 참 예쁘다. 포장하지 않아도 포장된 선물 같다.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작가가 참 마음이 예쁜 사람 같단 생각을 절로 들게 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까지.. 책 아니 듯한 책.. 글씨체도 얼마나 이쁜지.. 간단간단히 때마다 드는 생각을 글적여놓은 것처럼.. 때론,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든 깨달음을 기록한 것처럼.. 하나같이 맘에 꼭꼭 와닿는다. 사진도 너무 분위기 있고. 나도 깊은 고민과 생각 끝에 든 깨달음을 모아 작고 예쁜 책으로 내어 간직하고 싶다.
c***g 2002.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 너에게, 오늘 花를 내겠어요!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 너에게, 오늘 花를 내겠어요!" 내용보기
이별 선물로 책을 받았다. 책상 머리에 꽂아두고 볼지 말지를 한참 고민한 끝에 읽어버렸다. 꼭 내 속에 들어와 너 이런 기분이지라고 물으면서 나도 그래 동조해주는 묘한 책, 내용이 많은 책은 아니나 여운을 많이 남기는 책, 실연한 사람에게 읽히면 바로 눈물샘을 자극할만한 책, 내 이별과는 상관없이 그냥 저릿저릿하게 감성을 건드리는 책, 솔찍하고 담담하지만 슬프다. 인쇄체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 너에게, 오늘 花를 내겠어요!" 내용보기


이별 선물로 책을 받았다. 책상 머리에 꽂아두고 볼지 말지를 한참 고민한 끝에 읽어버렸다. 꼭 내 속에 들어와 너 이런 기분이지라고 물으면서 나도 그래 동조해주는 묘한 책, 내용이 많은 책은 아니나 여운을 많이 남기는 책, 실연한 사람에게 읽히면 바로 눈물샘을 자극할만한 책, 내 이별과는 상관없이 그냥 저릿저릿하게 감성을 건드리는 책, 솔찍하고 담담하지만 슬프다. 인쇄체가 아니라 더욱 슬프다.

 

작가는 사소한 것들까지 끌어모아 막연한 무엇에 대한 그리움과 어느 것들과도 헤어져야하는 아쉬움과 잡을 수 없었던 화를 사진, 글, 그림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투명케이스에 들어있어 특별한 느낌까지 갖게했다.

 

어딘가에서 찍어온 사진과 편집하다.

좋은생각/2002.11.30 2쇄/9,000원



k******m 200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