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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양장본 소장가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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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양장본을 구입한 팬이라면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리라 믿는다. 책의 내용이야 두말할나위없이 굿이지만 '씨앗'에서 톨킨의 번역 지침을 따랐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성까지 한국어로 번역한게 번역상의 흠이라면 흠이겠다. 톨킨도 스트라이더가 성큼걸이라고 불리우길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외에 일러스트나 번역내용은 매우 만족이었다. 양장본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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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양장본을 구입한 팬이라면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리라 믿는다. 책의 내용이야 두말할나위없이 굿이지만 '씨앗'에서 톨킨의 번역 지침을 따랐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성까지 한국어로 번역한게 번역상의 흠이라면 흠이겠다. 톨킨도 스트라이더가 성큼걸이라고 불리우길 원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외에 일러스트나 번역내용은 매우 만족이었다. 양장본의 가치는 책의 질과 제본상태 일텐데... 2만원짜리 책 치고는 책의 질과 인쇄상태는 매우 흡족하다. 단 흠이 있다면 책의 제본상태가 좀 불량한지 책 종이가 무거운건지 몇몇분들은 책이 한 장 한 장 뜯어져 나갔다고도 하네요. 하지만 받아보니 그 정도로 심한것은 아니고 책을 함부로 다루었을때는 충분히 한 장 한 장 날릴지도 모르겠네요... 반지의 제왕 페이퍼판의 표지가 낯설어 구입에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그냥 양장본을 구입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i*******k 2004.02.01.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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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판본보다 훨~~씬 나은 양장본 ^^
"외국판본보다 훨~~씬 나은 양장본 ^^" 내용보기
리뷰를 보니까 이 책이 우리나라 독자적인 양장본이라고 생각한 듯한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 사실 이거 외국양장본을 그대로 판본까지 들여온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1) 종이 - 외국판은 정말 손베어지는 빳빳한 종이입니다. 딥다리 무겁지요. 2) 줄간격 - 원서는 줄간격이 넓습니다. 읽기 어려울정도.. 한국말로 바뀐거야 당연히 다른 점이겠구요. 이번에 영화를 만
"외국판본보다 훨~~씬 나은 양장본 ^^" 내용보기
리뷰를 보니까 이 책이 우리나라 독자적인 양장본이라고 생각한 듯한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 사실 이거 외국양장본을 그대로 판본까지 들여온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1) 종이 - 외국판은 정말 손베어지는 빳빳한 종이입니다. 딥다리 무겁지요. 2) 줄간격 - 원서는 줄간격이 넓습니다. 읽기 어려울정도.. 한국말로 바뀐거야 당연히 다른 점이겠구요. 이번에 영화를 만들때 모든 셋트의 기본이 되었다고하는 알란 리의 일러스트를 원서판본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될 거 같습니다. 영화의 기본이 되는 원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책. 외국 번역의 고증사례에 맞추어 지역명과 사람이름들을 우리말로 다 바꿨다는데... 리벤델로 알고 있는 곳을 깊은골. 등등으로 번역해놓다보니 영화와 기존 책에 익숙한 사람들은 지명과 인물명에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이 좀 걸릴 뿐.. 번역은 나름대로 괜찮은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6권으로 분절된 책이 아쉬운 분들에게는 나름대로 좋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PS: 스트라이더가 성큼걸이랍니다. 동일인물로 머리속에 이미지를 매치 시키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요. ^^
g****k 2003.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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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봐도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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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서 반지의 제왕 새로운 번역본이 나왔다길래 그냥 인터넷으로 구입할지 말지 많이 망설이다가 어제 서점에 들르는 길에 한번 훑어보았습니다. 우선 황금가지판보다는 성의있는 책구성이 좋았습니다..특히 양장본 사이사이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었구요. 황금가지판에는 오탈자가 꽤나 많았습니다. 원서를 보지 않으면 무슨 뜻인지 도저히 알수없는 부분까지 있더군요. 아마도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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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서 반지의 제왕 새로운 번역본이 나왔다길래 그냥 인터넷으로 구입할지 말지 많이 망설이다가 어제 서점에 들르는 길에 한번 훑어보았습니다. 우선 황금가지판보다는 성의있는 책구성이 좋았습니다..특히 양장본 사이사이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었구요. 황금가지판에는 오탈자가 꽤나 많았습니다. 원서를 보지 않으면 무슨 뜻인지 도저히 알수없는 부분까지 있더군요. 아마도 요즘 나오는 건 많은부분 수정되었으리라 생각하지만 씨앗판은 뒤늦게 나온만큼 더많은 준비를 하였으리라 기대하구요. 개인적으로 처음 구입하는 책이라면 일러스트가 없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책을 읽다보면 일러스트로 인해 판타지에 한계를 갖게되는 경우가 무척이나 많더군요.) 그러나 이미 내용을 다 아는지라, 그리고 영화도 봤으니 별 문제될건 없는것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지루함을 상당부분 덜어줄것 같기도 하네요. 어제 두개의 탑 앞부분을 잠깐 읽어보았는데..제가 황금가지의 문체에 익숙한터라 새로운 문체의 적응에서 약간 어색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건 별 문제될건 아니고. 그런데 하드커버의 겉표지는 맘에 안들었습니다.. 좀더 멋있게 만들수는 없었는지..속내용을 보면 거버디자인도 좀더 그럴듯하게 할수 있었을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암튼 아쉬움이 남네요. 그런 부분이 보완된 개정판이 나온다면...반드시 구입하게될듯 합니다.
e******s 2003.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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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의 주제는 '희망'이다
"반지의 제왕의 주제는 '희망'이다" 내용보기
반지를 없애러 가기 위한 원정대의 모험은 험난하기만 했다. 가는 중에 동료를 잃었고, 서로 헤어져 생사도 알수 없게 돼고, 반지의 운반자인 포르도는 반지의 유혹에 괴로워하기만 했다. 그 들 뒤어는 반지를 뺏기 위해 나즈굴과 오크의 무리가 늘 쫓아다녔고, 탐욕스러운 골룸 또한 시시탐탐 반지를 노렸다. 암흑의 군주 사우론의 힘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강했고, 중간계 최고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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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없애러 가기 위한 원정대의 모험은 험난하기만 했다. 가는 중에 동료를 잃었고, 서로 헤어져 생사도 알수 없게 돼고, 반지의 운반자인 포르도는 반지의 유혹에 괴로워하기만 했다. 그 들 뒤어는 반지를 뺏기 위해 나즈굴과 오크의 무리가 늘 쫓아다녔고, 탐욕스러운 골룸 또한 시시탐탐 반지를 노렸다. 암흑의 군주 사우론의 힘은 그 어느때 보다도 강했고, 중간계 최고의 마법사 사루만이 사우론을 지원했다. 운명의 산에 다가갈수록 포르도는 반지의 유혹때문에 초췌해져갔고 나중에 걸을 힘조차 남아있지 않게 됐다.

하지만 아라곤과 그의 친구들은 암흑의 군대를 끝까지 막아냈고, 겐달프는 자신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발로그를 이겨냈고, 포르도와 샘은 기어서라도 운명의 산에 도달했다. 그리고 반지는 중간계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그들이 수많은 적을 막아내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운명의 산에 도달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 있었을까?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희망이 그들의 힘이었다.

헬룸협곡 전투에서 아라곤은 로한의 기마대가 온다는 희망 때문에 끝까지 버텼고, 겐달프 또한 이런 심정으로 미나스티리스에서 끝까지 싸웠다. 포르도 또한 고향땅 샤이어에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반지와의 힘겨운 싸움에 이길 수 있었지 않았을까? 이 전쟁이 끝나면 자신들의 작은 소망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탐욕의 상징인 반지를 녹여버렸다.

파괴적인 인간의 탐욕을 반지에 형상화한 이 소설은 희망의 힘이 탐욕을 제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반지의 제왕의 주제는 희망이다.
g*******i 200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