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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너무 뻔하거나 판타지스럽기만 하지 않고 현실에서 충분히 느낄 법한 복잡미묘한 감정들과 인간관계가 묘사되어 있는 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종 너무 답답하고 화나기도 하지만....ㅎㅎ^^ 이번 권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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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님의 나나 6권 입니다. 보통 수많은 순정만화가 신데렐라 스토리 또는 삼각관계(그것도 남자들이 여주한테 매달리는..) 전개가 많은데 물론 클리셰도 재밌지만 나나는 클리셰 적이기보단 나름 현실적인 연인간의 심리를 나타내줘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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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야자와아이의 nana 6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고마츠 나나가 타쿠미의 연애라고 부르기도 참 아무튼 시작.. 노부는 그런 나나 짝사랑 진행 중.. 그리고 렌과 레이라 사이에서의 이상한 분위기.. 안돼..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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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 작가님의 [만화] NANA 나나 6권 리뷰 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츠 나나 이하 하치는 타쿠미와 하룻밤을 보내면서 타쿠미에게 더 빠져들게 됩니다. 그와 재회할 날을 기다리기도 하고요. 야스는 오카세 나나가 새벽에 불러서 무슨 일 생긴 줄 알고 정신없이 갔는데 그걸 본 나나는 민망해합니다.. 야스가 진국인듯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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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화방에서 <나나>를 접하게 되고 일주일에 1권씩 빌려와 집에서 몇번이고 소중하게 펼쳐보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에 엄마가 만화방 가는 걸 싫어해서 십몇권에서 대여를 중단하게 되긴 했지만ㅠㅠ) 약 15년이 지난 후, 이제는 경제활동을 하는 나이가 되었고, 그때 그 만화를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여유가 될 때마다 한권씩 구매하고 있는데, 옛날 생각도 나면서 다시 설레고 있다. 마치 나에게만 재연재되는 느낌? 추억의 만화를 읽으며 우정에 대해 생각하고 사랑에 대해 또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나나는 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나를 설레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