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어울리지않는 조화! #2
"어울리지않는 조화! #2" 내용보기
#Cochise 기타를 탐 모렐로가 치고 있다는 암시적 사운드가 귀를 자극한다. 서서히 조여오는 드럼의 힘찬 플럼사운드에 이어 폭발하는 이 사운드는?? 그렇다. 사운드는 RATM의 것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음악적 요소인) 보컬은 '다행히' 랩이 아닌 크리스코넬의 '노래'였다!! 좋다. 그렇다면 이 앨범의 기본적인 설정을 짐작할 수 있을법도 하다... 그렇지 않은가? 심하게 튀지도,
"어울리지않는 조화! #2" 내용보기
#Cochise 기타를 탐 모렐로가 치고 있다는 암시적 사운드가 귀를 자극한다. 서서히 조여오는 드럼의 힘찬 플럼사운드에 이어 폭발하는 이 사운드는?? 그렇다. 사운드는 RATM의 것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음악적 요소인) 보컬은 '다행히' 랩이 아닌 크리스코넬의 '노래'였다!! 좋다. 그렇다면 이 앨범의 기본적인 설정을 짐작할 수 있을법도 하다... 그렇지 않은가? 심하게 튀지도, 그렇다고 너무 재미없어서도 안되는 첫 곡으로써 아주 적절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곡이다. #Show me how to live 흥겨운 8비트 드러밍에 맞춰 진행되는 탐 모렐로 특유의 기타리프가 반가운 이 곡은 앨범에서 두번째 싱글컷을 해도 무방할 정도의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크리스코넬의 거침없는 보컬!! 아~~ 분명 사운드가든의 그 크리스다!! #Gasoline 얼핏 제목만 봐서는 상당히 스피디할 듯한데, 들어보면 그게 아니다.(역시 선입견이란것은 언제나 우릴 기만한다!!) 어떤 주법인지는 몰라도 몽롱하고 기계적인 기타리프가 곡의 언저리에서 들려온다. 이국적인 메인리프도 귀기울여볼만하며, 역시 솔로는 탐 모렐로만의 것이다!! #What you are 앨범 전체의 비트는 여린 8비트를 기본으로 한다. 그 편안함 위에서 이리꼬아보고, 저리 뒤집어보며 개성연출에 심혈을 기울인 멤버들의 노고가 확실히 느껴진다. 이 곡 역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비트와 따스한 크리스의 보이스가 적절히 조우하고 있다... #Like a stone 첫싱글이다! 기타딜레이를 잔뜩 걸어 표현한 곡전체의 느낌은 음산하면서도 산뜻하게 다가오고, 아주 괜찮은 보컬멜로디는 크리스코넬의 감각임을 곧바로 알 수 있게끔 한다. 중반부의 어쿠스틱 사운드는 갑작스럽지만 적절한 '편곡'이었다. #Set it off 탐 모렐로의 실험정신이 다분한 기타사운드로 이루어진 인트로다. 비트는 여전히 가벼운 8비트를 유지하고 있다. 타파트와 완전한 차별을 이루었던 기타의 영역은 RATM 시절의 버릇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 #Shadow on the sun 에디베더를 흉내낸듯한 크리스의 보이스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티미의 5연음 베이스선율이 신경질적으로 전체 사운드를 엄습하며, 기타는 조용한 아르페지오를 유지하며 발라드의 영역에 충실한 모습이다.(중반부부턴 디스토션사운드로 교체!!) 기타솔로는 역시 '독특'하고도 경이롭다!! #I am the highway 키보드의 엄숙한 사운드에 이어 감각적인 림쇼트드러밍이 곡의 편안한 전개를 돕고 있다. 크리스코넬은 이 앨범에서 전혀(?) 힘들이지 않고 노래하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 여유와 실력에서 오는 프로의 당당함이라고나 할까... 암튼 정말 대단한 보컬리스트이다! 이 앨범에서 탐 모렐로의 연주는 RATM시절땐 엄두도 못냈던 어쿠스틱기타연주가 자주 연출되고 있다. 이 곡도 마찬가지... 잘치네! #Exploder 일정하게 늘어지는 기타음과 베이스의 일관된 조화가 잔잔한 물결처럼 흐르며 곡의 시작을 알린다. 조용한 사운드에서 순간적인 반전을 노리는 '전형적인'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소음에 가까운 기타솔로는 정말 기가막힌다! 크리스코넬의 깜짝 보컬솔로로 막을 내린다... #Hypnotize 드럼이 쉐이크로 들썩이는 업템포를 이끌어낸다. 크리스의 '중저음'보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트랙이다. 동적인비트와 정적인 보컬멜로디가 밴드의 무성했던 소문만큼이나 기대치못했던 조화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Bring em back alive 지루할 듯한 인트로에서 생기있는 리프로의 변화를 시도해서 안도의 한숨을 자아내게한다. 이펙터를 걸어서 떨리는 음감을 표현한 크리스의 아이디어가 독특한 효과를 자아낸다. 익숙한 RATM의 솔로를 그대로 가져온 탐의 플레이가 RATM 당시를 회고케 한다... #Light my way 혜성이 추락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효과음과 함께 (이젠 어느정도 정립된) Audioslave 사운드로 시작한다. Wah페달에 의지한 장난스러우면서도 나른한 기타사운드가 앨범의 말미를 알려주는 듯 하다. 이 곡까지 듣고나면 전술했다시피 Audioslave의 '전형'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Getaway car 슬로우고고 비트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얼터너티브라 해도 무방할 음색을 지닌 곡이다. 앨범 후반부의 '보석'같은 트랙이다!! 탐 모렐로가 표현하는 감미로움은 '베리굿!'이다... #The last remaining light 쫙~ 늘어진 사운드로 마지막곡임을 암시한다. 매우 암울한 뉘앙스를 남기는 곡이다... Audioslave식 싸이키델릭?? RATM 시절의 역동적인 기타리프와 타이트한 리듬파트가 많이 죽은것이 사실이다.(그것은 현란한 연주력을 보유했던 Soundgarden도 마찬가지!) 하지만, 두 밴드의 장점과 정통성을 어느정도 고수한체 토해낸 이 앨범의 사운드는 또 하나의 가능성과 Audioslave팬을 양산해낼 중요한 밑거름이 될 거라 확신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k*****7 200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어울리지않는 조화!
"어울리지않는 조화!" 내용보기
Soundgarden의 해산은 얼터너티브와 하드락을 사랑하는 팬들의 안타까움과 Chris cornell의 향후진로를 궁금케하는 이중작용을 낳았다. 그 어떤 밴드보다 보컬의 비중이 절대적이었Soundgarden은 사실 크리스코넬의 밴드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으니 그의 행방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이었다. 일단은 솔로앨범을 발매함으로써 음악적으로 변화를 모색할 의지는 ''''우선은'''' 없는 것
"어울리지않는 조화!" 내용보기
Soundgarden의 해산은 얼터너티브와 하드락을 사랑하는 팬들의 안타까움과 Chris cornell의 향후진로를 궁금케하는 이중작용을 낳았다. 그 어떤 밴드보다 보컬의 비중이 절대적이었Soundgarden은 사실 크리스코넬의 밴드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으니 그의 행방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것이었다. 일단은 솔로앨범을 발매함으로써 음악적으로 변화를 모색할 의지는 ''''우선은'''' 없는 것으로 잠정결론짓게 된다. 사운드가든이라는 간판덕분에(?) 그의 솔로앨범은 흥미로운 히트가도를 달렸었다..(물론 앨범내용도 수준급이었다..) 그리고, 우린 또 하나의 Bad news를 접하게 된다. RATM의 보컬 Zack의 청천벽력같은 탈퇴소식이 그것이었다.. 잭 드라로차가 없는 RATM?? 상상이 되질 않고, 상상해서도 안되는 이 기가막힌 상황에서 팬들은 아연실색하고, 당연히 밴드의 향후 활동에 대해(또는 차기 보컬리스트에 대해) 불안한 기대와 인내를 동시에 지니고 그들의 컴백을 기다려야 했는데...(결국 RATM이란 이름은 사라지고 만다!!) 사실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게다가 음악색깔에 있어 아주 판이한) 이 두밴드의 해체는 곧 우리의 귀를 의심케하는 소식을 알려주기 위한 전주곡이었다. 처음 그 소식을 접했을때 난 믿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크리스코넬이 랩을 할것이다(!?)라는 ''''엄청난'''' 소문들에 때아닌 불안감을 느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결국 난 크리스코넬이 RATM의 잔여멤버들과 잇단 잼을 하고, 신보를 위한 작곡을 시작했으며, 스튜디오에 칩거하고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했고 과연 그렇다면 밴드이름은? 어떤음악을? 그가 정말 랩을?... 이라는 (팬으로서 당연히 가질수 밖에 없었던)끝없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온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그들이 뭉쳤다는 소식에 어떤 전율을 느낄정도였으니... 2002년... 밴드의 이름은 Soundgarden도 RATM도 아닌 ''''Audioslave''''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으로 개명되어 있었다. 그리고 발매된 셀프타이틀앨범... 탐 모렐로는 이전부터 동경해왔던 크리스코넬과 함께 앨범을 냈다는(다른 멤버도 역시 동의한바)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며 RATM의 선동성과 파격적이고 혁명적인 메시지전달을 일단 보류(?) 한체 철저히 사운드가든의 색채를 유지하는 음악적인 변신을 감행하기에 이른다. 크리스코넬의 카리스마와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써 이 앨범은 세상의 빛을 본 것이다!!
k*****7 200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audioslave (1집)
"audioslave (1집)" 내용보기
오디오~ 슬레이브~ 의 첫 앨범.   자세한건 인터넷에도 있고 cd자켓안에도 있으니 생략한다.   한창 ratm에 빠져서 허우적거릴때, 나에게 ratm을 알려준 형이 준 mp3. 바로 오됴슬레브의것이었다.   그당시에는 랩매탈이 너무좋아서 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코넬아저씨의 음색이 얼마나 멋져들리던지.   결국엔 이 앨범을 사서 cdp로 들어보았고, 평가는 물론 ★★★★★
"audioslave (1집)" 내용보기
오디오~ 슬레이브~ 의 첫 앨범.   자세한건 인터넷에도 있고 cd자켓안에도 있으니 생략한다.   한창 ratm에 빠져서 허우적거릴때, 나에게 ratm을 알려준 형이 준 mp3. 바로 오됴슬레브의것이었다.   그당시에는 랩매탈이 너무좋아서 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코넬아저씨의 음색이 얼마나 멋져들리던지.   결국엔 이 앨범을 사서 cdp로 들어보았고, 평가는 물론 ★★★★★!!!   cochise도 좋았고 like a stone도 좋았는데 그보다 나를 더욱 자극한 곡들은   4. what you are (뭐냐 넌?) 6. set it off (앉아라?) 8. i am the highwat (나는 고속도로?) 14. the last remaining light (마지막 남은 빛?)   뭐 이렇게다. 그중에서도 맨 마지막 트랙이 나를 부르르 떨게한다.   코넬아저씨의 목소리와 분위기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곡은 그야말로 몽환적이다. 어느새 나는 잘잘때 듣는 노래로 14 -> 8 ->14 로 cdp셋팅을 해버렸다.   아아 정말 아쉽다. 내 필력이 딸리는게. 음악리뷰는 정말 난감하기 짝이없지만 내 실력이 더 좋다면 바랄게 없는데 ㅜㅜ
w*****d 200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