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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사업장의 한 종업원은 일터에 대한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전형적으로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 적이 있다. 첫째 단계에서 신입사원은 즐거워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일한다. 시키지 않아도 무리할 정도로 일한다. 두 번째로 위에서 됨됨이를 지켜보는 단계가 지니도 그는 비교적 근면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자신의 업무에 대한 평가가 미약하고 업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세 번째 단계로 넘어간다. 이미 오랜 경력을 쌓은 베테랑 동료들의 부정적 태도를 보았다. 그는 서서히 게을러지기 시작한다. 어떤 성과를 내면서 거드름을 피우려든다. 그는 회사가 나를 대우하지 않는데, 왜 내가 회사를 위해 헌신하느냐 쪽으로 자기 생각을 확립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단계에서 그는 분기점을 완전히 넘어버린다. 하나는 자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회사에 영향력을 미치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시간만 때운다는 자세로 일관한다. 불행하게도 후자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로버트 레버링 [훌륭한 일터] 중 =================================================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몇 단계십니까? 그리고 사용자(경영자)시라면 지금 조직의 직원들은 몇 단계의 자세로 자신과 조직을 위해서 일하고 계시고 있는 것 같습니까? 만성적인 조직의 문제는, 불량 컴퓨터의 숫자보다는 만성적으로 임하는 사람들의 수 만큼 비례한다는 생각. 과연 저의 생각 뿐이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