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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순정(?) 장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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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순정인지 소년만화인지도 헷갈리고, 장기 만화인지, 성장만화인지도 딱잘라 말하기 그렇고...   일본 최고의 장기 기사인 '패왕'위를 차지하게 되는 한 천재소년의 이야기.   참고로 이 만화가의 작품은 4번째이지만 이 작가도 참 특이하다. 재밌는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고, 뭔가 유별난 만화라고나 할까? 설정도 괜찮고, 구성도 제법이고, 소재도 괜찮은 편인데,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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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순정인지 소년만화인지도 헷갈리고,

장기 만화인지, 성장만화인지도 딱잘라 말하기 그렇고...

 

일본 최고의 장기 기사인 '패왕'위를 차지하게 되는 한 천재소년의 이야기.

 

참고로 이 만화가의 작품은 4번째이지만 이 작가도 참 특이하다.

재밌는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고, 뭔가 유별난 만화라고나 할까?

설정도 괜찮고, 구성도 제법이고, 소재도 괜찮은 편인데, 가끔 재밌는 부분도 나오는데, 다 보고 나면 뭔가 이상한 기분이다.

 

그나마 이 작가 작품 중에선 제일 괜찮은 것 같지만 말이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듯 했지만,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케릭터 하나가 전체적인 조화를 흐린다고나 할까?

 

무엇보다 주인공의 이복형제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린시절의 행동이나, 순간적으로 치밀어 오르는 살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 없이 갑자기 형제니까 가까워지고 싶다고??

너무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다못해 어린 시절 그랬더라도 이제는 형제의 정을 나누고 싶다면,

그런 알수 없는 살심은 안 나왔어야지...

 

순식간에 완결까지 다 읽어버렸고, 볼만한 만화라고는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l*****a 200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