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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 가장 먼저 엄마가 될 친구가 있어 선물용으로 마련한 책이다 시간여유가 있어 먼저 읽어봤는데 가볍게 읽을수 있어 육아에 바쁜 엄마 아빠들이 읽을만한 책 같다. 뭔가 심오하고 대단한걸 담고 있어야만 좋은책인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에피소드형식의 글이라 내용도 쉽고 다른 가족들의 이야기에서 발견하는 작고 따뜻한 감동을 찾아볼수 있어 좋았다. 난 아직 아이가 없어 잘 모르지만 주위에서 보면 , 아이를 키우는 일이 쉽고 재미난 일만은 아닌것 같았다 피곤하고 지쳐있는 초보엄마들을 많이 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아~! 그렇구나...하는 작은 깨달음을 얻지 않을까...생각해본다. 또한 아이의 부모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부모님도 이러했겠지...를 떠올리며 가족간의 큰 사랑을 다시 느꼈다. 한두페이지의 짧은 글로 이루어져있어 바쁜 사람들도 잠깐 잠깐 읽을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소금의 고마움은 떨어졌을때 아버지의 고마움은 품에서 벗어났을때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