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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을 구입해 다이어리부터 읽고 정보감각을 읽었다. 너무 타이트한 시간관리로 사람을 조이는 느낌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강박관념도 생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분명 나같은 구차니스트(그리고 의지박약맨)들에게는 최소한 시간을 15분으로 쪼개 생각하는 개념을 심어주었고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올해는 사질 않았는데 늦었지만 다시 구입할 마음도 먹게 해 준다. 이 저자의 책을 읽고 나면 확실히 매우 깊은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히 노력을 하고 다양하게 정보를 수집하여 책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그래서 자신있게 처음으로 이렇게 독자리뷰를 써본다. 다시 한번 읽고 나의 정신에 깊은 인식을 각인시키고 싶다. 무의식적으로 습성이 되게. [인상깊은구절] 시간활용 15분으로 쪼개라. 작심삼일 삼일마다 작심하라. |
| 항상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좋은 책은 역시 생각을 깊게 해주고 생활의 지혜를 늘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책임을 알 수 있었고, 읽는 시간을 즐길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매우 독특한(?철저한) 시간 관리의 생각과 행동이 그대로 녹아있다. 24시간을 두 배로 혹은 1시간을 네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활용하는 기술은 실로 평범치 않은 저자만의 know-how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이를 즉시 따라하기에는 너무 치밀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가 보여준 많은 부분중 몇 개 정도는 당장 시행해도 좋은 아이디어들이 번쩍인다. -포스트잇을 이용한 스케쥴관리, 가고싶은곳 리스트, ∼하는 김에 - 등등. 이 모든 것들에는 저자의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나 자신도 꽤 계획성있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의 생활내용을 살펴보니 부끄러운 부분 투성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중 저자가 내세운 -Yes, we can- 의 모토를 우리가 받아들이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실천에 옮긴다면 어느순간 우리는 시간관리의 달인이 되있을 것이고, 바로 자기인생의 CEO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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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서평 쓰신 분의 글만 읽어도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 CEO만의 책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시간을 나누어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한섹션 한섹션마다 내 시간을 늘려주는 신비한 책이랄까요? 제가 배운 가장 좋은 방법은 쪼개서 일하는 방법입니다. 사실 누구나 아는 방법인듯 하지만 늘 시간에 쫓기듯 일하던 저에게 꼭 필요한 방법이었던 거죠.. 우선 할 일을 리스트하고 그것을 다시 분류해서 방대한 양의 일도 해낼수 있는 원리...저는 바로 우리 팀 업무방법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10분동안 무슨 일을 할 수 있고, 1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또한 CEO의 정보감각도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입니다. 시간을 붙잡아 두고 싶은 마음에서겠죠? |
|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입해 금년만은 기존의 생활방식을 바꿔보겠다고 다짐한다. 나 역시 예외가 아니라서 연초에 이 세트를 구입해놓고 꼼꼼히 읽고는 실행에 옮겨보려 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에 있는 내용을 다 실천할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핵심적인 것 만은 익혀서 생활화했다고 자신할 수 있다. 저자가 '다이어리'편에서 제시한 여러가지 시간활용 방법은 어디까지나 저자와 같은 프리랜서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다. 때문에 학생은 학생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자기가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 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정보감각'편은 사실 '다이어리'편과 겹치는 내용이 적지 않은데, 넓게 본다면 이 역시 시간활용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 세트를 구입하는 사람은 아마도 여기에 끼워주는 다이어리를 크게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이 세트에 포함된 다이어리는 하드커버로 되어있으며, 크기는 보통 쓰는 다이어리보다 약간 큰 편이다. 학생이라면 약간 크게 느껴지겠지만, 업무가 많은 직장인이라면 조금 부족하다고 할 지도 모르겠다. 물론 저자가 주장한 시간활용방법을 실행에 옮기려면 어느 다이어리를 쓰든 상관없겠지만, 이 다이어리는 '시간활용'편의 내용을 단계적으로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런데 사실 이 다이어리 안에도 저자가 '시간활용'편에서 설명한 내용이 적지 않게 포함되있다. 재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의지가 약해질 때 마다 이것을 읽어보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으므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