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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상황에서의 사건들...
"우리에게 친숙한 상황에서의 사건들..." 내용보기
추리소설의 재미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테지만 굳이 설명을 덧붙이자면,, 음~ 이 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편 추리 문학 모음집이다.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아서 코난 도일 외 지음/정영목.정태원 편역) 역시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는데, 이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은 비록 해외 유명 추리작가들의 글들을 모아놓았긴 하지만 우리나라와 정서와 배경이 많이 다른 나라와
"우리에게 친숙한 상황에서의 사건들..." 내용보기
추리소설의 재미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테지만 굳이 설명을 덧붙이자면,, 음~ 이 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단편 추리 문학 모음집이다.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아서 코난 도일 외 지음/정영목.정태원 편역) 역시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는데, 이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은 비록 해외 유명 추리작가들의 글들을 모아놓았긴 하지만 우리나라와 정서와 배경이 많이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의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그 내용의 진면목을 제대로 포착해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 한국추리문학 걸작선은 우선적으로 우리나라 작가들이 쓴 글이라는 메리트를 갖는다. 주변의 익숙한 환경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듯 보이는 상황 설정은 나를 더 긴박한 긴장감 속에 가두었다. 특히, 주인공의 이름이나 배경이 낯익어서인지 개인적으로 세계미스터리 걸작선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 무엇보다도, 한국 추리문학 걸작선에는 추리소설이라는 장르의 기법을 이용해서 우리나라의 사회적 현실을 다룬 깊이있는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이는 다른 나라의 추리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혹은 우리나라 추리소설만의 장점이다. 범인이 누구인가 추리해가는 재미보다는, 상황설정과 인물의 심리에 더 초점을 두고 읽는다면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책이 좀 뚱뚱한 편이지만(904쪽) 단편소설이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t***y 2003.12.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00원이 넘으면....
"10,000원이 넘으면...." 내용보기
튼튼하고 예쁘게 제본된 책입니다. 그러나...내용은 참 허무했습니다. 듀명한 작가의 작품들과 재미있는 작품들을 골고루 버무려 놓은 듯한 선전을 철썩같이 믿은 제가 잘못이지만... 아무리 추리소설이 시간 죽이는 책 이상되기 어렵다지만 범인 맞추는 것도 넘 쉽고(단편이라 그런가?), 너무 뻔한 이야기들이고... '한국 추리소설의 정석'이라는 선전대로라면 우리나라 추리소설은 정말
"10,000원이 넘으면...." 내용보기
튼튼하고 예쁘게 제본된 책입니다. 그러나...내용은 참 허무했습니다. 듀명한 작가의 작품들과 재미있는 작품들을 골고루 버무려 놓은 듯한 선전을 철썩같이 믿은 제가 잘못이지만... 아무리 추리소설이 시간 죽이는 책 이상되기 어렵다지만 범인 맞추는 것도 넘 쉽고(단편이라 그런가?), 너무 뻔한 이야기들이고... '한국 추리소설의 정석'이라는 선전대로라면 우리나라 추리소설은 정말 뻔하군요... 가격이 아주 싸면 몰라도....23000원은 너무 비싸네요. 물론 최저가격을 보장해준다고는 하지만.... 책을 예쁘고 튼튼하게 제본하는데 돈을 들이지 않았으면 용서가 될 뻔....
s*****k 200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