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된 번역본 제목은 <자유 낙하>였는데, 그것은 너무 딱딱하게 번역된 느낌이다. 데이비드 위즈너의 글 없는 그림책으로, 이번에는 꿈 속 여행이다. 주인공 소년이 꿈에서 만난 사물은 대부분 현실, 자신의 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끌어다 사용하고 있는지, 아이와 유심히 관찰하고 얘기해봐도 재밌겠다. 이 그림책 덕분에 아이는 <걸리버 여행기>의 소인국, 대인국이
절판된 번역본 제목은 <자유 낙하>였는데, 그것은 너무 딱딱하게 번역된 느낌이다. 데이비드 위즈너의 글 없는 그림책으로, 이번에는 꿈 속 여행이다. 주인공 소년이 꿈에서 만난 사물은 대부분 현실, 자신의 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끌어다 사용하고 있는지, 아이와 유심히 관찰하고 얘기해봐도 재밌겠다. 이 그림책 덕분에 아이는 <걸리버 여행기>의 소인국, 대인국이 낯설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