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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세력으로 대표되는 미국과 일본, 대륙세력으로 대표되는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한국의 현재 상황과 미래의 상황을 예측해보는데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미국에게 우리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스스로 모르고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얻지 못하는 상황이 아쉽기만 하다. 현재 중국과 미국 사이에 끼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얻고 버릴 것은 버리는 매우 유연한 외교 자세가 필요한데 그런 유연하고 탄력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할 수 있는 리더쉽의 부재도 매우 안타깝다. 역사적으로 항상 강대국들의 이익때문에 유린당했던 우리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많은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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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틈바구니가 아닙니다. 그럼 몽고는 러시아와 중국의 육교입니까 범퍼입니까 ABC세나라가 있으면 A가 흥할때도 있고 망할때도 있고 나머지가 흥할때도 있는거지 이태리는 아프리카세려과 대륙세력의 교량입니까. 예를들자면 야마토는 경북 고령을 의미합니다.(대쥬신을 찾아서1,2) 우리가 중국한족을 하나님처럼 떠받든 기간은1392년부터1644년 뿐입니다. 이성계가 역모로 왕위를 탈취한걸 공고히 하기위해 백성들에게 지속적으로 우리는 엄마뱃속에서부터 한족을 신으로 섬겼다고 세뇌시킨겁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저자입니다.
청도는 백제땅이었습니다.(진순신이야기중국사) 은나라는 동이족의 나라입니다. (나는 왜 사라지고있을까) P394 백제는 해양대국으로 인도의 구자라트까지 진출했었습니다. (살아있는 백제사,전통생태와 풍수지리) 조선침략군 총사령관 우히다 수가는 백제인의 후손입니다.(임진왜란은 문화전쟁이었다) P398 풍도가 중요하다는걸 처음알았다. 38선은 (미완의 파시즘) 읽어보세요 P408 제주ㅡ 평택 ㅡ 오키나와 지정학제선 설명 잘되어 있다. P419 한국의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 20% 북한 90%(위기의경제학) 국제관계나 지정학적인 해설 좌파학자들보다 설명이 훌륭하신데요 역사같은 부수적인 설명이 좀 아쉽다.
P444 북핵에 관한 설명 상세해서 좋았다. P473 주한미군 주둔 명분과 중국견제와 북핵의 역할 정리 잘했다. 동북아 국제질서에 대한 깨달음을 준다. 북한에 영향을 줄 나라가 아무도 없다니 의외다. 중국이 경제적 자유를 받아들인 이상, 정치적 자유의 바람을 막지 못할 것이다. 사건마다 여러 시나리오를 제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안보가 먼저고 그 다음이 경제다.
P551 민간의 경협확대 ㅡ 개성공단 재가동,박태준 총재가 계획했던 원산제철소설립 필요하다. P555 아주 중요 ㅡ 한반도 통일이 가능하려면 북한의 정권과 주민이 통일의 상대로 남한을 선택해야한다. 급변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북한이 남한과 같이갈 생각이 없다면 그럭저럭 버티면서 독자의 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독일의 흡수통일은 소련해체가 병행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미동맹은 자주국방 다음으로 한국의 가장 중요한 안보 핵심 이익이다. 뒤로갈수록 내용이 많네요 잘읽었습니다.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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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 라는 용어에 익숙하다면 이 제목이 확 끌리지 않을까? 최근 혹은 앞으로 전개될 글로벌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을 골라봤다. 제목 그대로 중국은 열심히 미국을 밀어내려 하고 미국은 그 동안 지켜 온 선을 지키려 한다. 이에 대한 일련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더군다나 한국의 입장에서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씌여진 책이므로 더욱 절실한 내용일수도 있지 않을까? 아쉽다고도 할 수 있겠고, 나의 한계라고도 할 수 있는 사실은,,,,, 책이 너무 두껍고,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단박에 읽기는 쉽지 않다는 점... 책을 다 읽고 나니 내가 이런 지식을 책에서 얻은건지, 아님 이전부터 얻었던 지식인지 구분이 안되더라... 뭐 어쨋거나 이 또한 괜찮다..... 내가 전보다 뭔가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오늘 또 복습삼아 책 뒷 부분의 결론부분을 다시 읽으면 될테니... 혹 시간이 없거나 개략적으로 이해하려 한다면 서문 읽고, 결론만 읽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 책에서 주구장창 많은 것을 언급했으나 결론적으로, 중국이 밀어내기는 쉽지 않을거라는 사실... 근거로는 근본적으로 중국은 경제만 민주주의를 채택했지 정치는 그렇지 않다는 점... 이 점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이게 해결된다는 것은... 상상이 안된다. 한반도 입장에서 어떻게 결론날지 각각의 시나리오가 존재하겠으나 가장 무난하고 유리한 것은 미국이 잘 버티는 거... 그래야 여러모로 좋겠으나 통일만 따져봐도 절대적으로 이 시나리오가 가장 유리하고 적합하다.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결국은 자국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자주적 한반도 상황이 연출되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의 차선은 미국이 당분간이 되더라도 좋으니 그간의 질서체계를 버텨주는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미국을 좋아해서도, 사대주의에 쪄들어 있어서도, 중국 혹은 북한이 싫어서도 아니다. 더 나은 대안이 없다는 사실,,, 단지 이 하나 때문이라는 결론으로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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