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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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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이 책의 제목에 꽂혀서 읽게되었다. 뭔가 가슴 따뜻해지고 특별함이 담겨져있을거란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되었다.여자에게 부엌은 친구같은 존재이다. 나도 여자이기때문에 더 부엌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른다.부엌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니.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있을지 참 기대가되었다.저자 사샤마틴은 푸드 칼럼니스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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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이 책의 제목에 꽂혀서 읽게되었다. 뭔가 가슴 따뜻해지고 특별함이 담겨져있을거란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되었다.

여자에게 부엌은 친구같은 존재이다. 나도 여자이기때문에 더 부엌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른다.

부엌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니.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있을지 참 기대가되었다.

저자 사샤마틴은 푸드 칼럼니스트이자 요리 블로거이시다.

그녀는 궁핍한 부엌에서 어린 나이부터 요리를 배워왔다고 한다.

그러나 가족과의 이별로 인해 상실감으로 얼룩진 청소년기를 보냈고, 그녀에게 세상과의 연결고리가 되어준것도 요리였다고 한다.

사실 그녀의 업적같은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또 요리는 하나의 희망이고 빛줄기였다는것에 감사했다.

그리고 그녀는 성인이 된후 요리학교를 다녔고, 195주동안 195개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먹겠다는 도전에 나섰다고 한다.

그렇게 그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있고, 또 4년만에 그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다.

그리움과 사랑, 상실과 용서로 가득한 회고록은 요리 여행담으로 시작되지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에 대한 이야기로 나아간다고 말하고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물론 요리레시피도 있었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으면서 공감하고 또 아픔을 같이 느꼈다.

나도 여자라서 그런지 뭔가 더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나면서 나의 인생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된다.

그녀의 이야기를 담담히 적어내려가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는 진한 감동을 준다.

대단한 도전이라고 생각되었지만, 그녀의 인생에서는 요리가 가장 즐겁고 전부였을지도 모른다.

더욱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져있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그리고 195개나라, 195가지 요리법의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면서 자신이 좋아했던 일을 하며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빛난다.

음식,가족, 그리고 용서를 담은 비망록이기는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전해들을 수 있었던 책.

곳곳마다 요리레시피가 등장한다.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그녀가 음식을 만들때 어떤마음이였을까 생각해보아야겠다.

p******1 2016.10.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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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 유추하기를 분명 이책은 요리와 관련된 수필정도일 거라 생각했었다.'아직도 내 가슴속에서 유성으로 환하게 빛나는 오빠에게 바친다'라는 시작글도  내 짐작을 확신케 했다.물론 이책은 자전적인 수필이 맞다. 하지만 나는 정말 재미난 소설로 읽었다.작가는 전 세계 요리를 하며 보낸 4년의 세월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했으나 실제로 그부분은 말미에 약간이고어렸을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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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 유추하기를 분명 이책은 요리와 관련된 수필정도일 거라 생각했었다.

'아직도 내 가슴속에서 유성으로 환하게 빛나는 오빠에게 바친다'라는 시작글도  내 짐작을 확신케 했다.

물론 이책은 자전적인 수필이 맞다. 하지만 나는 정말 재미난 소설로 읽었다.

작가는 전 세계 요리를 하며 보낸 4년의 세월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했으나 실제로 그부분은 말미에 약간이고

어렸을때부터 겪어온 힘들었던 삶을 솔직하게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중간중간 사랑스러운 레시피들이 함께 한다.


독창적인 엄마 아래서 어린시절을 보낸 저자는 요리에 상상력을 발휘하는 재능을 이미 그때부터 습득했던것 같다.

비록 다시 요리하는데 오랜 시간 돌아가긴 하지만 진정 하고 싶었던일은 이미 그때 정해져 있지 않았을까?

요리는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우여곡절의 해결책이라는 믿음을 엄마는 행동으로 보여주었던 것이다.

나 역시 내 아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특이한 엄마는 심지어 안전벨트로 못매게 했는데 이부분에서는 빵터졌다.

이유는 삼촌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살고 다른 사람은 다 죽었기 때문이다.

또 오토바이는 헬멧을 쓰고 타지 못하게 했다.

헬멧을 쓰면 바람을 느낄 수 없어 현실감각이 없어지고 그것은 도로를  존중하지 않는 행태라는 것이다.

참 특이한 여사님이 아닐수 없다.

특이한건 그렇다 치고 어쨌든 경험이라는 것은 참 대단한 힘을 지닌것 같다.

웃으면서 한편 내가 당연하다고 믿고 있는 신념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걸 다시한번 느끼지 않았나 싶다.  


안타깝게도 저자는 사랑하는 오빠를 잃는다.

나중에야 오빠가 심적으로 정말 힘들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승소비용으로 요리전문학교도 다니고 집도 사게 되지만

글 첫머리처럼 오빠는 언제나 그녀의 가슴속에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파리에서 오빠를 그리워하며 눈물로 지새울지, 취해서 보낼지, 세상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지 고민하는 부분은   

정말 가슴이 찡했다. 어떻게 결심만으로 완벽하게 세상으로 뛰어들수 있겠는가?


저자는 꾸준히 남자친구가 있었고 늘 그들에게 의지했었던것 같다.

그런 그녀에게 냉정하게 이별을 선언한 그레그는 320킬로를 달려 찾아간 수고에

보란듯이 네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으라 충고한다.

이런 직설적인 화법으로 인해 그녀는 본질을 깨닫지 않았을까?

인생의 긴 시간을 놓고 보면 참 좋은 선물을 받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그 후 남편 키스를 만나고 결혼하고 아가도 낳고 그녀는 정말 백프로 행복한 기분도 느껴보기 때문이겠지......


무엇보다 가장 기뻤던 부분은 저자가 전 세계를 요리하기로 결심했던 순간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이 책을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육아를 하면서 틈틈이 요리를 하는 그녀를 보며 나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당장 오늘 밤에는 눈을 감으며 내가 우리 아가와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볼것이다.


솔직히 이 책에 레시피도 들어있다기에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서양요리들이 많아서......

특히나 빵종류는 손도 많이가고 영 자신이 없기에 차근히 따라해 보려 한다.

가장 쉬운건 비록 레시피에 등장한건 아니지만...ㅋㅋㅋ

이 책에 나온데로 크렌베리 주스에 시리얼을 먹어봐야겠다.

혹 크렌베리 주스가 어렵다면 비슷한 주스로라도 도전~ 

이 것으로 스타트를!!! 

 

f******7 2016.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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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한 모든 분들이 읽어 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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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오랜만에 읽은 책편안한 마음으로 펼쳤다가 덮지 못하고 계속 읽어 내려간...왠지 이 이후의 얘기도 듣고 싶어지네요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이 부모마다 다 다르겠지만 솔직함이 어쩌면 아이들에게 상처를 덜 주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물론 부모들도 처음 부모를 해보는거니까 시행착오를 겪을수밖에는 없겠지만요사랑하는 아이들을 빼앗길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최선의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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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오랜만에 읽은 책

편안한 마음으로 펼쳤다가 덮지 못하고 계속 읽어 내려간...

왠지 이 이후의 얘기도 듣고 싶어지네요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이 부모마다 다 다르겠지만 솔직함이 어쩌면 아이들에게 상처를 덜 주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부모들도 처음 부모를 해보는거니까 시행착오를 겪을수밖에는 없겠지만요


사랑하는 아이들을 빼앗길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엄마와

이유를 모른채 다른 집에 가서 살아야했던 어린 남매

그리고 그들을 받아들였던 뒤몽부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엄마가 아이들을 계속 키웠었다면 어땠을까...왜 그 사회복지사가 조금 다른 시선으로 엄마와 아이들을 보았었더라면...그래서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그랬다면 오늘의 그녀가 없었을까요?


아이가 받아들이기엔 얼마나 큰 상처였을지

그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은 너무도 힘들고 버거워 보입니다.

하지만 부엌에서...요리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상처를 마주하며 조금씩 치유해나가고 있지요

요리를 만들며 가족들과 조금씩 더 가까와지고, 혼자라고 생각되어졌던 도시에서 이웃들과 교류해나가고,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그녀가 그녀의 상처와 마주하게 되면서 제 상처와도 마주하게 되는 묘한 느낌의 책이에요


엄마와 만들던 요리, 가족들과 먹은 요리법이 공개되어 있는데요 

언젠가 저도 용기내서 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오랜만에 끝까지 다 읽은 책이었어요~~


책 읽으면서 뒤몽부부가 받았을 상처도 왠지 마음 아프게 다가오네요...


m****a 2016.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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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트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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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지고 산다. 그 상처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씩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와 나를 당황하게 만들고, 비록 어른으로 성장을 해도 새로운 상처에 늘 오픈되어 살면서 상처를 쌓여만 간다. 상처가 아물기도 하지만 새로운 상처로 인해 더 큰 흉터가 생기고  새살이 돋아가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적당히 통증도 견디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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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지고 산다.
그 상처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씩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와 나를 당황하게 만들고, 비록 어른으로 성장을 해도 새로운 상처에 늘 오픈되어 살면서 상처를 쌓여만 간다. 상처가 아물기도 하지만 새로운 상처로 인해 더 큰 흉터가 생기고  새살이 돋아가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적당히 통증도 견디며 산다.
그렇게 나름대로의 힐링 방법이 있게 마련이다. 사샤는 그런 힐링의 방법으로 요리를 택했다. 무언가로 힐링 거리가 된다는 것은 큰 축복일게다. 대부분 그런 상처를 치유할 수단과 방법을 몰라 참고 견뎌내는 것이 미덕인양 사는데 그에 비한다면 작가는 분명 행운의 여인이다. 그런 요리가 그녀에게 힐링과 함께 그녀 인생을 비춰주는 등대지기의 역할과 함께  깨달음도 안겨주니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먹는 것과 요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음식이란, 허기를 채우는 수단으로 여긴 채, 무언가를 먹고 난 뒤에는 모든 음식은 배설되기에 더군다나 나는 미식가도 아니고 맛도 잘 모르고, 있으면 있는대로 먹고 없으면 없는대로 먹는 편이라 요리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다만 우리 가족들 역시 나와 대부분이 비슷해서 어떤 음식도 다들 잘먹고 허투로 버리는 일은 없다. 그런 내가, 요리로 인해 힐링과 새 삶을 사는 여자의 인생 스토리에 관심을 갖고 책장을 살펴보았다.

 

불우한 가정사와 아버지에게서 버림받은 어린 시절의 충격과 가난이 지금의 그녀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함께 오기를 안겨 주었을지 짐작이 되었다. 아버지가 다른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도 놀라웠고 가난한 시절이지만 부엌에서 할머니와 엄마와 함께 보낸 시간의 기억은 아름답기만 하다. 엄마에게서 어깨 너머로 배우고 익힌 실력이 지금의 그녀가 존재하는 원동력이자 기본 바탕이 되었고 요리를 통해 어두운 세상이지만 그런 험한 세상을 사랑하며 살고, 가난하지만 없는 살림살이라도 함께 나누고 베푸는 모습에서 인생의 의미를 꺠달은 것을 보니 우리가 진정 이 세상에서 사는 일은 그저 많이 소유하고 좋은 지위와 명성을 얻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옳은 것이기만 한 걸까? 라는 의문이 끊이지 않았다.

 

만일 그녀 인생에서 음식이란 것, 요리라는 것이 없었다면 그 힘든 시기를 이기지 못하고 견뎌내지 못했으리라! 그래서 인생은 끝까지 버텨내는 힘만 있으면 살아지는 것인가보다. 과연 나는 어떤 힘으로 이 세상을 견뎌내며 살아가는 것일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이를 위해 끝까지 버티는 것이야말로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의미한 일이라는데 우리는 그런것들을 찾아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사는 것 같다. 그것이 요리가 됐건 사진이 됐건 기타 어떤 것이든 간에 내가 나를 치유하고 만족과 보람을 얻는 일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시도해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아마도 그런 오기와 열정은 절박함이라는 순간에 찾아오는 것이고 그런 절벽위에 서 있는 위태로움 속에 발전과 성장이 있으리라 본다. 그래서 사람은 조금 어렵고 힘들게 살아야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끈임없이 발전시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것이 아닐까 싶었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챕터마다 중간중간에 소개된 여러가지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일도 또하나의 즐거움이 된다고 본다. 먹고 사는 일이 별것 아닌데 사실은 그 먹고 사는 일이 입에 밥숟가락을 집어 넣기까지 우리는 힘들게 돈을 벌고 이렇게 살다가 저승으로 가는 것이겠지.............................

p*****4 2016.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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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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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_     이 책은 요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좋아하시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드는 책입니다. 저자가 요리를 통해 행복을 얻은 순간들이 빼곡히 담아져있는 글들을 읽으면서 책의 제목처럼 그녀가 생각하는 부엌의 모습과 부엌에서 만들었던 수많은 요리들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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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_

 

 

이 책은 요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좋아하시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드는 책입니다.

저자가 요리를 통해 행복을 얻은 순간들이 빼곡히 담아져있는 글들을 읽으면서

책의 제목처럼 그녀가 생각하는 부엌의 모습과 부엌에서 만들었던 수많은 요리들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한다면,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부터

아이들이 오늘 먹으면 좋을 음식들 그리고 우리 아이 건강에 좋을 음식들까지.

수많은 고민을 하게하고 그 고민들이 부엌에서의 음식으로 표현되면서

아이들에게 음식으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그런 공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이와같이 저자는 우리나라와 다른 요리를하고 요리환경도 다르지만

요리를 통해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을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실감이라는 감정은 좀처럼 생기기힘들 수 있는 묵직한 감정이기에 사라지기도 무척 어려운 감정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무기력해질 수 있는 삶을 어떻게해서든 이어나가고 끌어올리기위해 마음을 다잡는 의식이 부엌으로부터 시작되었고,

부엌에서의 시간은 생각했던 기대감보다 생동감넘치는 일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요리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요리를 처음시작했을 때 많이 하게되는 질문이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질문이였습니다.

그녀가 생각하는 요리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면서 요리에대한 생각들이 많아지는 책이였습니다.

 

그녀의 에피소드와 감정들을 알아가는 글들을 읽다보면 위와같은 레시피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녀의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어 레시피속 재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자의 식생활에서는 캔과 소시지를 자주 먹기때문에 우리가 가까운 곳에서 구할 수 없는 재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레시피를 참고하여 요리하신다면 특별히 사야할 추가항목을 따로 적어놓고,

책을 읽으신뒤 따로 모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익할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상실감이나 무력감을 겪고있으신 분들에게 요리가 어떻게 다가갈지 생각하게하는 책으로

감정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6.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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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주 동안 195 나라 요리를 짓는 사랑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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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삶읽기, 인문책 174195주 동안 195 나라 요리를 짓는 사랑―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사샤 마틴 글 이은선 옮김 북하우스 펴냄, 2016.9.8. 15800원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북하우스,2016)라는 책은 글쓴이 사샤 마틴 님이 보내야 한 어린 나날을 바탕으로 ‘어떤 밥 한 그릇이 마음을 따스히 어루만져 주었나’ 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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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삶읽기, 인문책 174



195주 동안 195 나라 요리를 짓는 사랑

―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사샤 마틴 글

 이은선 옮김

 북하우스 펴냄, 2016.9.8. 15800원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북하우스,2016)라는 책은 글쓴이 사샤 마틴 님이 보내야 한 어린 나날을 바탕으로 ‘어떤 밥 한 그릇이 마음을 따스히 어루만져 주었나’ 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힘들고 외로운 때일수록 손수 밥을 지어서 먹는 살림에서 새롭게 기운을 얻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사샤 마틴이라는 분은 아버지를 모르는 채 어머니랑 오빠하고 어린 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혼자 살림을 꾸리기에 벅차기도 했지만, 둘레에서 ‘여자 혼자 두 아이를 맡아 돌보는 살림’을 그냥 두지 않아서, 사샤 마틴하고 이녁 오빠는 ‘보호 가정’이라는 법원 조치를 받으면서 다른 집 울타리로 쫓겨나야 했대요. 이녁 어머니는 법원에 아이들을 더는 빼앗기고 싶지 않아 끝내 두 아이를 ‘잘 맡아 돌봐 줄 사람’을 찾아보았고, 사샤 마틴하고 이녁 오빠는 어머니하고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른 집 아이’로 자라야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우리를 위해서 마련하고 싶어 했던 것은 크랜베리 주스가 아니었다. 엄마는 어린 시절을 보낸 그 시끌벅적했던 부엌, 그 이민 가족의 무대를 갈망했다. 우리에게 전통을 물려주고 싶어 했다. (43쪽)



  어릴 적에는 어머니가 어떤 밥을 어떻게 차려 주는가를 제대로 몰랐다고 합니다. 사샤 마틴 님이나 오빠는 ‘가난한 살림’인 줄 느끼지 않았다고 해요. 이녁 어머니는 아이들이 늘 즐겁고 놀고 웃고 노래하고 어우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림을 꾸렸대요.


  그런데 사회와 법과 학교에서는 ‘돈이 없으면 가난하다’고 여겼고, ‘가난하면 즐거움을 못 누린 채 어둡게 자란다’고 여겼다는군요. 뭔가 대단하거나 값진 밥을 차려야만 즐거운 밥상맡이 아닌데, 대수롭지 않다 싶은 밥 한 그릇이어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으면 즐거울 텐데, 이녁 둘레에서는 이를 곱게 바라보지 않았대요.



나는 바게트 하나를 통째로 뜯어 먹으며 가로수가 늘어선 그 대로를 걸었다. 밀가루, 이스트, 물, 소금만으로 이렇게 훌륭한 빵을 탄생시킨 나라가 있다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111쪽)



  ‘낳은 어머니’를 법원에 빼앗긴 채 보내던 어린 날, 이녁 오빠는 이 생채기를 스스로 딛고 서지 못했다고 해요. 이녁 오빠는 ‘살림이 넉넉한 다른 집’에서 마음을 꽁꽁 닫은 채 지내다가, ‘돈으로는 모자람 없이 지내던 나날’을 도무지 견디지 못하고 푸름이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어떤 밥을 먹을 적에 맛있다고 하는지 곰곰이 돌아봅니다. 어버이로서 아이들한테 어떤 밥을 지어서 먹일 때에 즐거운 살림이 될까 하고 곰곰이 되새깁니다. 돈만 안 모자라면 즐거운 살림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밥상에 반찬 가짓수가 꼭 많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일에 꼭 케이크를 먹어야 하지는 않습니다. 생일잔치를 크게 벌여야 하지는 않습니다. 한식구가 서로 아끼고 보듬는 따사로운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면, 미역국 한 그릇을 앞에 놓고도 얼마든지 웃음꽃이 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졸음에 겨워서 눈을 비비는 (남편) 키스에게 새로운 음식을 사랑할 수 있도록, 편식을 줄일 수 있도록 그를 돕고 싶다고 설명했다. 우리 딸을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음미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 보자고 했다. (283쪽)



  사샤 마틴 님은 꽤 오랫동안 헤매며 살았다고 해요. 스무 살이 넘어서며 겨우 헤매는 삶을 가라앉히는가 싶었으나, 오빠 죽음을 놓고 교회에서 받은 배상금(사샤 마틴 님 오빠가 예배당 신부님한테서 무척 큰 생채기를 받았다 하고, 오빠가 죽은 뒤 꽤 여러 해가 흐른 뒤에 이 일이 알려져서 배상금을 받았다고 해요)으로 요리학교에 들어가 요리를 배우다가도 슬픈 마음이 도져서 또 헤매다가, 고운 짝꿍을 만나서 아기를 낳고 언뜻 보기에 즐겁다 싶은 삶을 누리는가 하고 생각하다가도,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를 자꾸 스스로 물었대요.


  이러던 어느 날 밤 ‘어머니가 이녁한테 물려주려고 했던 전통’을 떠올렸고, 이 전통을 새롭게 이어 보자는 생각으로 지구별 모든 나라 요리를 주마다 한 가지씩 해 보자는 다짐을 했대요.



케이크를 만지는 동안 우리가 독일인도 아니고 재료들도 비싼데 엄마가 왜 항상 이 케이크를 만들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케이크는 살아 숨 쉬는 명상의 시간이었다. 차근차근 한 발짝씩 내딛는 정신의 훈련이었다. 먹을 수 있는 기도문이었다. (339∼340쪽)



  195주에 걸쳐서 195이라는 나라를 헤아리면서 600가지가 넘는 요리를 했다고 합니다. 주마다 새로운 나라를 한 군데씩 헤아리면서 그 나라 요리를 그 나라 사람들이 짓는 손길을 익혀서 사샤 마틴 님 나름대로 요리법을 살짝 바꾸어서 밥을 지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 길이 끊어지지 않도록 누리사랑방에 꾸준히 글하고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녁 곁님은 사진을 찍어 주고 누리사랑방을 함께 꾸미면서 ‘지구 요리 나들이’를 힘껏 도왔다고 해요.


  다만 이녁 곁님은 ‘누리사랑방 꾸미기’를 도와도, ‘새로운 요리’를 늘 잘 먹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편식 고치기’는 쉽지 않다고 해요. ‘globaltableadventure.com’라는 누리집으로 들어가면 사샤 마틴 님이 그동안 올린 요리에다가 요리법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 요리는 남녘하고 북녘을 따로 나누어 올렸고, 남녘 요리에는 냉면하고 비빔밥하고 김치를 올립니다. 주마다 새로운 나라를 살펴서 새로운 요리를 마련하는데, 김치까지 후다닥 담았군요. 게다가 ‘김치 빨리 담기’라는 글까지 올려놓았어요. (한국 요리는 ‘globaltableadventure.com/category/south-korea/’에 있습니다)



“학교를 중간에 그만두면 낙오자가 되는 걸까요?” 나는 엄마에게 물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그거 아니, 사샤?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현명한 사람이라는 거. 이제 변신을 해야지.” (226쪽)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이야기책이면서 요리책입니다. 이 책에 요리법은 나오되 ‘요리 사진’은 한 장도 없습니다. 요리법을 모두 밝혀 놓기는 하되, ‘어떤 요리 하나를 하기까지 어떤 삶을 누렸는가’ 하는 이야기를 돋을새김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책은 사샤 마틴 님이 열 살 안팎 나이에 헤어져야 했던 어머니를 그리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와요. 스무 살을 넘고서야 비로소 다시 만난 어머니하고 얽힌 이야기를 애틋하면서 아프면서 기쁘게 그리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녁 어머니가 사샤 마틴 님한테 틈틈이 들려준 ‘살아가는 기운을 북돋우는 말’을 자주 찾아볼 수 있어요.



엄마는 마이클과 내게 반죽 찌꺼기와 사과 조각을 주며 우리의 ‘작품’을 마음껏 꾸며 보라고 했다. 그 오래된 나무 식탁에 다 같이 모여 있으면 좋았다. 그럴 때면 음식이 단순한 양분에 그치지 않았다. 요리라는 행위 자체가 전혀 다른 우리의 삶을 하나로 연결했다. (52쪽)



  밥 한 그릇에 사랑이 흐르니, 밥을 먹으면서 사랑을 먹습니다. 밥 한 그릇에 노래가 흐르니, 밥을 먹다가 노래를 부릅니다. 밥 한 그릇에 웃음이 흐르니, 밥을 먹다가 이야 맛있다 하고 외치면서 활짝 웃습니다. 밥 한 그릇에 꿈이 흐르니, 이 밥을 먹는 아이들은 저마다 가슴에 고운 꿈을 씨앗 한 톨로 심어 씩씩하게 자랍니다. 2016.11.26.흙.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에서 책읽기)



h*******e 2016.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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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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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째 새벽5시면 일어나 읽고 있는 책~'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첫 장을 넘기면 지은이 샤샤가 나온다~ ​ ​ 책을 전체적으로 훑어보다 레시피와 이야기가 공존하는 요리 도전기쯤이라 생각했었다~그러나 주말부터 새벽에 일어나 읽어나가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책상 앞에는 내 눈물 콧물을 닦은 물티슈가 산을 이루듯 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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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째 새벽5시면 일어나 읽고 있는 책~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첫 장을 넘기면 지은이 샤샤가 나온다~


책을 전체적으로 훑어보다 레시피와 이야기가 공존하는 요리 도전기쯤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주말부터 새벽에 일어나 읽어나가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책상 앞에는 내 눈물 콧물을 닦은 물티슈가 산을 이루듯 수북했다...

어린 시절을 오빠와 함께 위탁 가정을 전전하다 후견인 뒤몽 부부로 부터 가족으로 인정받으려 긴장하는 이야기며 ...
열 네살의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오빠 마이클의 죽음이 평생을 짓누르는 무게감에...

어릴적 빈곤으로 엄마와 생이별을 하는 불우했던 샤샤~~

그녀의 삶은 평범한 나였더라면 어찌 견뎌냈을까!싶을만치 아팠다...

아빠 얼굴도 모르고 엄마가 세상의 전부인 오누이에게 세상은 가혹했으며 마음의 벽속에 자신들은 가두었다...

오빠 마이클의 고뇌와 죽음 앞에서 난 흐르는 눈물을 닦다 주체할 수 없는 슬픔으로 엉엉 울어버렸다...

창의적이고 발랄한 엄마였건만 현실 앞에서는 최선을 다하며 '잘 될거야!'란 주문을 외우며 자식들을 지키려는 모성에 가슴이 저리고 통증이 가득 채워졌다...



세상과 적대적이지 않고 당당히 맞서서 삶을 체득하고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이야기이다~
그랬다~이 책은 요리나 제과를 하는 이들에게 레시피를 주기전에 많은 감동을 주는 책이다 ...



중간 중간 보여주는 레시피들은 한국인인 나도 좋아하는 요리가 많았고 그 향취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상실감과 그리움 외로움이 범벅된 청소년기를 보내고 요리 학교에 지망하게 되는 계기도 오빠 마이클의 죽음을 법정에서 긴 시간 싸워 이겨낸 엄마가 획득해 낸 작은 유산으로 시작된다~
사랑도 파편처럼 부서지고 상처받고~~
그녀는 아파했으며 자신의 정체성도 잃어갔다~

요리학교에서의 현장 실습을 학교에서 먼 오클라호마로 결정하고~새로운 세상과 만나게 되는 그녀!!
이름조차 달콤한 키스(남편)를 오토바이를 타다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가장 강력한 조력자로 샤샤에게 세상의 모든 요리 대 장정을 이뤄내게도 한다...
물론 샤샤에겐 가장 근본적인 엄마의 사랑이 필요했다~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한 근본은 엄마였으니까!!



이야기 속의 레시피는 달콤하고 부드런 빵을 입안 가득 베어 물고 한 모큼 삼키는 커피와도 같다~^^

의지와 사랑을 키우는 가장 맛난 양념은 가족이라는 사실에 난 감동했고... 그리고 행복했다~


샤샤!!
당신 참 멋진 사람이에요!
맛난 음식으로 세상은 하나라는~사실을 실현해 냈잖아요♡♡




마지막장의 레시피 찾아보기로 궁금한 요리들을 찾는 센스와 귀엽고 사랑스런 일러스트들을 덤으로 가졌다^♡^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다!
말할 수 있는 것이든 아니든~~
그 아픔도 추억으로 융화시킬 때 사랑은 완성되고 용서도 치유도 되는 것이라 믿는다!

내게 시작되는 또 하루가 감사할 뿐이다♡♡

y******4 2016.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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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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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궁금했어요사랑스러운 제목이 궁금 하더라고요저도 제 부엌을 사랑하거든요어느 부엌이든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맞는 말이예요저자와 저랑은 환경이 다르니,비밀도 다르겠죠? 샤샤마틴은 푸드 칼럼니스트이자요리 블로거 예요저는 자취때 자취생 요리가 전부 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쉬워요좀더 발전성 있는 요리에 엄두?도전 조차 못 했고,또, 그 요리들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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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궁금했어요

사랑스러운 제목이 궁금 하더라고요

저도 제 부엌을 사랑하거든요

어느 부엌이든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맞는 말이예요

저자와 저랑은 환경이 다르니,
비밀도 다르겠죠?



샤샤마틴은 푸드 칼럼니스트이자
요리 블로거 예요

저는 자취때 자취생 요리가 전부 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쉬워요

좀더 발전성 있는 요리에 엄두?
도전 조차 못 했고,
또, 그 요리들은 저랑 다른 전문가들
몫이라 생각했거든요

부럽네요^^

샤야마틴이♡



차례는 책을 읽기전에 꼭 읽어 보면
좋겠어요

차례들만 봤을뿐인데,
막막막 내용이 더 궁금해져요ㅎ

삶에 내용이 담겨 있으면서,
중간 중간 레시피들도 있어요
레시핀 책 마지막장 쯤에
레시피 찾아보기로 정리 되어있으니
소설책 처럼 찬찬히 읽어보세요



첫장 부터 책의 제목처럼
부엌 그리고 사랑에 대한
갈등 대립이 조심스레 전개되요

저도 애키우는 엄마로써,
첫장부터 마음이 안좋았어요ㅠ







내용 속에 레시피들이 저자의 삶처럼
느껴졌어요

내용 하나 하나가 뭉클하고, 따뜻하고,
그리고 레시피로 채워진것이...
너무 훌륭한 서적이였어요

전세계 음식을 만들어 도전한 저자

정말 부럽다 그리고 나도 해보까?
였어요

가족의 아픔사에서도 저자는 요리로
삶을 다져 지금 이자리까지 올라온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부엌에서 요리가 귀찮고
한끼 때우는 곳이지만,

저자는 음식과 가족 그리고 용서로
담은거죠

삶의 길목에서 잊지 못할 순간 그리고 관련 레시피...

정말, 희망적이게 맛있어요^^




저자 책을 읽으며 사진없이 요리를

상상하며 읽었어요

맛있고, 또 맛있는 요리들

부엌 안에 요리하는 나의 모습

사랑스러운 요리와 나의 삶들

요리를 담아 요리로 치유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도 내일 부터 도전 해봐야 겠어요^^

o********o 201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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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었다.-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용기를 얻었다.-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내용보기
가을이 되니 책을 한권 읽고 싶었어요. 그러다 문득 이 책의 {치유}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언제나 상처 받고 힘들고 뭔가 치유를 받고 싶었어요.   이책을 스스로를 치유한 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이 책을 이 글을 쓰면서 작가는 스스로 치유가 됐을거라 확신이 드네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샤의 어머니에게 많은 용기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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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되니 책을 한권 읽고 싶었어요.

그러다 문득 이 책의 {치유}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언제나 상처 받고 힘들고 뭔가 치유를 받고 싶었어요.

 

이책을 스스로를 치유한 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이 책을 이 글을 쓰면서 작가는 스스로 치유가 됐을거라 확신이 드네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샤의 어머니에게 많은 용기를 얻고 배우게 되었어요.

 

기억하는 순간은 부엌이 거실겸 부엌이었다는 그 순간부터

사샤는 부엌에서 사랑을 배웠을거라 생각합니다.

 

부엌이 그냥 단순히 식사를 준비하는 공간이 아닌

그녀의 어린시절의 모든 추억과 다시 얻은 소중한 삶의 기회가 다시 피어나는 곳이기도 하단걸..

 

엄마와 사샤와의 관계

후견인과의 관계

그리고 많은 형제와의 관계

부엌이 없었다면 이들과의 관계가 치유되기 어려웠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샤 당신은 훌륭히 해내었고

당신의 엄마. 마이클 형제들 그리고 당신이 이룬 가족

모두 당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칭찬할거라 의심치 않아요. ^^



 

정말 감동적인 책입니다.

이책은 무조건 읽어보시라 권해보고 싶네요.

가볍게 시작했는데 아주 강한 여운을 맛봤습니다.


이렇게 그녀의 요리들이 책 중간 중간에 나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주고 그녀만의 방식이 정석은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요리를 통해 세계가 하나가 되고

스토브를 통해 세계를 여행하는

 멋진 이야기가 바로 이 책 안에 있네요.. ^^

k****2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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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내용보기
"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푸드칼럼리스트 사샤 마틴이책은 그녀에 대한 이야기이다.자전적인 에세이라고 한다면 맞을꺼 같다.저자는 이책이 그녀의 요리 사랑 가족 용서라고 말했다.196개 나라,195가지 요리법을 4년동안 그녀는 전 세계 요리를 도전하고 푸드 칼럼리스트답게 요리를 통해 자신의 아픔과 행복 그리고 용서를 배웠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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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내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푸드칼럼리스트 사샤 마틴

이책은 그녀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전적인 에세이라고 한다면 맞을꺼 같다.

저자는 이책이 그녀의 요리 사랑 가족 용서라고 말했다.

196개 나라,195가지 요리법을

4년동안 그녀는 전 세계 요리를 도전하고

푸드 칼럼리스트답게 요리를 통해 자신의 아픔과 행복

그리고 용서를 배웠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가 있다.

살아오면서 큰 상처이건 견디기 어려운 상처이건 상처를

하나씩 안고 살아가며 누군가는 평생 자신의 친구처럼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아파하기도 한다.

저자도 어릴적 상처로 힘든 유년기를 보냈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더이상은 상처로 자신을 괴롭히고 힘든 생활을

아이에게는 남겨주지 않기 위해

요리를 통한 자신의 상처에 대한 치유법을

찾기로 했다.

사람들은 의문을 가질수 있다.요리를 통한 자신의 치유법을 가질수

있다는것이 가능한것인지에 물음..

사람들은 나름 자신에 치유방법이 따로 있듯이

저자는 요리를 하는 사람이기에 이런일이 가능한것이리라

그녀는 전세계 요리 도전기를 자신의

블로그인 "글로벌 테이블 어드벤처"에 차곡차곡

기록해나갔다.그녀의 도전은 이내

많은 사람들로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나이,성별,인종과 지역을 떠나서 열띤 지지와 응원으로

이어졌다 그런 그녀의 블로그는 어느새 전 세계인이

꼭 한번은 방문해야하는 곳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녀가 그런 도전을 하면 할수록 힘들고 괴로웠던

어린나이에 가졌던 상처들이,가슴아픈 추억들이

가슴속에 아픔으로 다가왔고 잊을수 없었던 어린날에

추억들은 음식과 세계각 나라의 문화를 통해

요리로써 마음의 평화를 찾고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어린시절은 어머니로부터의 추억이다.

그녀의 어린시절은 무척이나 가난하였다고 한다.

재료 살돈이 없어 국가에서 지급하는 식료품 쿠폰으로

식재료를 사서 요리를 했던 어머니는

재료가 풍부하지 않았음에도 특이하고 창의력이 넘쳣던

분이었으며 손바닥만 한 거실 겸 부엌이었음에도

엄마에 요리는 늘 맛있고 훌륭했다.

그리고 어려운 형편으로 여러 위탁가정으로 오빠와 함꼐

옮겨 다니며 힘들고 괴로웠을 자신의 과거를 고백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용기를 주는것이 요리하는 것을 그게 요리의 힘이라는것을

이야기한다.

화려하고 끈질긴 노력으로 모든것을 이룬거 같은

그녀의 화려한 삶속에 이런 아픔이 있다는것이

놀라웠으며 가슴이 아리면서도 감동적이고

매력적인 레시피로 가득한

책속으로의 여행은 나에게 큰 행복을 주었다.

 

 

 

나는 요리하는것을 좋아한다.

요리를 해서 누군가에게 먹인다는 것은 그것을 먹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자신만에 방식이라는것을 알기에..

사랑이 없다면 요리를 해서 먹는다는것은 그요리에 그대로

나타나리라는 것을 알기에 요리는 사랑인것이다.

 

그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행복은 내면에서 만들어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됨을 알게 될것이다.

 

그녀의 책속에는 요리법과 함께 상처난 사람들에게

전하는 자신에 이야기들로 상처를 스스로 극복해 내고

나라는 존재를 진정으로 인정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픔을 이겨내는 이야기들로 마무리한다.

또한 29가지의 요리 레시피들도 수록되어져 있어

그녀의 요리법을 배워볼수 있는 일석이조에

가르침을 배울수 있는것이다.

 

우리도 그녀의 방식으로 상처를 치유할수 있을것이다.

꼭 음식을 만들고 요리를 하므로써 아픔을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하지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자신의 방법으로 그만의

의미있는 일로 상처를 치유하고 이겨낸다면 그것또한 의미있는

일이 될것이다.더이상 아파하지 말고 마음을 치유하고

이겨낼수 있는 힘이 되어주길 이책의 저자 사샤 마틴은

말하고 있다...

c***o 201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