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예프 작가님의 변호사였던 한 남자가 국정원 직원에게 죽임을 당한후 다시 과거로 환생한후 변호사로 활약하는 현대판타지 소설 이것이 법이다 3권입니다 3권의 내용은 군감찰관인 노형진은 국방부 납품비리를 조사하던중 군대에서 노형진 수사를 막기위해 조기 제대를 시켜버리는 바람에 1년만에 제대를 합니다 군제대후 노형진은 개인 변호사 사무소를 열고 첫사건으로 성추행 사건을 막던중 강간범을 폭해한 사람 변호와 염전노예사건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이야기입니다 자카예프 작가님의 이것이 법이다 3권 재밌게 잘 읽엇습니다 |
|
찾아가는 변호사라든가, 응급법률지원서비스라던가... 이런게 활성화되어 있다면 보통사람들도 변호사를 멀게만 느끼지는 않을 것 같다. 실제로 이렇게 활동하는 변호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시작부터 활발하게 성장해 나간다. 에피소드중에 피해자가 증언을 거부해서 선한사마리안인 역활의 사람이 곤란에 빠진 사건이 인상에 남았는데, 주인공이 글중에서 사용한 방법이 정말 가능한지는 굉장히 궁금하다. 사실, 이런 방법이 필요없이 피해자보호 혹은 증인보호가 잘 되어야 하는게 제대로 된 사회이리라 |
|
이것이 법이다 3권 리뷰 군대 납부 비리를 조사하다가 국방부의 압력에 의해 1년만에 제대한 주인공 뭔가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권력의 힘에의해 패배하는 걸로 끝나버려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음ㅎㅎㅎ 그래도 마냥 패배는 아닌게 1년만에 제대면 오히려 인생에 승리자가 되어버린ㅋㅋㅋㅋㅋㅋㅋ 제대후 개인 사무실을 열게된 주인공은 한국의 전통적인(?) 관습을 버리고 미국의 방식을 도입하고자 한다(변호사가 갑이 아닌 의뢰자가 갑이어야 한다 등) 국방부 납부비리, 성추행을 막다가 성추행범을 폭행한 사람이 가해자가 되어버린 사건이나 염전노예사건 등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을 다뤄서인지 글에 몰입이 잘 되었던거 같다. |
|
지난 사건 이후 찍힌 형진. 일이 없다. 아니, 있긴 한데 중요도가 낮은 사건들뿐. 하지만 사건 보는 눈이 좋은 베테랑 변호사인 형진에게 딱 걸린 사건 하나. 해병대 하극상. 와... 파고 봤더니 상납계... 이야...어지간히도 능력이 없나 보다. 성상납도 계를 들면서 하냐? 게다가 얼마 없는 병사들 돈까지... 이거 코묻은 돈 뺏는 거랑 일진 삥뜯는 거랑 뭐가 다르지? 여튼 이번엔 장비 비리에 대해서 캐는데... 브로커가 왔다. 이름은 남상진. 회유를 하려고 하는데 그걸 들을 형진이 아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제대!! 이야~ 하긴, 이게 털리면 장관 목이 날아가는데. 재판 연기하고 형진은 제대시키고. 이야~ 남상진은 승리자의 표정을 짓지만 형진은 열은 받지만 제대를 한다는 것에 흡족. 진정한 승리자는 과연 누구인가? 뚜뚱! 그리고 공식 첫 사건을 맡게 된다. 새론에는 들어가지 않고 일단 개인 사무소를 연 형진은 열심히 뛰어다니며 사무소 홍보를 했다. 덕분에 폭행사건을 맡게 되는데... 아... 참... 구해줘도 정당방위여도 처벌받는 더러운 세상!! 아니, 그리고 도움을 받았으면 자기도 도와줘야지... 뭐, 여자 입장에서 그러는 건 이해는 가지만 인간적 도리로는 이해가 안 간다. 하긴, 피해자 보호가 제대로 안 되니 그럴 수밖에. 그거라도 잘되면 설령 다시는 보고 싶지 않고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나섰을지도... 최근 뉴스만 봐도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나. 하여간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이상한 나라다. 그리고 반려견 관련 사건도 맡는데... 그렇구나. 변호사는 합법적인 복수를 해주는 사람이었어. 아이가 어떤 마음인지도 묘사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애도 데려온 거 아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