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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로펌의 첫 번째 사건은 미국 정부에 대한 소송. 그나저나 지난 권의 내용이 다음 권까지 이어진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아닌가? 끄트머리에서 시작한 게 아니라 중간부터인 건 이게 처음 같은데. 뭐, 아님 말고. 어쨌든 상대 측에서 형진을 증인으로 부르는데~ 저기, 상대 잘못 고르셨어요. 6.25 때 도와준 건 도와준 거고. 누가 범죄 저질러도 된대? 하여간 이상한 사람이야. 형진은 자꾸 나타나는 사건사고, 그러니까 자꾸 늘어나는 일거리에 결국 무당까지 찾아가는데 난 무당 학원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이걸 보고 처음 알았다. 세상에. 여튼 진짜 무당을 만나 들은 얘기에 자신의 신념과 가려는 길에 좀 더 확신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물론 이미 회귀를 했다는 사실에 신념에 확신을 얻긴 했지만 이번 일로 도장 받은 느낌? 어쨌든 마지막 조언으로 회귀 전 아내를 돕게 되는데 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다음 권에서 해결되겠지만! 그래, 사람이 변하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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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난 용으로 뛰어난 엘리트코스를 걸었던 주인공 노형진. 그는 국가에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하게 되고, 과거 그의 중2시절로 회귀하게 됩니다. 회귀와 함께 가지게 된 사이코메트리 능력은 이 글의 판타지를 이루는아주 큰 소재입니다. 초중반은 전개가 느림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소재와 전개로 인해 흥미진진했는데 뒤로 갈수록 좀 늘어지는 게 느껴져서 지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