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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 마루 작가의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14> 만화 작품 전자책 리뷰입니다. 대원 출판사에서 2017년 1월에 출간이 작품인데 저는 작년 2월 말에 구매를 했습니다. 출간될 때마다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물 만화 모으는 게 취미인데요. 특히 고양이는 매력을 느끼지만 여러 여건상 키울 수가 없기 때문에 고양이 그림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만화를 대신 모으곤 합니다. 이 작품 역시 고양이가 등장하는 만화라서 꾸준히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왜색이 많이 짙은 게 호불호 요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고양이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고양이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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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은 역참마을 어귀 고양이라고 야사부로의 어릴적 얘기가 나오네요. 니타 때문에 고양이를 무서워하면서도 마음이 참 착한 청년~ 어릴때도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였네요. 국화 고양이는 좀 슬프고 아름답고 그런 얘기였어요. 일찍 죽은 부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국화 장식도 제작하고 있는 우에카야 마루가메의 카메조를 도와주는 주베. 목쉰 고양이의 코하루와 작가 하츠카제. 이 둘의 이야기는 앞권에서 나왔었는데 뒤에 내용을 보니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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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는 14권에서도 계속 됩니다. 정말 기묘한 이런 이야기들을 끝도 없이 만들어 내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이번 14권에서도 서소한 이야기부터 기묘한 이야기까지 다양했는데 지금 제일 기억에 떠오르는 건 갓태어난 11마리의 새끼 고양이들 관련 이야기입니다. 말썽쟁이 고양이가 저지른 사고와 그에 대처하는 모습이 훈훈했던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