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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의 신비한 능력을 일찌감치 알아차린 제국의 황제는 자신의 딸인 프리지아를 용도폐기목적으로 감금시키고 상희를 손에 넣기 위한 작전을 펼친다. 하지만 딸바보, 여동생바보인 김부자들을 어떻게 이겨낼수 있나요? 거기다가 불세출의 천재 진수와 크리스가 단단히 지켜주고 있는 상희. 크리스의 초청으로 백제를 방문하게되는 상희는 한국같은 젊은 커플들의 교제와 여성 대우에 흐믓해 하고, 아버지 왕은 딸을 지키기 위해 무리한 워프를 하지만 상희를 안는 순간 모든 기력이 회복되는 기적에 뭔가 알아차리게 된다. 진수는 제국의 배신자가 되면서 까지 상희 하나만을 위한 행보를 보이는데. 황당한고 얼척없는 설정과 스토리전개지만 왜 이렇게 재밌나요? |